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KCA Smart Consumer'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2015. 12. 11 

 

 

 

 

 

위와 같은 주제는 '소비자시대 11월호 - 트렌드 리포트'에 소개된 것으로

현재 '다채널 시대' 속에서 확산되고 있는 '1인 미디어'

그리고 그 문화를 선도하는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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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보자마자 이것은 내가 꼭 새겨듣고 참고해야할 컨텐츠라는 생각에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까지 해볼까 싶었다. ^^

 

 

 

 

 

<소비자시대 11월호 - 트렌드 리포트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많은 사람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My Little Television'이라는

'MBC 예능 프로그램'을 접한 적 있을 것이다. ;)

 

 

 

 

박명수, 정준하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 관련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에피소드 외에도

그 전부터 다채널 시대 및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방송 시스템으로 '마리텔'만의 '개인 방송'이 먼저 알려졌더랬다. :O 

 

 

 

 

'마리텔'이라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중구난방으로 여러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모습이 현재 급속도으로 확산되고 있는 

1인 미디어(개인 방송) 시대의 (시청률을 향한)무한경쟁과 더불어 자신만의 '컨텐츠' 등

다채널 시대 속 '퍼스널 프로듀싱'의 성패?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

 

 

 

 

 

<소비자시대 11월호 - 트렌드 리포트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내가 이토록 '1인 미디어' 혹은 '퍼스널 프로듀싱'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나 또한 위 제목 따라 '다채널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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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유행했었던 'UCC : User Created Contents'부터 시작해서

현재 여러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방송'에 이르기까지

어디서 그리고 어떻게 또 무엇을 가지고 이 흐름에 뛰어들 수 있을지 계속 고민이 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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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한 번 '유튜브 Youtube'와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고

그곳에 진출한 '1인 미디어'의 성공 사례로

'게임' & '먹방' & '쿡방' & '뷰티' 등의 소재는 이미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방송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소비자시대 11월호 - 트렌드 리포트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등장한 사업이

바로 'MCN : 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산업이 되겠으며

이는 현재 인기있는 미디어 창작자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지원해주며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 및 확보하는 미디어 사업을 일컫겠다. :O

 

 

 

 

위 글에 따르면 최근 미디어 그룹 'CJ E&M'과 더불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 Naver'와 '카카오 Cacao' 역시 'MCN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니 

앞으로의 '1인 미디어' 산업이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소비자시대 11월호 - 트렌드 리포트

다채널 시대 속 1인 미디어의 확산 '퍼스널 프로듀싱족 Personal Producing' : 유튜브 & MCN사업>

 

 

 

 

가까운 미래에 과연 이 'MCN : 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눈 앞에 나타날지는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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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지금도 계속해서 '1인 미디어', '퍼스널 프로듀싱족'으로서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 및 제공하는 창작자들이 많다는 것인데

나 또한 내가 좋아하면서 동시에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컨텐츠의 중심 소재로 삼아 

하루 빨리 '1인 미디어'라는 흐름에 발을 담가볼까 한다. :O 

 

 

 

 

언젠가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선한 '재미'를 곁들인

'퍼스널 프로듀싱족'으로서의 '탈 프로젝트 TAL Project'를 선보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Challenge Accep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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