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 여행맛집] 탈프로젝트 카페 & 디저트 글 '죠리팡'이 소개되다. / 2016. 06. 07(10)

'탈 Project'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 여행맛집]

탈프로젝트 카페 & 디저트 글 '죠리팡'이 소개되다.

 

 

 

 

 

 

2016. 06. 07(10)

 

 

 

 

 

지난 '2016. 06. 07' 정말 오랜만에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 여행맛집' 코너에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글이 소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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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 '여행맛집' 속 '먹어 보고서'라는 카테고리에 올라간

탈프로젝트 '카페 & 디저트(Cafe & Dessert)' 글 '죠리팡 Jolly Pang'이 바로 그 주인공이겠다. 

('크라운제과 CROWN'에서 만든 '죠리팡'으로 '죠리퐁X'과는 다른 과자이다.)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 - 통계 - 유입로그(경로)를 통해 확인한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블로그 유입 모습>

 

 

 

 

실은, 지난 몇 달간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버전을 '오프 OFF' 상태로 유지하며

'모바일 검색'을 통한 '탈프로젝트' 블로그 유입 시 'PC버전'으로 전환되도록 설정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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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행한 일종의 블로그 실험으로써 '모바일 블로그' 유입 시

블로그 자체가 'PC버전'일 경우

'모바일 버전'일 때 보다 방문자의 '체류 시간'이 더 길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바일로 접속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Naver WebMasterTool'가

'모바일 버전 - 친화적 모드X'가 아닌 'PC버전'인 것에 착안하여 '벤치마킹'한 것이겠다.)

 

 

 

 

하지만 최근  검색 포털 사이트 '구글 Google'을 통한 전세계적 방문자 유입에 관심을 가지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장기적으로 '영어 블로그'로써

(물론, '영어 + 한글' 합작이 되겠지만) 발돋움하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었고 그러던 중

모바일 환경에서 'PC버전'으로 접속되는 모습은 '구글'측 입장에서는

 '모바일 친화적 Mobile Friendly(X)'이지 않은 '블로그'로 간주하여 구글 '모바일' 검색 시

해당 글의 '포스팅'이 뒤로 밀린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더랬다.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 여행맛집] 탈프로젝트 카페 & 디저트 글 '죠리팡'이 소개되다>

 

 

 

 

뿐만 아니라 '구글 웹마스터도구' 자료 '검색 트래픽 - 모바일 사용 편의성' 부문을 확인해보니

'PC버전(!)'의 모바일 블로그 유입 시,

'모바일 버전(?)'때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오류'가 끊임없이 발생한 모습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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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구글 Google' 모바일 검색 최적화를 위해

다시금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버전을 '온 ON'하여 모바일 검색을 통한

'탈프로젝트' 블로그 접속 시 티스토리 '모바일' 버전으로 보이게끔 수정을 한 상태겠다.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모바일 버전'을 다시 '온 ON'한 이후

바로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에 올라온 '탈프로젝트' 카페 & 디저트 글 '죠리팡'이 되겠는데

이를 보면 '다음 모바일 메인' 또한

모바일 친화적 '블로그'의 글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가 싶더라. ^^;

 

 

 

 

(그러고 보니 'PC버전'이었을 때는

'다음 모바일 메인'을 통한 블로그 유입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 : 여행맛집] 탈프로젝트 글 '죠리팡' 접속 모습

-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 모바일 버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PC검색(?) 보다도 '모바일 검색'을 통한 블로그 유입이

지금도 많은 것을 인정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더 많아질 것이라 기대되는 바는 분명하기에

모든 블로그의 '모바일 최적화 Mobile Friendly'는 필수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몇몇 블로거들과 달리) 모바일 블로그 유입 시 '모바일 버전(?)' 보다 'PC버전'일 경우

'방문자'들의 블로그 '체류 시간'이 더 길어진 점은 참고할만 하겠다.

 

 

 

 

물론, '국내 - 네이버 & 다음'에서만 활동할 계획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접속 시 'PC버전'의 블로그를 선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나와 같이 블로그 '카테고리' 및 '메인화면 - Home'이 활성화된 경우

블로그 접속자로 하여금 일반 '모바일 버전' 보다 'PC버전'이 조금은 더 많은 흥미를 유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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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봤을 때, 대외적인 '구글 Google' 모바일 검색 시 최적화를 위해서라도

모바일로 검색할 때는 '모바일 친화적'인 블로그를 선보이는 것이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에 있어 그 방향성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더불어, 나와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위처럼 '다음 모바일 메인화면'에도 등극하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

(결국, '다음 - 여행맛집' 코너에 소개된 '먹어 보고서 - 죠리팡' 얘기는 1도 안한 것 같은데

뭐 평소 보다 살짝 더 긴 약 '3일'간 다음 모바일 메인에 게재되었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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