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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엄마 심부름으로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 씨제이 CJ 국산콩 콩나물 & 홈플러스 시금치 본문

Adam's Note/Review & Opinion

엄마 심부름으로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 씨제이 CJ 국산콩 콩나물 & 홈플러스 시금치

Adam's Tal 2015. 11.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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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Opinion'

 

엄마 심부름으로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

씨제이 CJ 국산콩 콩나물 & 홈플러스 시금치

 

 

 

 

 

 

2015. 11. 15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집에서 부랴부랴 준비 후 밖으로 길을 나서보았는데...

.

.

.

 

 

버스에 몸을 싣고 폰을 보니

방금 전까지 '다녀오겠다'며 인사까지 한 엄마(어머니)로부터

(심상치 않은?) 문자한 통 와있더라. :P

 

 

 

 

 

<엄마(어머니)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 -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심부름 내용이 담겨있었다.>

 

 

 

 

문자를 보내는 데 있어 '맞춤법'을 무시한 채 보낸 엄마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이곳에 옮기자면 다음과 같겠다.

 

 

 

 

'아들 집에 올 때 시제이(CJ) 국산콩나물하고 시금치 좀 사와라~~♥'  

 

 

 

 

분명 '네~♡'라는 답문을 보낸 뒤

외출 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나중에 폰을 보니

(콩나물시금치급하셨던지?) 문자를 보내놓은 우리 '엄마(어머니)'였다며... :P

 

 

 

 

'아들 오냐??' '아들 안(오)냐????'

 

 

 

 

 

<엄마 심부름으로 홈플러스 마트 장보기 : 씨제이 CJ 국산콩 콩나물 & 홈플러스 시금치>

 

 

 

 

그 길로 들렀던 울산 중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울산점)'이었고

그곳 1층 식품코너로 입장하여

얼른 엄마(어머니)가 주문했던 '홈플러스 시금치'며 '씨제이 CJ 콩나물'을 골랐더랬다. ^^

 

 

 

 

처음 문자에 '씨제이 국산콩나물하고 시금치'라길래 둘다 씨제이 제품인줄 알고 계속 찾았지만 없길래

역시 '콩나물'만 씨제이(CJ) 상품이었고 '시금치'는 그냥 아무거나 산거라며... :O

 

 

 

 

 

<울산 중구 '홈플러스(울산점)'에 마련된 '셀프 계산대' 모습>

 

 

 

 

결국엔 '씨제이(CJ) 국산콩 콩나물'과 '홈플러스 시금치'만 구매하기에

다 고른 뒤 또 얼른 계산하고자

홈플러스 울산점에 마련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보았다.

 

 

 

 

위와 같이 화면에 '채소1' & '채소2' & '로컬채소'란이 있길래

다 눌러봐도 내가 구매하는 상품은 안나왔는데...

.

.

.

 

 

아무리 채소라도 포장'바코드'가 있는 상품은 그냥 기계에 대기만 하면 되더라. :O

(혹시 나와 같이 실수하기 전에 참고하기 바란다. ^^)

 

 

 

 

 

<울산 중구 홈플러스 : 더플러스몰 입구 정문에서 셀카 한 컷 (feat. 콩나물 & 시금치)>

 

 

 

 

그렇게 '결제'까지 완료함으로써

'엄마(어머니)'가 내게 준 특명(심부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

 

 

 

 

그렇게 사온 '콩나물'과 '시금치'는

현재 먹음직스러운 '나물 반찬'으로 요리돼 매 끼니 때마다 식탁에 차려지고

그만큼 또 내가 잘 먹고 위 나물들을 좋아하겠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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