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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 새모이통
Adam's Tal 2016. 7. 6. 16:25'Review & Opinion'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 새모이통
2016. 06. 11
일전에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새모이'를 사러 '홈플러스'를 다녀온 적 있었는데
사실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홈플러스'에서 '새모이(새사료)'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이다.
('동물 병원' 혹은 애완용 '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구매하는 줄 알았다며... ^^;)
<울산 중구 홈플러스 1층 -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코너>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울산 중구 홈플러스 1층에 자리잡은 애완동물 '사료 코너(?)'에 들러보면
굳이 '새모이 파는곳'이라기 보다는 사실상
모든 종류(?)의 애완동물을 위한 '사료'가 모여있는 코너로써
그 중 위와 같이 '새장' 속의 '새'와 함께 '새모이(새사료)'도 같이 판매중이겠다.
'새' 한 마리를 입양(분양)하기란 생각 만큼 쉽지 않아보였는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 '대형 새장'을 설치하여 '십자매'를 키우는
아버지의 '정성 - 돈, 시간, 노력'이 참 대단하시단 생각 밖에 들지 않더라.
어쨌든,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찾아간 '홈플러스 사료' 코너에 가보면
위처럼 다양한 '새모이'를 볼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집에서 기르는 '십자매'를 위한 '새먹이(새모이, 새사료)'는
'핀치류' 새모이(새사료)가 되겠다. ^^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새종류 중 '핀치류 Finch' 새에 적합한 '새모이(새사료)'의 모습으로
'헬로 Hello' 수퍼 프리미엄 새 사료가 되겠고
항생제(X), 방부제(X), 감미료(X)는 일체 들어가지 않은 자연 '알갱이' 형태의 '새모이'겠다.
'칼슘' & '계란 노른자' & '비타민' & '미네랄' & '필수 아미노산' & '섬유질' 등을 함유한
위 'Hello Super Premium Birds Food' 새사료는
언뜻 그 '영양성분'만 놓고 보면 사람이 먹는 음식 보다도 더 좋은 것 처럼 보이겠다.
'홈플러스 사료'코너 속 핀치류 '새모이(새사료)'의 가격은 '7,500원'이며
각각의 개별적 '새종류'에 따라 '새모이(새사료)' 가격 또한 천차만별로 다른 모습이더라.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디테일 컷 : 십자매 새 먹이>
개인적으로 위 '새모이(새사료)'를 보면서 조금은 더 '새'를 잘 키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특히, '예쁜 새를 잘 키우려면' 칸에 기입된 문구는 꼭 기억해야할 부분이겠다.
1) 새장의 작은 먹이통은 금방 비워지기에 자주 신경을 써서 먹이를 주어야 한다.
2) 수시로 '과일', '야채' 등 녹색사료를 혼용 급여하여주는 것이 좋다.
3) 주 1회 정도 익힌 '계란 노른자'를 급여하면 새 깃털의 윤택함과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
4) '물'은 깨끗한 물로 매일 바꿔주는 것이 좋다.
우리집 '십자매'는 위 '새모이(새사료)'와 함께 바로 전 언급된 '녹색사료'를 수시로 혼용해줘서 그런지
(게다가, 베란다에 설치된 '대형 새장' 또한 '십자매'의 운동을 장려해)
'건강함'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알을 낳는 것을 보면) '번식'도 잘하고 '질병'에도 강한 것 같다.
('틀린 말X' 하나 없으니 애완용 '새'를 기르는 모든 이들은 참고하기 좋겠다.)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 새모이통>
<[새모이 파는곳 : 홈플러스 사료] 핀치류 새를 위한 새모이(새사료) : 십자매 새 먹이 & 새모이통>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대형 새장'의 모습으로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꽤나 큰 '새모이통'도 눈에 띄며 그 위에 잘 담겨진
핀치류 새를 위한 '십자매' 새 먹이 '새모이(새사료)'도 볼 수 있겠다.
('상추'를 비롯한 몇몇 '과일' 및 '녹색사료'도 새 종류에 따라 잘 먹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집 '새장'은 플라스틱 재질의 '새모이통'이 워낙 커서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아버지 또한 항상 신경써서 십자매 '새'들을 챙기시기에... ^^)
이러다가 '십자매' 가족 수가 늘어나 분양(?)을 하거나 날려(?)보낼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싶다.
물론, 정성을 다해 여지껏 잘 키워놨더니
알아서 훨훨 더 넓은 세계로 날아간 이 녀석들(십자매, 금화조 등)이었지만 말이다.
(남은 '십자매' 가족이 금슬이 좋아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아파트 베란다에 그저 빈 '새장'만 덩그러니 남을 뻔 했다.)
모두들 '새' 잘 키우길 바라면서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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