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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옥스포드 7부 셔츠 + [타이맥스] 위켄더 시계 + [이지오] 넥타이 + [포에버 21] 터키석 팔찌 / 2015. 07. 25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옥스포드 7부 셔츠 + [타이맥스] 위켄더 시계 + [이지오] 넥타이 + [포에버 21] 터키석 팔찌 / 2015. 07. 25

Adam's Tal 2015. 7. 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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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옥스포드 7부 셔츠

+ [타이맥스] 위켄더 시계(나토 밴드)

+ [이지오] 스트라이프 넥타이

+ [포에버 21] 터키석 팔찌

 

...

 

[Asterr] Oxford three - quarter sleeve Shirt

[TIMAX] Weekender Watch(Nato Strap)

[EZIO] Stripe Neck Tie

[Forever 21] Turquoise Bracelet

 

 

 

 

 

 

 

 

 

2015. 07. 25

 

 

 

 

 

 

덥다. 더워...

 

 

 

 

평균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이젠 정말

무더운 '여름 Summer'이 찾아왔다.

 

 

 

 

티셔츠 한 장을 입고 나가도 금세 ''범벅이 되어버리질 않나

청바지면바지든 바지에도 금방 ''이 차고만다. 

 

 

 

 

...

 

 

 

 

솔직히 말해서, 난 '여름'이 싫다.

무엇을 입어도 그냥 덥고 짜증나고 불쾌지수만 높아지기에... :P

 

 

 

 

그.래.도 !

 

 

 

 

꾸준한 'TAL Fashion'을 선보이고자 나 자신과 약속했기에

이렇게 또 준비해보았다. ^^

 

 

 

 

<2015. 07. 2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1>

 

 

 

 

오랜만에 예전에 작년(재작년?)에 구매했던

시원한 스카이 블루 색상의 '옥스포드 7부 셔츠'를 꺼내 입어보았다.

 

 

 

 

'셔츠'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터넷 브랜드 [아스터 Asterr] 제품으로 저것도 나름 세일할 때 산 거라며... ^^;

 

 

 

 

...

 

 

 

 

바지는 2013년도 인터넷을 통해 값싸게 구매한

무명의 구제 반바지인데 색상이 '연 회색' 보다는 '아이보리'에 더 가까워

한층 깨끗하고 시원한 이미지를 풍긴다. 

 

 

 

(실은, 옥스포드화의 밑창의 '흰색'과 바지 색상을 비슷하게 맞춘 것이다.) 

 

 

 

 

 

<2015. 07. 2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2>

 

 

 

 

이번 'TAL Fashion'의 포인트라고 한다면

당연히 '셔츠'에 매준 여러 색상이 어우러진 사선 형태의 '넥타이'가 되겠다.

 

 

 

 

'스카이 블루' 색상의 셔츠와 '아이보리' 색 반바지

이 두 심심한 컬러 매치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선 패턴 '넥타이'를 매어줌으로써

시선을 그곳에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신발'의 색상 통일성 이루겠다.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스카이블루 옥스포드 7부 셔츠

+ [이지오] - @네이비 스트라이프 넥타이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위켄더 시계

+ [포에버 21 남자] - @블랙 & 레드 터키석 팔찌

+ [레오] - @몬타나 부엉이 브로치 

 

 

 

 

[Asterr] - blue Oxford three_quarter Shirt

[EZIO] - navy Stripe Neck Tie

+ [TIMAX] - navy & yellow Nato Strap Weekender Watch

+ [Forever 21 MEN] - black & red Turquoise Bracelet

 + [Leo] - Montana Owl Brooch

 

 

 

 

 

<하의 Bottoms>

 

 

 

 

구제 - @아이보리 반바지

+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no brand - ivory Cotton Half Pants

+ [Renoma] - navy Oxford Shoes Gemini Pollux

 

 

 

 

 

<상의 및 액세서리 디테일 컷>

 

 

 

 

'상의'만 보면 아래 하의로 반바지 말고 '9부 기장'의 면바지

아예 워싱 청바지로 입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더워서 어쩔 수 없이 '반바지'를 선택하였지만

개인적으로 위 스타일에 '셔츠'를 바지 속에 집어 넣어도 예쁠텐데

그럴 경우 '반바지'보다는 긴 바지가 더 나은 것 같다. 

 

 

 

 

요즘은 기장이 그리 길지 않는 한

그저 '캐쥬얼'하게 '셔츠'를 꺼내 입고 다닌다며... ^^;

 

 

 

 

...

 

 

 

 

이번 'TAL Fashion'에선 '액세서리'로

'시계'부터 시작해 '부엉이 브로치'와 '팔찌' 그리고 '넥타이'까지

꽤나 주렁주렁 많이 찬 것 같지만...

.

.

.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기에 난 만족한다. :P

 

 

 

 

 

<하의 디테일 컷>

 

 

 

 

하의 디테일 컷으로 찍어본 사진인데

'옥스포드화'의 밑창 색상과 '반바지' 색을 맞춰 전체적으로

부분부분 모두 연결된 느낌을 주었다.

 

 

 

 

실제로 이 옷을 입고 외출해본 결과...

.

.

.

 

 

너무 더웠다.  하하 ^^;

 

 

 

 

(특히, 앞으로 '넥타이'는 여름에 매면 안될 것 같다. OTL)

 

 

 

 

역시, '여름'에는

그저 시원하게 입는 것이 최고이려나... :P

 

 

 

 

But 'TAL Fashion' will be continued, no matter what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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