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즈컨셉] 팔꿈치 패치 니트 & 셔츠 + [이지오] 넥타이 + [아스터] 네이비 슬랙스 + [수제화] 로퍼 / 2015. 10. 03

'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팔꿈치 패치 그레이 니트

& 카라, 소매 네이비 배색 블루 셔츠

+ [이지오] -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 네이비 남성 토드백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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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men's Concept] - navy Elbow Patch grey Knit

& Collar, Sleeve navy Coloring blue Shirt

+ [EZIO] - navy Silk Mixing Stripe Necktie

& navy Hand Bag for MEN

+ [Asterr] - navy Wool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2015. 10. 03

 

 

 

 

 

이번 'TAL Fashion'은 이번 2015년도 '가을/겨울 F/W'을 겨냥한

클래식한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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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et me Show you !

 

 

 

 

 

<2015. 10. 03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셔츠' & '넥타이' & '니트' & '슬랙스' & '구두' & '토드백'

이처럼 꽤나 많은 '패션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의 모습으로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패션이 되겠다. :)

 

 

 

 

우선 상의로 선택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셔츠'와 '니트'를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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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본 바탕은 '블루' 색상이지만

'카라'와 '소매' 부분은 네이비 컬러로 배색된 셔츠이며

'니트' 또한 그레이 바탕에 네이비 '팔꿈치 패치'가 인상적인 패션 아이템이라며. ^^

 

 

 

 

 

<네이비 배색 셔츠 & 네이비 팔꿈치 패치 그레이 니트 & 네이비 실크혼방 스트라이프 넥타이>

 

 

 

 

그러한 셔츠와 니트의 조합에

'이지오 EZIO'에서 만든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주었는데

그레이 & 그린 & 네이비 이 3가지 색상을 겸비한

'넥타이'가 전체적인 컬러의 조화를 이루며 이번 'TAL Fashion'의 디테일 포인트가 되겠다. 

 

 

 

 

'하의'로 착용한 '아스터 Asterr'사의 네이비 울 슬랙스는 더 말할 것 없이 예쁘고

그에 매치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블루 클래식 양말과 더불어 '수제화' 블랙 패니로퍼 또한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내가 늘 매치하는 '아이템'들이다. :P

 

 

 

 

 

<디테일 포인트로 활용된 '액세서리' 모습>

 

 

 

 

'넥타이' 외에도 디테일 포인트를 여러 군데 두었는데

그러한 모습은 내가 착용한 '액세서리 Accessories'에서 찾을 수 있겠다. :P

 

 

 

 

니트의 네이비 배색 '팔꿈치 패치'는 물론이거니와

슬랙스와도 매치가 되는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 토드백이 그 첫 번째 액세서리가 되겠고

니트의 가슴팍에 달아준 '부엉이 브로치'도 포인트라며... ^^ 

 

 

 

 

 

<2015. 10. 03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팔꿈치 패치 그레이 니트

& @카라, 소매 네이비 배색 블루 셔츠

+ [이지오] - @네이비 실크 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레오] - @몬타나 부엉이 브로치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navy Elbow Patch grey Knit

& Collar, Sleeve navy Coloring blue Shirt

+ [EZIO] - navy Silk Mixing Stripe Necktie

& navy Hand Bag for MEN

+ [Leo] - Montana Owl Brooch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Asterr] -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실은 '넥타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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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코디 아이템'의 굵직굵직한 색상들을 모두 담고 있는

그레이 & 그린 & 네이비 '스트라이프 넥타이'가

얼마나 조화를 이룰 것인가 혹은 과한 '깔맞춤'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을 나았더랬다. :P

 

 

 

 

어쨌든, See You Next Tim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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