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마케팅 '위드블로그' 시작 / 2016. 05. 11

'탈 Project'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마케팅 '위드블로그' 시작

 

 

 

 

 

 

 

2016. 05. 11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가 드디어

블로그 마케팅(체험단, 기자단, 서포터즈 등) '위드블로그 withblog'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겠지 하며 그저 회원가입만 해둔 상태겠다.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 블로그 마케팅 '위드블로그' 시작>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 지 어언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내 '블로그'를 '블로그 마켓(?)'과 같이 (사업자 등록을 거쳐) 상업적으로 운영X하거나

엄청난 '리뷰어 Reviewer'로써 어떠한 '제품(상품)'과 '서비스'를 홍보X한다거나

그런 생각은 (물론, 해보았지만) 생각으로만 남겨두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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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신의 블로그 성격과 맞는 '제품(상품)'을 리뷰한다던가

정말로 사용(이용)해보고 싶었지만 '제품(서비스)' 가격(비용)이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났던 것(일)들을

'블로그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

 

 

 

 

 

<블로그 마케팅(체험단, 기자단, 서포터즈) 위드블로그 신규 회원가입한 모습 - 위블멤버십 NEW>

 

 

 

 

꾸준히 '1일 N포스팅'을 지향하면서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내 '카테고리' 또한

다방면의 '자료(정보, 일상 등)'으로 채워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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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 '포스팅' 자료를 모으는 것이 힘들 때도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이 세상에 '경험'해보고 싶은 것(제품, 서비스 등)은 많지만 여건상 어려워

아쉽게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더러 많이 있기에 

'위드블로그'를 포함한 여러 '블로그 마케팅' 사이트를 통해 어떠한 '제품(서비스)' 등을 제공 받고

나만의 스타일로 솔직한 '리뷰'를 쓴다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그런 면에서 '서포터즈' 또는 '기자단' 같은 여러 대외활동들도

내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신선함'과 '화려함'을 더해주는 요소로 평가되겠다.)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마케팅 '위드블로그'

회원가입 후 '커뮤니티'에 첫인사 작성 모습 - 출석체크!!!>

 

 

 

 

티스토리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는

'남자 패션 블로그'이자 '남자 데일리룩 코디 블로그'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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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을 감안했을 때, 개인적인 욕심에 '의류' 회사와 '제휴'를 맺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닌 것 같아 내 '취미생활'로만 남겨둘까 싶기도 했다.

(내 '옷장' 속 옷들을 활용하여 'TAL Fashion' 데일리룩을 꾸미는 데 소재의 한계는 늘 느끼기도 하고 

매번 '옷'을 사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겠다. ^^;)

 

 

 

 

뭐 어찌됐건, 블로그 마케팅(체험단, 기자단, 서포터즈)으로 유명한 '위드블로그'에 가입하였으니

언젠가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말 그대로 '득템'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지금까지는 위와 같이 열심히 '출석체크'하는데 의의를 두면서 나도 언젠가는 '리뷰'를 쓰겠지 싶다.

('위블멤버십'이라 하여 뭔가 '레벨?'을 둔 모습이 날 자극하기도 하겠다.)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 위드블로그 출석체크 현황>

 

 

 

 

예전에 한 '쇼핑몰'에서 이벤트로 내놓았던 '출석체크'가 떠오르는데

'출석체크' 하루에 한 번이면 '50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로 그렇게 5,000원 또는 10,000원을 모아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사는데 보태었던 기억이 난다. 

 

 

 

 

그 말인즉, '위드블로그' 멤버십(위블멤버십) 또한 어떻게 하면 오르는 것인진 모르겠으나

결국엔 또 언젠가는 '탈프로젝트 TAL Project'가

위드블로그 내에서도 어떠한 위치에 오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겠다. 

 

 

 

 

(비록, 지금은 고작 '신참내기 NEW'일 뿐이지만 말이다.)  

 

 

 

 

 

<남자 패션 블로그 '탈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마케팅 '위드블로그' 시작 - 획득 뱃지 현황>

 

 

 

 

무슨 '포켓몬스터' 뱃지도 아니고 '초보자'부터 '프로필등록' & '신청이 제일 쉬웠어요' 등

뱃지의 개수 만큼 '위드블로그' 경험치도 올라가는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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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직까지는 '초보자'인 것을 스스로도 인정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언젠가는 나도 '땡그랑 한푼' 뱃지부터 '베스트 리뷰어'에 이르는 

 '리뷰 고수'들의 뱃지를 획득하겠지 싶다. (제발!)

 

 

 

 

'프로필 등록' 후, 읽고 싶은 책이 있기에 한 번 '신청'도 해보았지만

'리뷰어'로 선정되기가 그렇게 까다롭고 또 '경쟁자'가 그리 많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

(뭔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재밌지만 어려운 게임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나를 비롯한 '블로거'분들께 '힘내자!'라는 인사를 끝으로 마치겠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