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형광등 'LED 조명'으로 교체 : 일진엘이디

'Review & Opinion'

 

가정용 형광등

 'LED 조명'으로 교체 :

일진엘이디

 

 

 

 

 

 

2015. 11. 02

 

 

 

 

 

지난 9월 30일, 내 방 '형광등'을 교체한지 약 한 달 지나

아버지의 권유로 가정용 형광등 중 각 방 그리고 거실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한 것이다.

 

 

 

 

예전부터 'LED 등(조명)'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었고

또 아버지의 회사에서도 요즘 모든 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오는 추세였기에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판단한 것으로 생각된다. ^^

 

 

 

 

(LED 조명의 '효율성'에 집중하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P) 

 

 

 

 

 

<가정용 형광등 : 오스람 OSRAM 형광등 백색 콤팩트 형광램프>

 

 

 

 

위 사진은 'LED 조명'으로 교체되기 전

 내 방 '형광등 - 오스람 OSRAM 백색 콤팩트 형광램프'의 밝기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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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나름 밝았지만 사진 상 약간 어둡게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겠다. ^^;

(아침에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O)

 

 

 

 

 

<가정용 형광등 'LED 조명'으로 교체된 모습 : 일진엘이디 ILJINLED>

 

 

 

 

그후 외출 후 집에 돌아왔더니, 어느새 내 눈에 익숙했던 '형광등'은 사라져버렸고 

새로 설치된 'LED 조명'이 환하게 내 방을 밝히고 있었는데

 확실히 앞서 보았던 '형광등 - 백색'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 밝기가 다른 모습이라며... :)

 

 

 

 

처음에는 위 'LED 조명'이 기존의 제품 보다

(체감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너무 밝아 살짝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인데

이틀 정도 사용한 지금은 내 눈도 꽤나 적응된 듯 싶었다. ^^

 

 

 

 

 

<새로 설치된 'LED 조명'의 커버(뚜껑)>

 

 

 

 

설치할 때부터 '눈부심 방지' 제품으로 'LED 조명'의 커버를 주문하였었고

그 커버(뚜껑)의 모습은 위 사진과 같겠다.

 

 

 

 

그래도 '눈부심 현상'이 있을 때는 

'종이'라든가 '플라스틱'이라든가 그 밖의 무언가로 살짝 가린 뒤 

다시 커버를 씌워도 될 것 같았다. ^^;

 

 

 

 

실제로, '임시방편?'으로 그렇게 하여 '눈부심 현상'을 해결한 사용자도 있더라. :P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이 낮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가정용 형광등 'LED 조명'으로 교체된 모습 : 일진엘이디 ILJINLED

- 국산 LED 조명 MADE IN KOREA>

 

 

 

 

'LED 조명이란 것이 이렇게 생겼구나' 하며

한동안 신기하게 쳐다봤던 내 방의 'LED 등'이 되겠다. ^^

 

 

 

 

국산 제품과 중국산 제품의 품질 차이가 커

실제로 '중국산 LED 조명'을 조심하라는 말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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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엘이디 ILJINLED'에서 만든 위 'LED 조명'은

국산 제품(MADE IN KOREA)으로 믿을만 한 것 같아 소비자로서 믿고 사용해보련다. :O

 

 

 

 

 

<'LED 조명'으로 비춰진 방바닥 모습>

 

 

 

 

여태껏 살면서 '형광등'만 사용하다가

갑자기 'LED 조명'의 빛을 느껴 보니 확실히 그 '밝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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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처음에는 'LED 조명 밝기'에 눈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고

그 밝기에 적응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예전 '형광등' 밝기를 보며 '너무 어둡다'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P 

 

 

 

 

'LED 조명'이 대세라는 말을 굳이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만큼 장점이 더 많다고 볼 수 있겠는데

값비싼 초기 설치 비용(단점) 대비 긴 수명 그리고 효율적인 측면 등에서 

오래 사용할수록 더욱 더 좋은 'LED 조명'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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