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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TAL Fashion' [남자 봄 나들이 패션] 남자 셔츠 가디건 코디 : 가디건 자켓 with 남자 청바지 롤업 코디 (feat. 청바지엔 구두) 2017. 04. 09. 요즘 창밖을 보면, 여행가기 참 좋은 날씨다. 구름 사이로 내리쬐는 따스한 햇살도 그러하고 솔솔 부는 바람도 그러하다. (다소 큰 일교차와 높은 자외선 수치는 유의해야겠지만... ^^)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는 '남자 봄 나들이 패션'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남자 셔츠 가디건 코디'가 되겠다. 장소는 어디? 바로, 벚꽃이 만개한 경주 불국사 !!! 개인적으로 '가봐야지, 꼭 한번 가봐야지'했던 경주 필수 여행코스 '불국사'를 드디어, 지난 2017. 04. 09. '경주' 방문 차 들른 모..
2017. 4. 28. 12:08
'Grooming Info' [20대 남자 운동화 추천] 남성 뉴발란스 운동화 530 그레이 with 남자 슬랙스 운동화 코디 2017. 03. 01. 구매한 지 꽤나 오래된(?) 내 운동화 이야기를 할까 한다. 신상 디자인은 아니지만 바다 건너 온 '해외 직구' 제품으로서 내게는 새 신발이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라는 노랫말 가사가 떠오르는데 그렇게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던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가 바로 지난 2017. 03. 26. 소개한 '남자 세미정장 코디'였다. 오늘은 '남자 슬랙스 운동화 코디'라는 부제를 통해 선보였던 남성 운동화, '뉴발란스 530' 그레이 제품의 '개봉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대개의 경우, '착샷(?)' 같은 것은 포스팅 후반부..
2017. 4. 17. 18:52
'TAL Fashion' 남자 스웨이드 자켓 코디 [스파오] 베이지 스웨이드 자켓 : 봄과 어울리는 남자 트러커 자켓 코디 2017. 03. 28. 완연한 '봄'이다.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꽃 구경가기 좋은 날씨다. 이런 때는 어떤 '패션 Fashion'이 답일까? 고민 끝에 '남자 스웨이드 자켓 코디'를 구상하게 되었고 다소 오글거리지만, '봄과 어울리는 남자 트러커 자켓 코디'라는 부제까지 지어보았다. (해당 베이지 '스웨이드 트러커 자켓'의 경우, 처음 보자마자 반한 제품이다.) 따뜻한 햇살을 닮은 듯 환한 '베이지' 컬러가 인상적인 위 '스웨이드 자켓'은 캐주얼 브랜드 '스파오 SPAO'의 2017년 신상 아우터 자켓이다. 기본적인 자켓 외관의 디자인만 보면 그저 평범한 '남자 트러커 자켓'일지도..
2017. 4. 15. 18:45
'TAL Fashion' [남자 세미정장 코디 스타일] 남자 캐주얼 정장 코디 [지이크] 자켓 with 남자 슬랙스 운동화 코디 2017. 03. 26. 최근 몇몇 신상(?)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오랜만에 '데일리룩'을 선보일까 싶었다. 그레이 & 네이비 컬러 배색이 눈에 띄는 '지이크' 제품의 자켓과 그레이 색상의 '뉴발란스' 530 제품이 바로 그것인데, 제목은 '남자 세미정장 코디 스타일'이다. (덧붙여, 함께 보는 '남자 슬랙스 운동화' 코디라고나 할까.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남자 세미정장 코디'란 상하의 '수트' 세트에 셔츠 대신 '티셔츠'라든가, 터틀넥 디자인을 포함한 '니트'라든가 기존의 스타일과 다른 '남자 캐주얼 정장 코디'를 일컫는 것이다. 그런 의미로, 위아래 '색감'만 비슷하다..
2017. 4. 14. 19:30
'Review & Opinion' [9급 공무원 준비기간 3개월] 2017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후기 일반행정직 / 선택과목 : 행정학개론 사회 2017. 04. 08. '그대의 꿈은 무엇인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든 이 글을 접하는 이들에게 묻고 싶은 나의 질문이다. 모두가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그런 주제가 아닌가 싶은데... 왜 어릴 때부터 계속 받아온 질문이지 않나. 굳이 오래된 학생기록부를 들춰보지 않아도 나 또한 (그대와 비슷하게?) 선생님, 경찰관, 과학자와 같은 직업을 장래희망란에 기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초등학생 때는 텔레비전 속 동경의 대상이 되고 싶었더랬다. - 이마저도 매해 바뀌는 것은 그 나이 때의 트렌드였나 보다. ^^;) 분명,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지난 201..
2017. 4. 12.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