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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 + [보닌] 코발트블루 니트 + [멋남] 셔츠 & 데님 슬랙스 + [레노마] 옥스포드화 / 2015. 10. 25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 + [보닌] 코발트블루 니트 + [멋남] 셔츠 & 데님 슬랙스 + [레노마] 옥스포드화 / 2015. 10. 25

Adam's Tal 2015. 10. 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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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보닌] - 코발트블루 라운드 니트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블랙 데님 슬랙스

+ [금강제화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

 

[Gentlemen's Concept] - navy Twisted Knit Cardigan

+ [VONIN] - cobalt blue Round Kni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black Denim Slacks

+ [KUMKANG : renoma] - navy Oxford Gemini Pollux Shoes

 

 

 

 

 

 

2015. 10. 25

 

 

 

 

 

이번 'TAL Fashion'의 코디 스타일링

요즘 화제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 그예'에서 배역 '지성준'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씨의 코디에서 착안한 것인데...

.

.

.

 

 

그리 큰 것은 아니고

단지, 코발트블루 & 보라(바이올렛) 이 두 색상의 조화가 되겠다. :P

 

 

 

 

드라마 속 '박서준'씨가

블루 계열의 '니트'에 '보라색? 셔츠'를 입고 나온 모습을 잠깐 보고선

나도 모르게 (속으로) '감성!'하며 외쳤더랬다. ^^;

 

 

 

 

<2015. 10. 2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이날 준비한 'TAL Fashion'은 앞서 말한 두 가지 색상의 조화에 맞춰 

내 옷장의 옷들로 구색을 맞춰 나름 코디를 해본 것이지 

'그녀는 예뻤다 / 그예' 드라마에 나오는 '지성준' 패션X 아니라며... ^^;

 

 

 

 

(그럴 일 없겠지만, 부디 오해 없기를 바란다. :P)

 

 

 

 

어쨌든 위 코디 스타일링에 활용된 아이템을 보자면

'니트 가디건' & '라운드 니트' & '셔츠' & '데님 슬랙스' & '캐주얼 옥스포드화'

이렇게 5가지로 구성되며 '캐주얼'함으로 가득한 '스타일'이 되겠다.

 

 

 

 

 

<코발트블루 니트 & 보라색 투버튼 셔츠>

 

 

 

 

계속해서 말하지만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디테일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코발트블루 & 보라(바이올렛)' 이 두 색상의 조화에 집중을 해야할텐데...

.

.

.

 

 

드라마 속 '지성준'이 입고 나온 옷과는 좀 (많이?) 다르지만

나름 구색에 맞춰 찾아 입은 옷들이 '보닌 VONIN' 제품의 코발트블루 '라운드 니트'와

또 하나 '멋남 MUTNAM' 보라색 '투버튼 셔츠'가 바로 그것이겠다. :P

 

 

 

 

 

<아우터로 걸쳐준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하지만 단순히 '셔츠'와 '니트'만으로는 뭔가 아쉬워

그 위에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을 입어주었는데

아우터로써 핏맞게 딱 맞았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어울려 보기에 더 좋았다. ^^

 

 

 

 

위 사진 속 제품과 같이 꽤나 두터운 '니트 가디건 Knit Cardigan'은

'아우터'로써도 활용 가능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대신 아우터로써 구매할 때는 평소 사이즈 보다 한 치수 큰 제품추천한다. :P)

 

 

 

 

 

<하의로 착용한 블랙 데님 슬랙스 & 네이비 옥스포드화>

 

 

 

 

'하의'로 선택한 제품은

요즘 따라 즐겨 입는 '멋남 MUTNAM' 블랙 '데님 슬랙스'이며

 신발로는 '금강제화 레노마 KUMKANG : renoma' 제품의 네이비 '옥스포드화'가 되겠다.

 

 

 

 

 

거기에 센스로 신어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에서 나온

색상의 '클래식 양말'이

개인적으로 봤을 때, '옥스포드화'와 컬러 매치가 되면서 보기에 좋았다. :O

 

 

 

 

 

<2015. 10. 25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꽈배기 니트 가디건

+ [보닌] - @코발트블루 라운드 니트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navy Twisted Knit Cardigan

+ [VONIN] - cobalt blue Round Kni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금강제화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MUTNAM] - black Denim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KUMKANG : renoma] - navy Oxford Gemini Pollux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캐주얼 데일리룩'이었는데...

.

.

.

 

 

'상의'로 입어준 '니트'에 맞춰 신은 네이비 색상의 '옥스포드화'가

'신의 한수?'였지 않나 생각해본다. :P 

 

 

 

 

다음에는 또 다른 'TAL Fashion'으로 찾아오겠다며...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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