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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엠폴햄]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니트 + [더액션] 청바지 + [보야스] 카멜 캐주얼 구두 / 2015. 10. 25 본문
[엠폴햄]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니트 + [더액션] 청바지 + [보야스] 카멜 캐주얼 구두 / 2015. 10. 25
Adam's Tal 2015. 10. 26. 09:31'TAL Fashion'
[엠폴햄] -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구두
...
[EMPOLHAM] - beige Single Trench Coat
+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Knit
+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2015. 10. 25
'가을'이라는 계절 안에서 더욱 더 눈에 띄는
패션 아이템이 하나 있다면 바로 '트렌치코트 Trench Coat'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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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이라면 누구나 옷장에 '트렌치코트' 한 벌 쯤은 갖고 있을 것이다. :P
<2015. 10. 2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여러 종류의 코트 중 베이지 색상의 '싱글 트렌치코트'를 활용한
코디 스타일링을 준비해보았다며... :O
'트렌치코트' & '라운드 니트' & '청바지' & '캐주얼화'
이렇게 총 4가지의 패션 아이템으로 꾸려본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으며
캐주얼하면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하고자 하였다. ^^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이번 스타일링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베이지 색상이기에
전체적인 코디 또한 '밝은 느낌'을 주고자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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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그 속에 받쳐 입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다. :O
그 위에 '엠폴햄 EMPOLHAM'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를 걸쳐주기만 해도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나 할까. :P
<하의로 선택한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하의'로 어떤 바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스타일의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는데
이번 'TAL Fashion'의 컨셉은 앞서 말했던 '캐주얼'및 '자유분방함'이었기에
'더액션 The Action'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를 착용하여 그러한 느낌을 꾀하고자 하였다며... ^^
착용했던 청바지의 '데미지' 자체가 그리 심하지도 않을 뿐더러(깔끔)
또 '데미지'로 들어간 '실' 또한
상의 속 베이지 컬러와 너무나 잘 어룰린다는 판단이 있었더랬다. :P
<신발로 착용한 카멜 색상의 캐주얼 구두>
위와 같은 '코디'에 신발은 조금은 독특하게
'보야스 WOJAS' 제품의 카멜 색상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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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밑단을 접어 롤업해주어
이번 스타일링의 디테일 포인트로써 '캐주얼화'를 조금 더 부각시켜보았다. ;)
(캐주얼화의 카멜 색상이 전체적인 코디와도 잘 어울리면서
동시에 눈에 띄는 모습이다. ^^)
<2015. 10. 25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엠폴햄] - @베이지 싱글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EMPOLHAM] - beige Single Trench Coat
+ [Gentlemen's Concept] - beige Twisted Round Knit + [TIME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구두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처럼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가을'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베이지 색상의 '싱글 트렌치코트'를 활용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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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가을 햇살'에 뛰노는 '말'에 빗대어
'자유분방'하면서도 '화사한' (밝은?) 느낌의 스타일로 멋을 내 보았다. :O
('천고마비'를 살짝 응용하여 지은 표현이라며... ^^;)
See You Soon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