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원버튼 자켓 & 슬랙스 + [더마운틴] 프린트 티셔츠 + [뉴발란스] ML574VGY 운동화 / 2015. 09. 05

'TAL Fashion'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자켓 & 울스판 슬랙스

+ [더마운틴] - 화이트 울프 디제이 프린트 티셔츠

+ [뉴발란스] 574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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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r] - navy One_button Jacket & Wool Span Slacks

+ [THE MOUNTAIN] - White Wolf DJ print Tshirt

+ [NEW BALANCE] - ML574VGY (grey)

 

 

 

 

 

 

2015. 09. 05

 

 

 

 

 

작년 2014년도 여름 당시, 내 스타일에 약간의 변화를 줄까하였고

그해 여름을 뜨겁게 달굴 핫한 '프린트 티셔츠'를 무려 2장이나 장만했었더랬다. ^^

 

 

 

 

과연 어떤 '티셔츠'인지 궁금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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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show you !

 

 

 

 

 

<2015. 09. 0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 'TAL Fashion'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자켓 안의 '티셔츠'로

미국에 기반을 둔 '더마운틴 The Mountain'이라는 의류회사의 제품이며

 '미국 / 멕시코' 에서 제조된 해외물 먹은 '티셔츠'가 되겠다. :P

 

 

 

 

참고로, '키 173cm / 몸무게 63kg'인 내가 위 티셔츠를 'S 사이즈'로 입는다. ^^

(아무래도 '해외상품'이라 전체적으로 크게 나온 것 같다며... :P)

 

 

 

 

이날의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지난 8월에 선보였던 스타일과 거의 유사한데

'아스터 Asterr'라인의 네이비 색상 상의 자켓(원버튼 자켓)과 하의(슬랙스)를 입어줌으로써

통일감을 주었고 '티셔츠'와 '신발'로 멋을 내면 되었다. :O

 

 

 

 

 

<네이비 슬랙스 & 그레이 뉴발란스 운동화>

 

 

 

 

지속적으로 난 '슬랙스 Slacks' 하의에 맞춰 그 신발로 '운동화'를 신어줬었는데

이날은 네이비 '슬렉스'에 그레이 '뉴발란스 574' 제품을 착용해보았다. 

 

 

 

 

아무래도 '상의 자켓'과 '하의'가 대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의 색상(네이비)이라

독특한 프린트가 풍기는 밝은 느낌의 '티셔츠'를 포인트로 내세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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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또한 그에 맞춰 '상하의 세트 보다는 밝지만 티셔츠 보다는 덜 밝은'

그레이 색상의 '뉴발란스 574'를 골랐더랬다.  ;)

 

 

 

 

 

<자켓을 벗으니 티셔츠의 '화이트 울프 디제이 White Wolf DJ'프린트가 더 돋보인다.> 

 

 

 

 

자켓을 벗어 보니

역시나 '티셔츠'의 '프린트 - 화이트 울프 디제이 White Wolf DJ'가

전 보다 훨씬 더 돋보이면서 심지어 그 카리스마까지 뽐낸다. :O

 

 

 

 

확실히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위 '더마운틴 The Mountain' 티셔츠가 '디테일 포인트'로써 확실히 작용되겠다. :)

 

 

 

 

티셔츠 속 '화이트 울프 디제이 White Wolf DJ'가

눈에 너무 띄어 안 볼 수가 없다며... ^^;

 

 

 

 

 

<2015. 09. 05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자켓 + [더마운틴] - @화이트 울프 디제이 프린트 티셔츠

+ [포에버 21 남자] - @터키석 팔찌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Asterr] - navy One_button Jacket + [The Mountain] - White Wolf DJ print Tshirt

+ [Forever 21 MEN] - Turquoise Bracele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스판 슬랙스

+ [뉴발란스] - @574 그레이

 

 

 

 

[Asterr] - navy Wool Span Slacks

+ [NEW BALANCE] - ML574VGY (grey)

 

 

 

 

 

<'TAL Fashion' 셀카 타임 및 하의 디테일 컷>

 

 

 

 

작년에 처음 바다 건너 해외물 먹고 온 이 '티셔츠'를 받았을 때

오래 기다렸던 만큼이나 '프린트 - 화이트 울프 디제이'가 대박이라며 혼자 기뻐했었는데

그것도 잠시였고 약간 부담?스럽긴 하더라. :P

 

 

 

 

하지만 지금 다시 보니, 그것 또한 기우였고

지금처럼 이렇게 훌륭한 '패션 아이템'으로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크게 다가왔다. 

 

 

 

 

위 티셔츠와 더불어 구매했던 또 다른 '더마운틴 티셔츠'가

내 옷장에서 대기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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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입고 나서야겠다.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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