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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코모도스퀘어] 패딩점퍼 + [론스튜디오 Lone Studio] 자켓 + [STCO] 머플러 + [유니클로] 양말 (코디) / 2016. 01. 17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코모도스퀘어] 패딩점퍼 + [론스튜디오 Lone Studio] 자켓 + [STCO] 머플러 + [유니클로] 양말 (코디) / 2016. 01. 17

Adam's Tal 2016. 1. 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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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코모도스퀘어] - 남자 브라운 울 하이넥 패딩 점퍼

+ [론스튜디오] - 레드 브라운 원버튼 모직 자켓

+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유니클로] -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

 

[comodo SQUARE] - Men brown Wool High Neck Padding Jumper

+ [Lone Studio] - red brown One Button Woolen Jacket

+ [Paul & Louis] - khaki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MUTNAM] - black Denim Slacks

+ [UNIQLO] - dark orange Regular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6. 01. 17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엄청난 겹겹의 '레이어드 스타일 Layered Style'이 되겠는데...

.

.

.

 

 

오랜만에 선보이는 굉장히 따뜻한 차림이겠다. :P

 

 

 

 

 

<2016. 01. 17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지난 '2015. 10. 31 TAL Fashion' 당시 선보였던 '가을 / 초겨울' 코디 스타일링

무지막지한 '아우터' 패딩 점퍼는 물론이거니와

'머플러'를 비롯한 '레귤러 삭스(양말)'까지 더해진 완벽한 '겨울용 스타일'이라며... ;)

 

 

 

 

다시 한 번 위 '패션 아이템'을 나열하자면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모직 자켓' & '패딩 점퍼' & '데님 슬랙스'

& '레귤러 삭스' & '캐주얼 구두' 정도가 되겠고

이렇게 총 7가지의 아이템으로 꾸려본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지금부터 함께 보겠다. :O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STCO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론스튜디오 Lone Studio - 레드 브라운 모직 자켓>

 

 

 

 

이번 코디의 '상의' 레이어드 스타일링

기존의 '폴앤루이스 Paul & Louis' 제품의 카키 '터틀넥 니트'와 더불어

'론스튜디오 Lone Studio' 레드 브라운 '모직 자켓' 조합에

'에스티코 STCO'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를 목에 매주면서 조금 더 스타일리쉬하게 꾸며보았다. ^^  

 

 

 

 

개인적인 생각에선 지난 '2015. 10. 31 TAL Fashion'은 '가을철 코디'로써

굉장히 깔끔하면서 '차도남' 분위기의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두툼한 '아우터'와 '머플러' 등으로부터 '따뜻함'을 비롯한

푹신푹신한 '포근함'까지 느낄 수 있겠다. :P

 

 

 

 

개인적으로 '에스티코 STCO' 머플러(X)가 없으면 '깔끔'하겠지만서도

그만큼 레이어드 한 겹이 사라지기에 지금 모습 보다는 살짝 '가벼운(?)' 느낌도 들겠다며... :)

 

 

 

 

 

<코모도스퀘어 - 남자 브라운 울 하이넥 패딩점퍼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위 코디 스타일링의 '아우터'는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제품의 남자 브라운 '울 하이넥 패딩 점퍼'이며

앞서 본 '론스튜디오 Lone Studio' 레드브라운 모직 자켓

비슷한 오렌지 계열의 '컬러감'으로 나름 '깔맞춤'이 되는 모양이다. :O

 

 

 

 

거기에 '액세서리'로 손목에 차준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남성 '골드 가죽 시계' 또한

'시계 프레임'의 골드 색상과 더불어 레드 계열의 와인 컬러 '가죽 밴드'가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과 잘 어울리더라. ;)

 

 

 

 

눈치 챘겠지만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디테일 포인트 컬러'는 바로

'오렌지 계열 - 레드브라운, 오렌지 브라운, 다크오렌지' 색상이 되겠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유니클로 -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하의'로는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데님 슬랙스'를

그에 맞춘 '신발'로는 '보이런던 BOY LONDON'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었고

여기서 또 한 번 등장하는 '디테일 포인트'

'유니클로 UNIQLO' 다크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이 되겠다. :O

 

 

 

 

특히나 위 다크오렌지 색상의 '유니클로 UNIQLO' 양말은 

그 '코디 활용'에 있어 어떻게 보면 '도전적인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겠는데...

.

.

.

 

 

예전이었으면 영어식 표현으로 'Too Much : 과한' 느낌이 강한

진한 원색 계열의 컬러감에 부담스러웠겠지만

이처럼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통해 시도해보니 나름 괜찮은 것도 같다. :P

 

 

 

 

 

<2016. 01. 17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코모도스퀘어] - @남자 브라운 울 하이넥 패딩 점퍼

+ [론스튜디오] - @레드 브라운 모직 자켓 + [폴앤루이스] - @카키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comodo SQUARE] - Men brown Wool High Neck Padding Jumper

+ [Lone Studio] - red brown Woolen Jacket + [Paul & Louis] - khaki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유니클로] - @다크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black Denim Slacks

+ [UNIQLO] - dark orange Regular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앞서 말했듯이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그 '디테일 포인트 색상'에 따른 '오렌지' 컬러 패션으로도 볼 수 있겠는데...

.

.

.

 

 

누군가는 '과하다?'라고도 표현할 지 모르는 '오렌지 계열'의 색상

이처럼 잘 활용여 완성된 이번 'TAL Fashion'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럽고 또 어떤 측면에서 '도전'했다는 그 자체로 의미있는 것 같다. :O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TAL Fashion' 데일리룩을 지켜봐달라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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