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탈 프로젝트
'Review & Opinon' '아반떼 XD' 자동차 HOLD 기능 / 계기판 경고등 해제 방법 2019. 01. 14. 지난 시간, '아반떼 XD' 자동차 'O/D (OD = Over Drive) OFF' 계기판 경고등에 대하여 글을 쓴 바 있다. 당시에도 '이거 뭐지?' 싶은 마음으로 여기저기 그 해제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이번에 소개할 자동차 'HOLD' 기능 또한 처음엔 그저 당황스럽기 마찬가지였다. - (아반떼 XD) 자동차 계기판에 갑작스레 등장한 'HOLD' 경고등, 과연 이 녀석의 정체는 뭘까?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아반떼 XD 자동차 O/D OFF (OD OFF) 계기판 경고등 해제 방법 우선, 영어 'HOLD'로 미루어 봤을 때, 무언가를 '고정'시키는 것까지는 알겠다. 그렇다..
2019. 1. 23. 21:31
'Review & Opinion' 아반떼 XD 자동차 O/D OFF 계기판 경고등 해제 방법 2019. 01. 04. 어느 날, 내 (아반떼 XD) 자동차 계기판을 봤더니, 'O/D OFF'라 떠있는 게 아닌가. 대체 이건 뭐지?! 예전엔 못 봤던 것 같은데... 괜히 찝찝하다. 이 '경고등(?!)'의 정체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자동차 계기판에 떴으니, 썩 좋아 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좀 알아보았다. 'O/D OFF'가 뭔지 말이다. 솔직히, 이쯤에서 멋지게 'O/D OFF'에 대하여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싶은데... 아무리 관련 글을 읽어도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저 'O/D'라는 게 'Over Drive 오버 드라이브'의 약자이며, 평소 'O/D ON' 상태가 기본(표준)이라는 거..
2019. 1. 14. 22:34
'Review & Opinion'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당발송금 vs 타발송금 2019. 01. 05. 얼마 전, (계모임) 친구들과 함께 모임통장을 만들고자 '카카오뱅크'에 가입해보았다. (자의 반 타의 반)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신규 '계좌'를 개설은 물론, '체크카드'까지 발급해 본격적으로 카카오뱅크를 이용해볼까 싶더라. -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간에는 지난 '카카오뱅크 고객센터'편에 이어, '카카오뱅크 수수료'에 대해 알아볼 것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해외송금'과 관련해 보다 더 자세히 다루고자 하니, 모쪼록 참고 바란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 카카오톡 상담 챗봇 서비스 우선, 카카오뱅크 '수수료 안내'를 보기 위해서는 '고객센터'에 들어가야 하며, 그 ..
2019. 1. 8. 22:30
'Review & Opinion' 카카오뱅크 고객센터 - 카카오톡 상담 챗봇 서비스 - 2019. 01. 05. 몇 년 전부터 마음이 맞는 고등학교 동창끼리 계모임을 시작하면서, 한 달에 얼마씩 정해 총무인 친구에게 회비를 내고 있는데... 어느 날은 이 친구가 우리도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을 만들자나?! (작년 말에 출시됐다며? - 이미 수차례 광고를 통해 접한 바 있다.) 안 그래도 '카카오뱅크'가 여러모로 좋다는 소문은 정말 많이 들어왔다. 언젠가는 한 지인으로부터 아직도 '카뱅(카카오뱅크의 줄임말)'을 안 쓰냐는 핀잔까지 들었지 아마. 그래서 그런지, 기회가 되면 '카카오뱅크'에 가입해 계좌를 개설해볼까 싶었는데, 마침 '잘 됐다!' 싶더라. 그렇게, 실제 '카카오뱅크'를 가입해보니... 이거, ..
2019. 1. 6. 22:07
'Review & Opinion' 울산 남구 삼산동(달동) 공영주차장 추천 : 왕생이공원 공영주차장 2018. 12. 30. 그대가 울산 시민이라면, 남구 삼산동에 '주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것이다. 울산 삼산동 번화가 근처 '공영주차장'은 물론, 그 일대는 말 그대로 주차 대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간에 소개할 남구 달동 '왕생이공원 공영주차장'은 조금이나마 주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싶다. 객관적으로 바라본 '왕생이공원 공영주차장'은 아직까진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모습이다. 솔직히, 나도 며칠 전 우연히 알게 됐다. 때는 2018년 12월 30일, 울산 센트럴자이 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던 날, (연말이라) 미리 예약하기 위해 전화 문의를 했더니.....
2019. 1. 6.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