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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티스토리 블로그 글 수정]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을까? by 탈프로젝트/ 2016. 05. 24 본문

'탈' Project - Blog Story

[티스토리 블로그 글 수정]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을까? by 탈프로젝트/ 2016. 05. 24

Adam's Tal 2016. 5. 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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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ject'

 

[티스토리 블로그 글 수정]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을까?

by 탈프로젝트

 

 

 

 

 

 

2016. 05. 24

 

 

 

 

 

'네이버 NAVER'든 '다음 DAUM'이든 '티스토리 TISTORY'든

어떠한 형식의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거'라면

한 번 쯤은 '블로그 수정'과 관련된 괴담(?) 들어보았을 것이다.

 

 

 

 

예를 들어, '블로그 글을 자주 수정하면 저품질에 쉽게 걸린다(?)'와 같은 무서운 이야기 말이다. ^^;

('카더라?' 통신 수도 있고 또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누가 그 위험을 감수할까.)

 

 

 

 

 

<블로그 수정 -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정말 괜찮을까?>

 

 

 

지금 독자들이 보고있는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는

'티스토리 TISTORY' 블로그로써

국내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 Naver(1년)' & '다음 Daum (3개월)' & '구글 Google (1년)'에

최적화된 지는 얼마 안 된 아장아장 걸음마 단계의 초보 블로그가 되겠다.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 중이기에 내 경험담 모두 '티스토리' 입장이라는 점 인지 바라며

그래서 오늘의 주제를 다시 살펴보면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을까?'

 

 

 

 

그대의 생각은 어떤가?!

 

 

 

 

혹자는 '블로그 포스팅 수정'을 겁내는 이들을 블로그 '하수'라 부르기도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난 겁 모르는 '하수'였다고 말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블로그 초창기 '포스팅(글)'의 제목부터 본문까지 빼먹은 부분이나 실수한 부분들을

마구잡이로 '수정'했었으니까. ^^;

 

 

 

 

 

<글을 수정하고 나서 '포스팅'이 뒤로 밀리거나 '검색누락'되면 어떡하지... by 탈프로젝트>

 

 

 

 

하지만 이때는 한 마디로 블로그 초짜시절, 겁 모르던 '하수'일 때의 일이고

당시 내 '포스팅'은 네이버 검색 시 5페이지 너머에 게시되던 시절이었기에 블로그 글을 '수정'하더라도

사실 별 다른 기대 효과? 또한 없어 편하게 거리낌없이 작업했던 때였겠다.

 

 

 

 

시간이 지날 수록 블로그에 ''은 쌓여갔고

'검색누락'과 같은 블로거 암유발 요소도 수차례 겪으며 점점 겁 많은 '하수'로 전락한 나였는데

 한때는 정말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공포감에 치를 떨었었더랬다. ^^;

(당시 '블로그 지수'에 대해 공부도 많이 했고 '불문율'이라 여겨지는 보이지 않는 '규칙(룰)'에 따라

블로그를 잘 운영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었다.) 

 

 

 

 

그러한 블로그계의 '불문율'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 수정'이 되겠고

'블로그'의 잦은 '포스팅(글)' 수정

자칫 '블로그 지수'를 떨어트려 '저품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

아무도 그 말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선뜻 위험 부담? 안기 싫은 그런 말이 아닐까 싶다.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 후, 그 결과를 기다리며... by 탈프로젝트>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검색엔진(로봇)' 입장에서

'본문'의 내용을 자주 바꾸는 '블로그'를 좋게 보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에 난 동의하는데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블로그 글 작성시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 '발행' 전, 본문 내용 검토를 생활화하거나 

포스팅 관련 '수정' 및 '삭제'의 과정을 최소화하는 부분이기도 하겠다. 

 

 

 

 

하지만,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작은 실수로써 '맞춤법'이 틀렸을 때 괜히 짜증이

'고칠까 말까'를 수십 번 고민한 적도 있었고

그때 마다 '블로그 수정'에 대한 부담감에 관련 글을 수정하지 않다가도

혹여 잠들기 전까지 계속 날 괴롭힐 때면 결국 포스팅 '수정'을 해야 마음이 풀리곤 했었다.

(수정된 사항이 다시 검색재반영될 때까지의 기다림도 참 스릴있겠다.)

 

 

 

 

언젠가는 '오타'가 있든, '맞춤법'이 틀렸든

'제목?'을 틀린 경우가 아닐 땐 그냥 하루 이틀 참고 '블로그 수정'을 넘어가기도 했었는데

참고로, 'RSS'피드에 내 ''이 반영되기 전에 (즉, 포스팅 발행 직후)

해당 블로그 포스팅을 '수정'했을 때는 나름 '검색반영'에 정상적으로 되는 것 같아

이를 많은 블로거분들이 활용하는 방법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 결과 :

다음, 네이버, 구글 - 수정된 글로 재방영 O / 검색누락 및 포스팅 밀림현상 X>

 

 

 

 

이날 내가 진행했던 '블로그 글 수정'의 경우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제목'부터 '본문'까지 다방면으로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거쳐야했는데...

.

.

.

 

 

사실, 블로거로써 해당 ''이 수정을 거침으로써 '검색누락?'되거나 

'포스팅'이 검색시 뒤로 밀린다?거나 하는 경험을 하게될까봐 솔직히 말해 겁도 조금 나더라.

(눈에 보이는 수치는 아니지만 '블로그 지수'가 떨어질까 제일 걱정됐다는...^^;)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글 수정' 결과 !

검색 포털 사이트 '다음, 네이버, 구글'의 시간순으로 수정된 글이 '재반영(O)'되는 것은 물론,

우려했던 '검색누락(X)' 또는 '포스팅'의 밀림현상(X)도 찾아볼 수 없었고

그저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이 제대로 잘 운영되는 블로그 '탈프로젝트'의 모습으로 정말 다행이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 수정]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 주의사항 안내 by 탈프로젝트>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을까?' 위 셀프질문에 대한 셀프답변은 다음과 같겠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해도 괜찮다.' 하지만 '주의하자.'

 

 

 

 

기본적으로 '블로그' 내에 '수정하기' 기능이 있다는 것은 그 기능을 활용하라는 뜻이기에

'블로그 글 수정'에 대하여 조금은 두려움을 떨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단순한 '맞춤법' 오류, '표현'의 실수, (불필요한 or) 첨가된 '내용(정보)' 등은 괜찮을지 몰라도

'검색 키워드(X)'를 잡기 위한 수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 블로그 '포스팅(글)'을 발행하고난 뒤, 

'아차!'하며 뒤늦게 조금 더 나은 '검색키워드'를 찾게될 때가 있는데

이때 마치 '악마의 속삭임?'과 같은 '블로그 수정'에 대한 '충동'을 느끼게 되며

실제로 '키워드'를 보태어 전체적으로 '수정'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 유혹을 뿌리치고 본인이 썼던 글(원본) 그대로 가져갈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물론, '블로그 포스팅(글) 수정'이 아무리 괜찮다 하더라도

잦게(자주) 글을 '수정'하는 것도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으니 조금은 절제하면 좋겠다.

(내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참고만 하면 되겠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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