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식물 월령환 선인장 :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Review & Opinion'

 

[다육식물 :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식물 월령환 선인장 :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2016. 04. 27

 

 

 

 

 

'다육이'라는 '다육식물 Succulent'이 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다육이'는 건조하거나 소금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선인장 Cactus'을 들 수 있겠다. ^^

 

 

 

 

 

<[다육식물 :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식물 월령환 선인장 :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오늘은 '다육식물'로써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하나를 소개할까 하는데

'월령환'이라는 식물 '선인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며

위 사진 속 '행복하게'라는 화분 속 '선인장'이 봄에 꽃을 피우는 '월령환'이겠다.

 

 

 

 

'월령환' 뒤, 쪼로록 서있는 또 다른 '다육이'는

'여우꼬리 주철화'와 '라울'이라 불리우는 '다육식물'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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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식물 모두 아기자기한 모습이 너무 예쁘지만

4월의 어느 '봄날' 자줏빛깔로 활짝 핀 '꽃'이 너무나 인상적인 '월령환'이 제일 예쁜 모습이다.

(자세히 보면 '매해' 꽃 피웠던 자리가 마치 '나이테?'와 같이 라인이 생겼다며... ^^)

 

 

 

 

 

<다육식물 :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식물 월령환 선인장 :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다육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우선적으로 알아야할 점은

앞서 언급했던 '다육식물'의 특징인

그 본래의 생태환경인 '건조'하고 '소금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는 것이며

그렇기에 ('물?'을 준다든가) 그다지 신경쓰지(X) 않아도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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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육식물 '월령환' 선인장 또한 열흘(10일) 혹은 보름(15일)에 한 번씩 '물'을 주되

한 번 '물'을 줄 때, 듬뿍 주는 것이 도움되는 모습이었다.

 

 

 

 

'햇빛' 같은 경우도 많이 받거나 적게 받거나 별 큰 영향(?)은 없는 듯 싶지만

아무래도 '햇볕'을 많이 쬐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

(특히, '월령환'의 개화기라 알려진 '봄 : 4월말에서 5월초'에는 '꽃'을 피우기 위해서라도

매일 적정량의 '햇볕'은 받게 하는 것이 좋겠다.) 

 

 

 

 

 

<[다육식물 :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 식물 월령환 선인장 :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 2016. 04. 27>

 

 

 

 

'꽃피는 다육이 선인장'으로써 봄에 피는 꽃이 정말 예쁜 선인장 '월령환'을 보면

촬영 당시 '2016. 04. 27' 이미 많은 꽃이 폈지만

'꽃봉오리' 형태로 '꽃'이 필 때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모습도 보이겠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육식물'을 키우고자 한다면

봄에 '꽃'을 피우는 '다육이 선인장'으로써 '월령환'을 적극 추천할 수 있겠는데

'4월말 5월초' 따사로운 '봄날씨'에 맞춰 활짝 핀 '월령환'을 보며

'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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