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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구제] 청남방 & 데미지 청바지 + [에이들]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보야스] 캐쥬얼 구두 / 2015. 09. 06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구제] 청남방 & 데미지 청바지 + [에이들]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보야스] 캐쥬얼 구두 / 2015. 09. 06

Adam's Tal 2015. 9.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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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on'

 

[구제] - 연청남방 & 데미지 청바지

+ [에이들] - 그레이 & 오렌지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보야스] - 카멜(오렌지) 캐쥬얼 구두

 

...

 

[no brand] - light Denim Shirt & Damaged Jeans

+ [ADLE : Adam's Fig Leaf] - grey & orange Stripe 3/4 Tshirt

+ [WOJAS] - camel(orange) Casual Shoes

 

 

 

 

 

 

 

 

2015. 09. 06

 

 

 

 

 

날씨가 점점 쌀쌀해짐에 따라 

이제는 '긴팔' 혹은 '아우터'를 착용해야할 때가 왔는데...

.

.

.

 

 

이날은 '7부 티셔츠'에 '데미지 청바지'를 입고 나서려다

왠지 모르게 비가 와 추울 것 같아

그 위에 '청남방'을 걸쳐주어 본의 아니게(?) '청청패션'을 연출했더랬다. :) 

 

 

 

 

 

<2015. 09. 0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언뜻 보면 '패션 테러리스트?'의 느낌이 살짝 풍기지만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자. ;)  

 

 

 

 

'청남방(X)'을 제외한 본래 코디를 보면...

.

.

.

 

 

'에이들 ADLE' 제품인 그레이 & 오렌지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구제 '데미지 청바지'를 입어주었고

신발로는 폴란드에서 구매했던 '보야스 WOJAS'의 카멜 색상 캐쥬얼 구두를 신어주었다. ^^

 

 

 

 

사실 기존 '코디 스타일링'도 꽤나 괜찮았는데

무슨 욕심인지 또 '청청패션'이 하고 싶어져 그 위에 '아우터 Outer'처럼

구제 연청 데님'청남방'을 걸쳐줘보았다. :P

 

 

 

 

 

<'루즈핏'으로 떨어지는 '7부 티셔츠'와 '청남방'>

 

 

 

 

'7부 티셔츠' 자체도 꽤나 '기장'이 길어 '루즈핏 Loose Fit'으로 떨어지는데

'청남방' 역시 내 몸에 감기면서도 여유롭게 떨어지는 핏을 자랑하겠다.

 

 

 

 

그래, 이날은 그저 '쿨 Cool'하게 살짝 '보헤미안 Bohemian'의 느낌도 풍겼다며... :P

 

 

 

 

'청청패션'이지만 '데님 Denim'의 '색상'과 '질감' 그리고 '디자인'에 있어 

다름 속에서 '조화'를 꾀해보았다. ^^ 

 

 

 

 

 

<2015. 09. 06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구제] - @연청 데님 청남방

+ [에이들 : 아담스 피그 리프] - @그레이 & 오렌지 스트라이프 7부 티셔츠

+ [보세] - @오렌지 가죽 팔찌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no brand] - light Denim Shirt

+ [ADLE : Adam's Fig Leaf] - grey & orange Stripe 3/4 Tshirt

+ [no brand] - orange Leather Bracelet + [TIMA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구제] -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오렌지) 캐쥬얼 구두

 

 

 

 

[no brand] - Damaged Jeans

+ [WOJAS] - camel(orange)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및 하의 디테일 컷>

 

 

 

 

실은 이번 'TAL Fashion'에 있어

멀리서 바라본 것 보다 가까이서 '디테일'하게 바라본 모습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음엔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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