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탈모 샴푸 추천 -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Grooming Info'

 

천연 탈모 샴푸 추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마이 헤어 레시피 로스 케어 샴푸>

 

 

2019. 04. 28.

 

 

 '탈모인'에게 샴푸 선택은 제대로 된 탈모 치료만큼이나 정말 중요하다. 예를 들어, 두피가 우리의 (얼굴) 피부라면, 샴푸는 곧 클렌징 폼과 같다. 평소 우리가 세수할 때,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종종 트러블(여드름, 뾰루지 등)이 나지 않나. 이는 머리를 감을 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두피에 맞지 않는 샴푸는 오히려 '탈모'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 그런 뜻에서, 이번 시간에는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innisfree'에서 새롭게 선보인 '탈모 샴푸'를 추천할까 하는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진 이니스프리 '마이 헤어 레시피 로스 케어 샴푸 (탈모케어용)'을 지금부터 함께 보도록 하자.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1) [이니스프리 두피 샴푸 추천] 마이 헤어 레시피 스트렝스 샴푸 사용 후기

 

(2) 한 남자의 이유 있는 탈모 고백 - 탈밍아웃 (= 탈모 + 커밍아웃)

 

 

<천연 탈모 샴푸 추천 -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그러고 보면, 예전에 '이니스프리'에서 처음 (마이 헤어 레시피) 샴푸가 출시됐을 때 '그래, 바로 이거야!'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VVIP 키트 상품으로 받은 '마이 헤어 레시피 스트렝스 샴푸 (모근강화용)'을 사용해본 뒤 개인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그때 해당 제품을 이른바 '인생 샴푸'로 소개했을 정도면 말 다한 것 아니겠나.

 

 

 

 

 이처럼 얼마 전까지도 계속해서 사용했던 이니스프리 '마이 헤어 레시피 스트렝스 샴푸 (모근강화용)'을 갑자기(?) '마이 헤어 레시피 로스 케어 샴푸 (탈모케어용)'으로 바꾸게 된 계기는 딱히 없다. 단순히 샴푸 재구매를 위해 집 근처 이니스프리 매장을 들렀을 때, '탈모 샴푸'가 새로 나왔기에 한번 써보고자 했을 뿐이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탈모는 맞으니까. - 쿨하게 인정!)

 

 

<천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샴푸 추천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사실, 본인이 탈모라고 해서 굳이 '탈모 샴푸'를 쓸 필요는 없다. 예전(탈모약 복용 전)의 나를 돌아보면, 탈모 스트레스로 인해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탈모 치료(예방 및 개선)에 좋다는 각종 '제품(샴푸, 에센스 등)'이며 '민간요법(한약 포함, 식이요법)'을 비롯한, '두피케어(두피 스케일링 및 두피 팩 등)'을 맹신했던 바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쓸모없는 행위였던 것이다.

 

 

 

 

 그렇게 수년간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뒤, 탈모약 복용 후로는 더이상 내게 '탈모' 걱정은 없다. (한창 '탈모 샴푸' 추천 중에 갑자기 무슨 말이냐고?) 분명히 말하지만, '탈모 샴푸' 사용이 근본적인 탈모 치료 방법은 아니다. 단지, 두피 청결에 도움을 줄 뿐... 샴푸 하나 바꿨다고 머리가 나지는 않는다.

 

 - 위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 또한 단순히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탈모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 정도로 봐주면 될 듯싶다. (제주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추출물의 '두피 스트레스 완화' 효과 / 카페인 성분의 '탈모 증상 완화' 도움 / 검정콩의 '모근 케어' 기능)

 

 

<천연 탈모 샴푸 추천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 이니스프리 샴푸>

 

 

 그럼, 아무 '샴푸'나 써도 상관없을까? 경험상 자신의 두피에 맞는 제품만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 '이니스프리' 탈모 샴푸를 추천하는 이유는 나름(?) 믿을만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천연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샴푸', 그것도 '탈모케어용 샴푸'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합성 계면활성제 샴푸가 우리의 두피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직접 천연 계면활성제 '샴푸'를 만들 수 없으니, 이미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를 고르는 건데, 웬만하면 신뢰가 가는 브랜드(이니스프리 innisfree) 제품을 선택하는 게 낫지 않나 이 말이다. (덧붙여, 아래 '후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니스프리] 마이 헤어 레시피 로스 케어 샴푸

세정력 ★★★★☆ (우수 - 거품이 잘 나고 또 잘 씻김 / 씻고 나면 시원함)

두피 자극 ★☆☆☆☆ (우수 - 저자극 / 비고: 샴푸 특유의 향이 살짝 강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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