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 애드호크 ADHOC] 브라운 브이넥 니트 + [Blend] 셔츠 + [포에버 21 남자] 바지 + [수제화] 세무 워커 / 2015. 10. 02

'TAL Fashion'

 

[템즈 애드호크] - 브라운 베이직 브이넥 니트 스웨터

+ [블렌드] - 우드 버튼 데님 셔츠

+ [포에버 21 남자] - 브라운 벨티드 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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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MES ADHOC] - brown Basic Vneck Knit Sweater

+ [Blend] - Wood Button Denim Shirt

+ [Forever 21 MEN] - brown Belted Pant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5. 10. 02

 

 

 

 

 

나에게 '가을 Autumn : Fall'하면 또 하나 떠오르는 '패션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워커 Boots'가 되겠다. ^^

 

 

 

 

'워커'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은

언제나 '캐주얼 Casual'스러운 '스트릿 패션 Street Fashion'을 연출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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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TAL Fashion'을 통해 참고하기 바란다. :O

 

 

 

 

 

<2015. 10. 02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모습>

 

 

 

 

기본적인 '스트릿 패션 Street Fashion'으로 

'셔츠' & '브이넥 니트' & '바지' & '워커'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다. 

 

 

 

 

지난 번, 한 차례 선보였던 덴마크 브랜드 '블렌드 Blend' 제품인

'우드 버튼 데님 셔츠'와 함께

'템즈 애드호크 ADHOC'의 브라운 색상 '베이직 브이넥 니트 스웨터'를 착용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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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의 '단추' 색상과 '니트 스웨터'의 색상(오렌지 브라운)이 매치가 되면서

두 아이템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다. :O

 

 

 

 

 

<브라운 색상의 '브이넥 니트 스웨터' & '우드 버튼 데님 셔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니트 속에 입어준 '셔츠'를 모두 밖으로 꺼낸 채 스타일링을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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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부터 '소매' 그리고 셔츠의 '밑단'까지 전부 드러내주었다. ^^

 

 

 

 

 

 

<하의로 착용한 브라운 벨티드 바지 & 브라운 세무 워커>

 

 

 

 

위 '상의'와 곁들여 매치한 '하의'는

'포에버 21 남자 Forever 21 MEN' 제품인 브라운 색상의 '벨티드 바지 Belted Pants'인데

바지 밑단을 접어 올려 단추로 잠그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팬츠가 되겠다. :P

 

 

 

 

그러한 바지와 매치한 '워커 부츠'가

바로 '수제화' 제품의 브라운 '세무 워커 Chamois Boots'이며

바지와 나름 잘 어울리더라. :)

 

 

 

 

(지금 돌이켜 보면, '청바지 Jeans'를 활용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며... ^^;)

 

 

 

 

 

<2015. 10. 02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템즈 애드호크] - @브라운 베이직 브이넥 니트 스웨터

[블렌드] - @우드 버튼 데님 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THAMES ADHOC] - brown Basic Vneck Knit Sweater

+ [Blend] - Wood Button Denim 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포에버 21 남자] - @브라운 벨티드 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Forever 21 MEN] - brown Belted Pant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에서 디테일 포인트라고 말하자면

아무래도 '하의'로 착용한 '벨티드 바지 Belted Pants'의 밑단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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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외에도 '셔츠'의 단추와 '니트 스웨터'의

 나름 '깔맞춤? - 오렌지 브라운'의 색 조화가 인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 

 

 

 

 

다음 'TAL Fashion'에서도

'워커 Boots'를 적극 활용한 '데일리룩'을 선보이려니

많은 기대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