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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TAL Fashion' [가을 남친룩 코디] 남자 셔츠 패션 - 깔끔하게 넣어입자! - 2018. 09. 23. '가을'이라는 계절을 패션에 빗대어 보면, '셔츠'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를 활용하여 멋진 코디를 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날들을 품은 짧은 계절이다. 좋은 날은 금방 간다고 했던가. 더 늦기 전, 후회하기 싫다면 지금을 즐겨야지! 사실, 이번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는 이른바 '잠뱅이 jambangee' 패션이라 할 수 있다. 상하의 모두 캐주얼 진 브랜두 '잠뱅이' 제품이기 때문이다. (쑥스럽지만, 현재 잠뱅이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다며...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2018 남자 가을 패션 코디 [잠뱅이] 체크셔츠 & 제이밴딩 데님 부산 ..
2018. 10. 28. 11:00
'Review & Opinion' 젠틀맨즈컨셉 - 제로라운지 유료 회원권 후기 : 30대 남자 쇼핑몰 추천 Q. 같은 옷이라면 당신은 어떤 값을 내고 구매하시겠습니까? - 당연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싶지! '일반 회원가'와 '유료 회원가'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유료 회원으로서 누리는 혜택이 더 크다는 뜻 아닌가. 물론, 유료 회원권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면 또 말이 달라지겠지만, 1년에 5만원 정도는 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유료 회원 1개월 체험권이란 게 있지만, 굳이 그것을 구매할 바에야, 차라리 1년 유료 회원권을 구매하는 게 더 나으리라.) 사실, 말이 '5만원(50,000원)'이지,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돈일 수 있다. 생돈을 쓰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고 말이다. 지금에서야 고백하지만..
2018. 10. 14. 11:00
'Review & Opinion' [경주 찰보리빵 맛집 추천] 경주 '천년애' - 찰보리빵 가격 및 후기 - 2018. 09. 16. '경주'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 중, '찰보리빵'이라고 들어봤을 것이다. 그저 들어만 봤겠나, 먹어도 봤겠지. 쫀득쫀득한 (찰보리)빵 속에 든 달콤한 팥앙금이 얼마나 맛있는지, 한 번이라도 먹어본 이는 그 맛을 쉽게 잊지 못하지 싶다. 그런 뜻에서, 나 역시 '경주'에 갈 일이 있을 때면, 항상 찰보리빵을 사오곤 하는데... 내가 즐겨찾는 경주 '찰보리빵' 맛집, 궁금하지 않는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 [경주 여행 선물 : 경주 특산품] 경주 찰보리빵 가격 및 칼로리 (2) 경주 여행 선물로 사온 경주빵 '황남빵' 그러고 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경주 ..
2018. 10. 11. 05:19
'Health Info' 남성형 엠자(M자) 탈모 치료 '프로스카' 효과 후기 (전후 사진有) Since 2018. 03. 06. '탈모'를 주제 삼아 글을 쓰는 건 꽤나 오랜만인 것 같다. (한 남자의 이유 있는) '탈밍아웃 (= 탈모 + 커밍아웃)'이라 하여, (새롭게 개설한 블로그에) 나만의 탈모 이야기를 써내려가던 중, 그간 그토록 바랐던 좋은 소식이 있어 이곳에 공유하고자 한다. '탈모인'에게 좋은 소식이라 함은 당연히 (빠졌던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발모 (혹은 득모)'가 아닌가 싶은데... (아직까지는 조금 이른 것 같기도 하지만) '탈모 치료' 전후(Before & After) 사진만 보더라도, 이 정도의 변화라면 나름 치료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으로부터 불과 수개월 전(..
2018. 10. 7. 14:36
'Grooming Info' [남자 블랙헤드 제거] 올리브영 코팩 : 미팩토리 3단 돼지코팩 후기 2018. 09. 24. 때는 피지 분비가 활발했던 사춘기 시절로 돌아가야 하지 싶다. 코에 기름이 잔뜩 끼던 10대의 어느 날... 그때부터 관리를 했어야 했는데, 이미 많이 늦어버렸다. 어릴 땐 씻는 게 어찌나 귀찮던지, 코에 듬성듬성 '블랙헤드'가 생기고 주변 모공이 넓어지는 줄도 모른 채 말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현재 내 '코' 상태를 보면, 흡사 달 표면(?!)과 같달까. 눈에 띄게 드러난 (움푹 파인) 모공과 더불어 깊숙이 박힌 '블랙헤드'를 보자니, 그저 아기 피부 시절이던 초등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 지금 후회해서 무엇하랴, 늦으면 늦은 대로 다시 관리를 시작해야지! 안 그래도, 이 놈의..
2018. 9. 25.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