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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념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한정판, 다크, 포키 빼빼로) 본문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념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한정판, 다크, 포키 빼빼로)
Adam's Tal 2015. 11. 13. 14:19'Review & Opinion'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념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한정판, 다크, 포키 빼빼로)
2015. 11. 11
언제부턴가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가 돼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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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날 (몇 년 전?) 반짝 뜨고 말았던 '가래떡데이'가 생각났지만
이미 잊혀진지 오래가 된 것 같았다. ^^;
(그만큼 '11월 11일'하면 이제는 자연스레 '빼빼로'가 생각난다며... :P)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념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한정판, 다크, 포키 빼빼로)>
그렇게 '빼빼로데이' 기념으로
내 손을 잠시라도 거쳐간 '빼빼로'를 다음과 같이 사진으로 남겨보았다며... :P
'블루베리요거트 빼빼로, 화이트쿠키 빼빼로, 오리지널 빼빼로,
한정판 빼빼로, 다크 빼빼로, 포키 빼빼로'
이처럼 '빼빼로'의 종류만 하더라도 꽤나 많은 6종류나 되었고
사진에 담지 못한 '아몬드 빼빼로'도 있었더랬다. ^^
(참고로, '포키 빼빼로'를 제외한 나머지 '빼빼로'는 모두 '롯데제과 Lotte Conf'에서 만든 것이겠다.)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요거트,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다크, 포키 빼빼로) 뒷면 모습>
롯데 '한정판 빼빼로X'를 제외한 나머지 일반 포장의 '빼빼로' 제품들을 보면
('롯데제과'의 경우) 각각의 특성에 맞는 포장곽과 그 뒷면은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심지어, 우표 값(510원)과 함게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부 아저씨가 배달해주신단다. ^^;
(일본 브랜드 '포키 Pocky 빼빼로X'는 그런 것 없더라만... :P)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념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 화이트쿠키, 오리지널, 한정판, 다크, 포키 빼빼로) 영양성분>
소비자 가격으로 '한정판 Limited Edition 빼빼로?'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롯데제과' 빼빼로 제품은 1,200원 / '포키' 빼빼로는 1,500원이 되겠다. :)
'블루베리요거트 빼빼로 Blueberry yogurt'
- 초콜릿가공품 43g(230kcal)으로 블루베리과즘 3%, 요쿠르트분말 0.2% 함유
'화이트쿠키 빼빼로 White cookie'
- 초콜릿가공품 32g(170kcal)으로 쿠키칩 18% 함유
'오리지널 빼빼로 Original'
- 초콜릿가공품 46g(220kcal)
'한정판 빼빼로 Limited Edition (3개입)'
- (1회 제공) 초콜릿가공품 13g(65kcal)
'다크 빼빼로 DARK'
- 초콜릿가공품 46g(225kcal)
'포키 빼빼로 Pocky'
- 초콜릿가공품 44g(225kcal) 코코아원료 19.5% 함유
(그밖에 '영양성분'은 위 사진을 참고하기 바란다. 순서대로라며... ^^)
<빼빼로 비교 (블루베리요거트, 화이트쿠키, 한정판 빼빼로)>
위 나열했던 '빼빼로'외에도 '아몬드 빼빼로'를 더한 채
모두 하나씩 '맛'을 보았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빼빼로의 순위를 매기자면 다음과 같겠다. :P
화이트쿠키 = 포키 빼빼로 < 한정판 = 다크 빼빼로 < 블루베리 = 오리지널 = 아몬드 빼빼로
Good Better Best
(참고로, 전부 맛있었지만 그다지 달지 않은 맛을 더 선호한다며... ^^)
<'오리지널 Original 빼빼로' 모습>
어릴 때부터 맛본 '오리지널 빼빼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 중 하나인데
초등학생 때 위 빼빼로를 이 방법, 저 방법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
예를 들자면,
위 사진과 같이 '초콜릿' 부분만 먹고 나머지 꼭다리는 따로 모아 한꺼번에 먹는다거나...
(살짝 지저분하지만) 초콜릿만 혀로 핥아 먹는다거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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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P
(다 아무것도 모를 어린 나이에 장난치듯 먹은 '빼빼로'였다며... ^^;)
어쨌든, 2015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예전부터 계속해서 나오는 신제품 '빼빼로'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던 '빼빼로'였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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