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구글 애드센스]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Page Level Vignette Ads

'탈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구글 애드센스]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Page Level Vignette Ads

 

 

 

 

 

 

 

 

2016. 06. 10

 

 

 

 

 

'티스토리 블로그 TISTORY'를 운영하면서

여타 '네이버 Naver'나 '다음 Daum' 블로그 보다 좋은 점은 무엇 보다도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ense'가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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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네이버 애드포스트 Naver AdPost'와 같이 

'구글 애드센스' 외 다른 블로그 '광고'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없기에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다른 '블로거'들의 말을 빌리자면 거의 모든 면에서 '구글 애드센스'가 좋다고 하니

여러모로 평판이 좋은 이유는 다 있지 않을까. ^^

 

 

 

 

 

<구글 애드센스 -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Page Level Vignette Ads>

 

 

 

 

이번 시간에는 몇 달 전부터 '구글 애드센스'측에서 베타 서비스로 제공하는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Google Page Level Ads'를

직접 적용한 이야기와 더불어 그로 인한 기대 방향을 언급할까 한다.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PC버전의 경우엔

전체 화면 상(한 페이지 당) '구글 애드센스' 광고는 최대 3개로 제한되고

'모바일 버전'으로는 위, 아래 2개로 한정되는 것이 원칙이겠다.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모바일'을 통한 '블로그 유입'이 꾸준한 강세이기에

블로그 '모바일 버전' 속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를 늘리고 싶었는데

그러한 블로거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구글 애드센스'가 내놓은 '페이지 수준 광고'의 모습이다.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Page Level Vignette Ads>

 

 

 

 

'페이지 수준 광고' 베타버전으로 나온 2개의 광고

'앵커/오버레이 광고 Anchor Overlay Ads'와 '모바일 전면광고 Vignette Ads' 중에서

매 페이지 마다 등장하는 '앵커/오버레이 광고(?)' 보다

계속해서 머무는 '독자'들이 내 블로그 글의 또 다른 링크로 접속했을 때 볼 수 있는

'모바일 전면광고(!)'를 달아볼까 하였다.

 

 

 

 

아무리 '모바일 버전'이라지만 '블로그'를 광고로 도배하는 것은

내 블로그의'방문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 것 같아

최적의 순간에만 애드센스 광고를 제공한다는 '모바일 전면광고'가 눈에 들어왔던 것이다.

(우수한 사용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 당 게재 빈도수에 제한까지 있단다.)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구글 애드센스 :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테스트>

 

 

 

 

그리하여, 굉장히 쉬운 방법과 그 순서에 따라 '페이지 수준 광고' 코드를 가져와

내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한 뒤

실제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모바일 버전 속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 수준 광고,

'모바일 전면광고 Vignette Ads'를 테스트해볼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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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나올지 굉장히 기대되더라. ^^

(모바일 버전 속 URL 주소 끝에 #googleads를 붙이니 앞서 본 '페이지 수준 광고'를

실제 모바일 '블로그'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구글 애드센스 :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테스트 모습>

 

 

 

 

'테스트' 버전 속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수준 광고' 2개 중

'앵커 / 오버레이 광고 Anchor Overlay Ads' 말고

내가 적용한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Vignette Ads'를 선택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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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쳐본에 따른 색칠된 모든 '링크'를 클릭(접속)했을 때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모바일 전면광고'가 등장한 뒤 관련 '글'로 이동한다고 하며

이는 앞서 말했듯이 '최적의 순간'에만 등장한단다.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구글 애드센스]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 :

모바일 전면광고 Google Page Level Vignette Ads>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구글 페이지 수준 광고'에 대한 내 주관적인 평가는

(물론, 위 '모바일 전면광고'를 게재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구글 애드센스에서 말하는 '최적의 순간(?)'이 도대체 언제인지 궁금할 정도로

'모바일 전면광고'의 게재 빈도수가 적어 조금은 실망스럽더라.

 

 

 

 

물론, '앵커 / 오버레이 광고'를 달았다면 그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내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이미지가 안 좋아질 것이 우려되어

괜히 달기가 꺼려지면서 '모바일 전면광고'는 괜찮겠지 했었는데

솔직히 '수익 효과(?)'라고 말할 것 없이 '우수한 사용자 환경'을 너무 배려하는 모습에

과연 '모바일 전면광고'는 언제 어떻게 볼 수 있는 것일까 의문이 들겠다.

 

 

 

 

...

 

 

 

 

뭐, '모바일 전면광고'가 등장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을 통해 어떠한 순간이든 최적의 조건 속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 Google Adsense'를 활용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해야지.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