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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Cooking' 차이나 '린찐' 삼선 누룽지탕 후기 - 김학래 임미숙 누룽지탕 - 2020. 12. 21. 얼마 전, 거실에서 TV를 보시던 부모님께서 다급하게 날 찾으셨다. '무슨 일인가?' 하고 가보니, 두 분께서 홈쇼핑 시청 중이셨는데... 개그맨 '김학래' & '임미숙' 씨가 앞치마를 두른 채 쇼호스트와 함께 '차이나 린찐 삼선 (강화) 누룽지탕'을 판매하고 있는 게 아닌가. - 그렇게 구매한 상품이 바로 이번 시간에 소개할 일명 김학래 & 임미숙 누룽지탕, '차이나 린찐 삼선 누룽지탕'이다. 홈쇼핑에서 확인한 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해보았는데, '삼선 누룽지탕 소스'와 '강화 찹쌀 누룽지' 8팩 세트로 53,910원에 판매하더라. 안 그래도, 위 김학래 & 임미숙 누룽지탕 '차이나 린찐 삼선..
2020. 12. 27. 09:23
'Cooking' [믿고 먹는 풀무원 만두] 납작지짐만두 : 간단한 야식 메뉴로 추천 & 냉동 군만두 굽는법 2017. 08. 18. '요리 Cooking' 카테고리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딱히 요리를 스스로 하지 않는 것도 그 이유겠지만, 막 혼자 요리하고 사진 찍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전국의 요리 블로거에게 박수를... 짝! 짝! 짝! 어쨌든, 오늘은 꽤나 괜찮은 '먹거리'를 하나 소개할까 하는데, 비오는 날도 좋고 밤에 야식으로 먹기엔 더 좋은 '만두'가 그 주인공이다. 그냥 군만두가 아니다. 그 이름하여 '납작지짐만두'라고, 혹시 들어는 봤는가? '바른 먹거리, 풀무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흥얼거리게 되는 풀무원 광고 멘트다...
2017. 8. 22. 15:33
'Cooking' [냉동 고등어 굽기 도전] 쉽지 않았던 생선 굽기 및 굽는 방법 : 냉동 고등어(생선) 비린내 제거 & 굽는 법 2016. 12. 14 어느 남자 패션 블로거의 '요리 도전기'라고나 할까. 요즘 따라, 소위 '요섹남 :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 불리우는 이들이 너무나 멋있게 보이면서 나 역시 어느 정도 '요리'는 할 줄 알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데 지난 '남자가 알려주는 밥 짓는 방법'에서 잠깐 언급했었듯 오늘의 주제는 바로 '생선 굽기'이다. '냉동 고등어 굽기'에 도전하면서 냉동 고등어 생선의 '비린내 제거'라든지 그러한 냉동 고등어 '생선 굽는 법'을 남자가 바라보는 시선에서 독자들에게 선보일까 싶은데 미리 언급하는 바이지만 이 포스팅은 '생선 잘(?) 굽는 법'이 ..
2017. 1. 3. 09:19
'Cooking' [쿠쿠 압력밥솥 사용법] 압력밥솥 밥 하는 법(방법, 시간 등 후기) : 남자가 알려주는 밥 짓는 방법 2016. 12. 14 곧 서른을 앞두고 있지만 다소 민망하게도 아직까지 제대로 (스스로) '밥 하는 법(밥 짓는 방법)'을 몰랐던 나였는데... . . . 대학생이 된 이후에는 타지 생활을 하면서도 '기숙사'에서 살았기에 밥은 그렇게 챙겨먹었었고 그후, 폴란드로 어학연수를 갔을 때는 매일 같이 밖에서 음식(식사)를 사먹거나 집에서 룸메이트와 대충 샌드위치나 만들어 먹었었고 서울 고시원에 살 때는 밥은 고시원 부엌에 매일 있었으나 그저 주변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했었고 울산 고향집에서는 늘상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이 있었기에 이처럼 따로 내가 직접 '밥'을 지어본 적은 손가락에 꼽을 만..
2016. 12. 21. 12:08
'Cooking' 가족 건강을 위한 보양식 아빠표 '전복죽' 만드는 방법 : 재료 및 요리법 소개 'Abalone Rice Porridge' 2015. 09. 20 한 달에 한 번 또는 그 이상 우리 가족이 '주말'마다 먹는 '보양식'이 있는데... . . . 그것은 바로 아빠표 '전복죽 Abalone Rice Porridge'이 되겠다. :P 언제부턴가 주말 아침이면 엄마와 함께 울산의 (역전)새벽시장을 다녀오시면서 그날 잡아왔다는 신선한 '전복'을 사오셨고 가족들을 위한 '몸보양식 : 건강식'으로 '전복죽'을 끓여주시곤 했다. 나 또한 미래의 내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끓이는 방법'을 배워보고자 수차례 마음 먹었지만 '주말'의 꿀 같은 '아침잠'에 매번 속수무책으로 당했더랬다. :P 어쨌든, 이날도 ..
2015. 9. 21.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