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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이지만 내용은 별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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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이지만 내용은 별로

Adam's Tal 2016. 5. 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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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이지만 내용은 별로

 

 

 

 

 

 

 

 

2016. 04. 22

 

 

 

 

 

최근 블로그 'Book' 카테고리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미국의 소설가 '다니엘 스틸 Danielle Steel'의 영어 원서 '소설책'이 되겠는데...

.

.

.

 

 

그녀의 '소설' 작품을 소개하면서 늘상 읽기 쉬운 '영어 원서 소설'이라 언급하며

나름 독자들로 하여금 '영어 원서 읽기'를 장려해보았더랬다. ^^

(내 '후기'로 인해 실제 많은 분들이 '다니엘 스틸' 작가의 ''을 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로써 추천>

 

 

 

 

지난 몇 차례 추천했던 '다니엘 스틸' 저서 '소설'도 보면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꽤나 읽기 쉬운 '영어 원서'인 것은 분명하겠다.

(그런 뜻에서 '영어 원서' 혹은 '영어 소설'을 읽고자 했을 때, 선뜻 쉽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바로 '다니엘 스틸' 그녀의 '소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떤 일이든 초반에 쉽고 재밌어야 더 큰 '흥미'와 '열정'을 갖게 되는 것이기에

'독서' 또한 웬만하면 읽기 쉬운 ''을 골라 읽으면

'' 한 권 떼는 재미도 있고 쉽게 '' 속의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며 상상력도 키울 수 있겠다.

(여느 '독서'와 다를 것이 없는 '영어 원서 읽기'가 되겠다.)

 

 

 

 

가끔은 책을 읽다가 워낙 '감정이'을 하다보니

'여자 주인공'의 경우 어느 순간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도 한다며... 농담이다.

(오히려 '여성'의 감정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을 때가 더 많다.)

 

 

 

 

 

<[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이지만 내용은 별로>

 

 

 

 

그대가 '영어 원서 읽기'의 초심자라면

망설임 없이 읽기 쉬운 '영어 소설'로써는 언제든지 추천하고 싶은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저서 'Leap of Faith'이지만...

.

.

.

 

 

솔직히 여태 내가 읽었던 그녀의 다른 작품들 보다

'Leap of Faith'는 개인적인 평으로 '삼류 소설'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만큼 '내용'이 별로라는 뜻이다.)

 

 

 

 

'200페이지' 대의 짧은 '소설'이기에 극중 '스토리 전개'인 '기승전결?'이 꽤나 빠르게 흘러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다니엘 스틸'의 '소설'은 뭔가 (특히나, 결말이) 많이 아쉽긴 하다.

('기승전'에 비해 ''은 단 몇 페이지 또는 몇 문장으로 끝을 맺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믿음의 도약>

 

 

 

 

사실, '다니엘 스틸' 작가와 같은 스타일의 '소설 작품'은

이미 미국의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유명한 '시드니 셀던 Sidney Sheldon'의 영향으로 익히 잘 알고 있었는데

약 10년 전 '시드니 셀던' 작가의 '작품'을 읽으면서도 마음 속 어느 한 켠에서는

참 읽기 쉽고 재밌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이 기대되는 '소설'이지만

그 내용만을 면밀히 보자면 일종의 '삼류 소설?'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시드니 셀던'의 작품들이 오히려 탄탄한 '스토리' 속 디테일한 면이 있어

'다니엘 스틸'의 소설 보다 더 재밌게 읽었음은 분명하겠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정된 '배경'과 '소재'가 아닐까 싶은데

오래 전 이야기라 '시드니 셀던?'의 작품은 차치하더라도 '다니엘 스틸' 작가의 스타일은

'미국'과 '프랑스', '죽음' 등 몇 편의 '' 속에 꼭 등장하는 '소재'가 되겠으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캐릭터'의 직업?이나 '배경?'의 '유사성'이 너무 도드라지는 부분이겠다.

 

 

 

 

(그런 면에서 '시드니 셀던' 작가의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분명, 비슷한 면이 있지만서도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다룬 점에서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다.)

 

 

 

 

 

<[영어 원서 읽기] 미국 소설 다니엘 스틸 'Leap of Faith' :

읽기 쉬운 영어 소설로써는 추천하지만내용은 별로 기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뭔가 비슷한 스타일의 '작가?'로써 '시드니 셀던'과 '다니엘 스틸'을 비교?한 것 같지만

그 부분은 나중에 다시금 다루도록 하겠고

'다니엘 스틸' 그녀의 소설 'Leap of Faith'에 대한 '감상평'을 짧게 하자면...

.

.

.

 

 

전체적인 '내용'이 참 별로인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는 '유산'이라든가, '사랑'에 눈 먼 이의 모습이라든가,

''에 목숨도 파는 이의 최후, 그리고 오래된 '첫사랑'의 의미 등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는 가질 수 있겠다.

 

 

 

 

'영어 원서 읽기'에 취미를 갖고자 한다면 읽기 쉬운 영어 소설로써

미국 소설가 '다니엘 스틸' 또는 '시드니 셀던'의 책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는 있겠지만 그 내용적인 면은 그다지 큰 기대(X)말기를 바란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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