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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STCO DIEMS 폴앤루이스] 패딩점퍼 + [젠틀맨즈컨셉] 니트 + [코모도스퀘어] 넥타이 + [멋남] 투버튼 셔츠 / 2016. 01. 16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STCO DIEMS 폴앤루이스] 패딩점퍼 + [젠틀맨즈컨셉] 니트 + [코모도스퀘어] 넥타이 + [멋남] 투버튼 셔츠 / 2016. 01. 16

Adam's Tal 2016. 1.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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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에스티코 디엠스 폴앤루이스] - 토끼털 카라 울패치

와인 덕다운 패딩점퍼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아시안핏 양말

+ [코모도스퀘어]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와인 치노팬츠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

 

[STCO DIEMS Paul & Louis] - Rabbit Fur Collar Wool Patch

wine Duck Down Padding Jumper

+ [Gentlemen's Concept] - navy Cashmere Vneck Knit

&  navy Hound Tooth Check Asian Fit Socks

+ [comodo SQUARE] - brown Wool Knit Necktie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wine Chino Pant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6. 01. 16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지난 '2015. 12. 28 TAL Fashion' 당시 선보였던 와인 색상의 '토끼털 카라 패딩 점퍼'를

다시금 활용한 '패딩점퍼 코디 Padding Jumper Styling'이며...

.

.

.

 

 

특히나 '위, 아래', 즉 '아우터'와 '하의'의 깔맞춤이 인상적인 '패션 스타일'이 되겠다. 

(그 말인즉, 이번 코디의 '바지' 또한 와인 컬러라는 것 !) 

 

 

 

 

 

<2016. 01. 1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예전부터 '코트 Coat'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아우터'의 컬러에 깔맞춤한 '하의 - 바지'를 즐겨 입어주었는데 (예를 들어, '네이비 코트' + '네이비 슬랙스')

이상하게도 '패딩점퍼 코디'에서는 '상하의 깔맞춤'을 많이 시도하지 않은 듯 싶었고

이번 'TAL Fashion' 기회를 통해 한 번 도전해보았더랬다. :O

 

 

 

 

'투버튼 셔츠' & '브이넥 니트' & '니트 넥타이' & '패딩점퍼' & '치노팬츠'

& '캐주얼 구두' 등과 더불어 액세서리로 볼 수 있는 '양가죽 장갑' 및 '체크 양말'을 적극 활용한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다.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 코모도스퀘어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우선 '상의'부터 보자면 전체적인 '와인 wine' 컬러감과 어울리면서도 돋보이게끔

'멋남 MUTNAM' 제품의 보라색 '투버튼 셔츠'에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를 매준 뒤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를 착용해줘 보았다. :P

 

 

 

 

현재 위 두 사진 상에는 '상의'가 돋보이진 않지만

'아우터' 및 '하의 - 바지'에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상의 코디'라며... ;)

 

 

 

 

특히나, 디테일적으로 '코모도스퀘어'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가

'네이비 & 브라운' 잔체크로 이루어져있기에

그 위에 착용한 '젠틀맨즈컨셉' 네이비 '브이넥 니트'와 더불어 '패딩점퍼'의

브라운 '울 패치'와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

 

 

 

 

 

<STCO DIEMS 폴앤루이스 - 토끼털 카라 울패치 와인 덕다운 패딩점퍼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 젠틀맨즈컨셉 - 남자 카키브라운 울 양가죽 장갑>

 

 

 

 

'아우터'로 말하자면 '에스티코 디엠스 폴앤루이스 STCO DIEMS Paul & Louis' 제품의

토끼털 카라 울패치 와인 '덕다운 패딩점퍼'가 되겠는데

브랜드 자체가 본래 '폴앤루이스 Paul & Louis'이지만 최근 '디엠스 DIEMS'로 바뀐 모양이다. ^^;

 

 

 

 

어쨌든, 지난 번에도 언급했듯이 와인 컬러 덕다운 패딩브라 컬러의 '울패치'가 곳곳에 곁들여진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딩점퍼'로써

구매 당시, 위 제품의 '토끼털 카라' 디자인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더랬다. :P

 

 

 

 

그에 맞춘 디테일 포인트 '액세서리'로써

와인 색상의 가죽 무늬가 인상적인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남성 '골드 가죽 시계'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카키브라운 '울 양가죽 장갑' 또한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이겠다. :O

 

 

 

 

 

<멋남 - 와인 치노팬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아시안핏 양말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하의 - 바지'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아우터 - 패딩점퍼'의 컬러에 맞춰

'멋남 MUTNAM' 제품의 와인 '치노팬츠'로 선택하였고

'신발' 또한 '보이런던 BOY LONDON'에서 만든 와인브라운 컬러의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며

'깔맞춤' 대열에 합류한 모습이다. ^^

 

 

 

 

여기서 또 다른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된 '액세서리 - 양말'을 보자면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네이비 색상 '하운드투스 체크 아시안핏 양말'이 되겠는데...

.

.

.

 

 

이때까지 몰랐지만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이렇게 예쁠 줄이야

그리고 또 어떤 코디에나 잘 어울리면서

앞으로의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자주 등장할 조건을 다 갖추었더랬다. ;)

 

 

 

 

 

<2016. 01. 16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에스티코 디엠스 폴앤루이스] - @토끼털 카라 울패치 와인 덕다운 패딩점퍼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카키브라운 울 양가죽 장갑

+ [멋남] - @라색 투버튼 셔츠 + [코모도스퀘어]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STCO DIEMS Paul & Louis] - Rabbit Fur Collar Wool Patch wine Duck Down Padding Jumper

+ [Gentlemen's Concept] - navy Cashmere Vneck Knit

khaki brown Wool Sheepskin Gloves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comodo SQUARE] - brown Wool Knit Necktie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와인 치노팬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하운드투스 체크 아시안핏 양말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wine Chino Pants

+ [Gentlemen's Concept] - navy Hound Tooth Check Asian Fit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인 생각에도 화려한(?) '와인 wine' 컬러가 돋보였던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었는데

여지껏 선보였던 상하의 '네이비' 혹은 '블랙' 깔맞춤에 비해 그 느낌이 색다른 것은 사실이겠다.

 

 

 

 

이런 '컬러 매치'에 부담스러워 한다면 진정한 '패션 피플'이 아닐 것이란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다음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에 대하여 골똘히 생각해봐야겠다. :P

 

 

 

 

Bye by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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