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영어 원서 추천 / 2016. 05. 01

'탈 Project'

 

두 번째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영어 원서 추천

 

 

 

 

 

 

2016. 05. 01

 

 

 

 

 

지난 '2016. 04. 27 탈 Project - 블로그 이야기'를 통해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의 네이버 오픈캐스트 개설 약 2개월 만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등장한 사연을 소개한 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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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불과 일주일도 안 되어 '2016. 05. 01' 다시 한 번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두 번째로 등장한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글이 되겠다.

 

 

 

 

 

<모바일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 통계 - 유입경로(로그) : 네이버 메인으로부터의 블로그 유입>

 

 

 

 

개인적인 바람으로 내 스스로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를

소위 '남자 패션 블로그 : 남자 데일리룩 코디 블로그'라 부르기에 이번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은

'패션?' 또는 '그루밍 정보?'와 관련된 '글'이 올랐으면 정말 감동적이고 좋겠다 싶었지만

두 번째로 등장한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역시 '문화/엔터'란에 걸맞은 '책' 소개 글 모음이었다.

 

 

 

 

지난 '2016. 04. 27' 당시 소개되었던 내 '오픈캐스트' 주제를 보면

'영어 원서로 읽는 자기개발서(자기계발서)'로써

'탈프로젝트' 오픈캐스트가 등록된 '문화/엔터'란의 '문화(책)'와 관련된 분야가 선정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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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6. 05. 01' 또 다시 '문화(책)'와 관련된

'영어 원서 추천 : 영어소설, 영화대본 등' 글이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등장하며

뭔가 확고한 기준이 있는(?) '문화/엔터' 카테고리를 보여주더라. ^^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등장한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의 오픈캐스트 No.24 글 모음

- 영어 원서 추천 : 영어소설, 영화대본 등>

 

 

 

 

그러고 보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등장하는 '글 모음(오픈캐스트 발행글?)'에 따라

각각의 '카테고리 - 라이프/취미 & 문화/엔터 & IT/비즈/학습 & 여행 & 요리'와 연관성이 깊은 분야의

 '글'을 메인에 띄어주는 것 같았는데

예를 들어, '문화/엔터'의 경우 '책 소개' & '영화 소개' & '게임 소개' 등

그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기준이 확실한 모습이었다. ^^

 

 

 

 

여기서 내가 왜 '오픈캐스트'를 개설하며 '문화/엔터'란에 '탈프로젝트'를 등록시켰느냐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명의 '남자 패션 블로거'로서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는 물론, 내 일상 모든 것이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즉  '오락물'이자 '즐길거리'라 생각했던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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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탈프로젝트'의 오픈캐스트 속에는

'데일리룩 코디' & '패션 그루밍 정보' & '책 소개' & '영화 소개' 등

다양하고도 신선한 글쓴이(블로그 운영자) '아담 Adam'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모습이겠다.

 

 

 

 

(언젠가는 '네이버 Naver' 메인에서

'탈프로젝트'의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를 볼 수 있길 바란다.

그만큼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오픈캐스트 모습 (문화/엔터)

오픈캐스트TP587 - No.24 영어 원서 추천 : 영어소설, 영화대본 등>

 

 

 

 

개인적인 생각에 이번 '영어 원서 추천 : 영어소설, 영화대본 등'과 관련된

'탈프로젝트'의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등장은

지난 '영어 원서로 읽는 자기개발서'편을 이어 살짝 연결된(?) 느낌으로 소개된 것 같은데

언제 또 '책'을 읽고 포스팅을 하고 글을 모아 '오픈캐스트'에 발행할까 싶다며... :P

 

 

 

 

(물론, 지금도 블로그 카테고리 'Book'란에 포스팅해야 할 '책'이 이미 존재하고

더불어 현재 읽고 있는 '책' 또한 있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영어 원서'와 관련된 '탈프로젝트'의 글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위 오픈캐스트에 소개된 '책'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언제나 내가 즐겨 읽는 '남녀 관계 지침서'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영화 영어 대본'으로 보는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

&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인 '조조 모예스' 저서 '미 비포 유'

& 마찬가지로 읽으면서 너무나 감정이입했던 소설 '리사 제노바' 저서 '스틸 엘리스'까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할 주옥 같은 '책'들을 소개하긴 했겠다. ^^

 

 

 

 

 

<두 번째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 티스토리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영어 원서 추천>

 

 

 

 

사실, '2016. 05. 01' 두 번째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대박!'이라 연신 외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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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티스토리 블로거'로서 또 한 사람의 '남자 패션 블로거'로서

'네이버 메인'에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이처럼 다시 등장했단 그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었고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오랜 친구로부터 '네이버 메인' 등장에 대한

개인적인 '축하'도 받았었기에 괜히 부끄럽고 민망하면서도 조금은 더 특별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네이버 Naver'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서 언급했듯 언젠가는 'TAL Fashoin' 데일리룩 코디와 더불어 남자 패션 블로그로써

'탈프로젝트'의 남성들을 위한 '패션 그루밍 정보' 또한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을 통해 찾아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