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 라이트 그레이 자켓 + [애드호크 ADHOC] 터틀넥 니트 + [보세] 찢청 + [뉴발란스] ML574VGY / 2015. 10. 06

'TAL Fashion'

 

[보세] - 라이트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애드호크] - 그레이 터틀넥 니트

+ [보세] - 연청 데님 찢청(찢어진 청바지)

+ [뉴발란스] - 그레이 ML574VGY

 

...

 

[no brand] - light grey Blazer Jacket

+ [ADHOC] - grey Turtle Neck Knit

+ [no brand] - light denim Damaged Jeans

+ [NEW BALANCE] - ML574VGY

 

 

 

 

 

 

2015. 10. 06

 

 

 

 

 

지난 'TAL Fashion'에서 한 번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블레이져 자켓'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며 고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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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이번 'TAL Fashion'에서도 약간의 '도전 정신'을 가지고

'코디 스타일링'을 했더랬다. :P

 

 

 

 

 

<2015. 10. 0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on'의 코디 아이템들을 보면

'자켓' & '터틀넥 니트' & '청바지' & '운동화'의 조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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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이템들만 보면 무난할 수 있겠지만

디테일하게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여러 방면에서 보면 도전적인 스타일링일 수도 있겠다. ^^;

 

 

 

 

일단, 앞서 말했던 '보세' 제품의 라이트 그레이 색상 '블레이져 자켓'을 필두로

그 속엔 '애드호크 ADHOC' 제품의 그레이 '터틀넥 니트'를 입어주었고

아무래도 색상이 비슷한 계열이라 그런지 (내 생각대로) 꽤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O

 

 

 

 

 

<하의로 착용한 연청 데님 찢청(찢어진 청바지) 모습>

 

 

 

 

하지만 문제는 '하의' 선택이었고

'면바지'부터 '청바지' 그리고 '슬랙스' 등 여러 디자인에 여러 색상과 재질의 옷들을 생각하면서

결국 내가 고른 제품은 '보세' 연청 데님의 '찢청(찢어진 청바지)'가 되겠다. :P

 

 

 

 

뭔가 '언벨런스'한 느낌이 있지만 그만큼 더 '캐주얼'스러운 멋이 있다는

내 주관적인 견해를 드러낸 '스타일링'이라며... ^^

 

 

 

 

 

<'찢청(찢어진 청바지)'와 매치한 그레이 색상의 뉴발란스 운동화>

 

 

 

 

'신발'은 의외로 간단하게 결정했는데

상의로 입어준 자켓과 터틀넥 니트의  '그레이' 색상에 맞춰

내가 가진 '뉴발란스 NEW BALANCE' 574 그레이 제품으로 'ML574VGY'를 신어주었다.

 

 

 

 

전체적인 코디의 마무리로 '운동화'를 신어주니

뭔가 더 '캐주얼 Casual'하면서 '스포티 Sporty'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

(앞서 말한 '청바지'와 더불어서 하는 말이다. :P)

 

 

 

 

 

<2015. 10. 06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보세] - @라이트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애드호크] - @그레이 터틀넥 니트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no brand] - light grey Blazer Jacket

+ [ADHOC] - grey Turtle Neck Knit + [TIMA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보세] - @연청 데님 찢청(찢어진 청바지)

+ [뉴발란스] - @그레이 ML574VGY

 

 

 

 

[no brand] - light denim Damaged Jeans

+ [NEW BALANCE] - grey ML574VGY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의 코디 스타일링을 마치면서

'캐주얼 / 스포티룩' 대신에

 '클래식 Classic'한 스타일?로 연출했다면 어땠을까 싶더라. ^^

 

 

 

 

그런 면에서 내가 갖고 있는 '패션 아이템 Fashion Items'에 한해서

조금 더 고심해보고 연구해야겠다며...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