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콜 그레이 코디 [포에버21 남자] 코트 +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지오다노] 남자 슬랙스 롤업 + 구두 / 2016. 02. 27

'TAL Fashion'

 

차콜 그레이 코디 [포에버21 남자] - 차콜 울 트렌치 코트

+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패턴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 [지오다노] - 다크 그레이 남자 슬랙스 롤업 +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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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21 Men] - charcoal Wool Trench Coat

+ [Asterr] - grey Blazer Jacket

+ [Gentlemen's Concept] - grey Pattern Shirt & navy Necktie

& grey Hound Tooth Check Socks

+ [Giordano] - dark grey Men Slacks + Shoes

 

 

 

 

 

 

2016. 02. 27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개인적으로 작은 키(?) '173cm'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도전하고 싶었던

남자들의 로망(?) 패션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패션 스타일'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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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브랜드 '포에버21 남자' 제품으로 보통 국내 브랜드와 다르게

'XS : 엑스스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긴 '기장감 : 92cm'을 자랑하는 차콜 '울 트렌치 코트'를 중심으로 꾸려본 '코디'겠다. :O

 

 

 

 

 

<2016. 02. 27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 '트렌치 코트'를 활용한 일종의 '남자 차콜 코트 코디'로 볼 수 있는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그만큼 '차콜 그레이' 색상의 '패션 아이템'으로 똘똘 뭉쳐 준비한 '코디'가 되겠다며... :P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끼' & '블레이져 자켓' & '트렌치 코트'

& '슬랙스' & '양말' & '구두'

이렇게 '상하의' 모두 디테일하게 8가지 아이템 그 이상을 활용해보면서

나름 아이템의 구성은 '포멀'하지만 '스타일'은 '캐주얼'하게 연출해보고자 하였더랬다. :O

 

 

 

 

('상의'부터 찬찬히 내려오면서 보면 '하의'에서 반전이 딱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패턴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멋남 스페셜엠 - 차콜 브이넥 니트 조끼>

 

 

 

 

 '상의' 코디부터 보자면 (물론, '트렌치 코트?'에 살짝 가려졌지만)

'포멀'한 스타일로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끼' 조합을 가지고 멋을 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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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카라'가 인상적인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그레이 '패턴 셔츠'에

진한 네이비 컬러가 돋보이는 '넥타이'를 매주었고

'멋남 스페셜엠 MUTNAM Special M' 제품의 차콜 '브이넥 니트 조끼'를 입어줘 보았다. ^^

('차콜 그레이' 색상과 '네이비'의 조화도 참고하기 바란다. :P)

 

 

 

 

아래 준비한 'TAL Fashion' 촬영 컷과 더불어 '디테일 컷'을 통해

'상의' 코디를조금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며... ;)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 + 포에버21 남자 - 차콜 울 트렌치 코트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아우터'로써 착용한 두 아이템은 '블레이져 자켓 + 코트'조합이 되겠고

여느 '패션 잡지' 혹은 '해외 스트릿패션' 속에서

'상의' 코디와 함께 1차적인 아우터로 안에 '블레이져 자켓'을 걸친 뒤

그 위에 또 다시 기장감이 있는 '롱코트'를 착용한 모습을 자주 접한 적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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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상의' 코디에 '아스터 Asterr'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을 착용한 뒤,

또 다른 아우터인 '코트'로써

'포에버21 남자' 차콜 '울 트렌치 코트'를 입어준 모습이겠다. ;)

 

 

 

 

'트렌치 코트'라 그런지

잠깐 언급했었지만 (내 키에 비하여) 굉장히 긴 '기장감'이 단연 돋보였지만

나름 전체적인 '차콜 그레이 코디'에 맞춰진 모습을 볼 때면

(사진을 잘 찍어서?) 꽤나 괜찮아 보이더라. :P

 

 

 

 

'상의' 코디 속 네이비 '넥타이'에 맞춰 또 다른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을 들어주었고

일종의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속 '디테일 포인트'로 좋았던 것 같다.

 

 

 

 

 

<지오다노 - 다크 그레이 남자 슬랙스 롤업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하의' 코디는 '슬랙스 롤업 + 양말 + 구두' 조합으로

최근 내가 반한 '지오다노 Giordano' 다크 그레이 남자 '슬랙스'를 2번 정도 롤업해준 뒤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과

'수제화' 블랙 '패니로퍼 구두'를 신어준 모습이 되겠다. :O

 

 

 

 

솔직히, 조금 더 '포멀?'하게 연출하고 싶었다면 위 지오다노 '슬랙스'를 롤업(X)하기 보다

그대로 '각'이 잡히게 펴줬어야 했는데

이번 'TAL Fashion'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약간의 '반전'도 주고 싶었더랬다. ;)

 

 

 

 

'차콜 그레이 코디'답게 '슬랙스'며 그 아래 '양말'도 전부 그레이 계열로 선택해보았고

'차콜 그레이'와 잘 어울리는 색상인

'블랙' 컬러로 '로퍼 구두'를 신어주며 그에 대한 깔맞춤으로 손목 시계로

'발라스트 BALLAST' 블랙 & 골드 '시계'를 차줘보았다. :P

 

 

 

 

 

<2016. 02. 27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포에버21 남자] - @차콜 울 트렌치 코트(XS 사이즈)

+ [아스터] - @그레이 블레이져 자켓(M사이즈)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Free)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패턴 셔츠(95사이즈) & @네이비 넥타이(Free)

+ [멋남 스페셜엠] - @차콜 브이넥 니트 조끼(M사이즈) + [이지오]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Free)

 

 

 

 

[Forever21 Men] - charcoal Wool Trench Coat

+ [Asterr] - grey Blazer Jacke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Gentlemen's Concept] - grey Pattern Shirt & navy Necktie

+ [MUTNAM Special M] - charcoal Vneck Knit Vest + [EZIO] - navy Handbag for men

 

 

 

 

 

<하의 Bottoms>

 

 

 

 

[지오다노] - @다크 그레이 남자 슬랙스 롤업(29사이즈)

+ [젠틀맨즈컨셉] - @그레이 하운드투스 체크 양말(Free)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250mm)

 

 

 

 

[Giordano] - dark grey Men Slacks

+ [Gentlemen's Concept] - grey Hound Tooth Check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및 액세서리 디테일 컷>

 

 

 

 

나름 '차콜 그레이 코디'로써 또 '남자 차콜 코드 코디'로써

'포에버21 남자' 코트와 더불어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그리고 그 밖의 '아이템'을 활용하며

여러 방면에서 꽤나 멋을 좀 부려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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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위 'TAL Fashion'을 촬영하는 도중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지나가며 날 보고서는 '무섭다, 얼른 가자?'라더라. OTL

(아저씨 아니 삼촌이, 아니 이 '오빠' 착한 사람인데... ^^;)

 

 

 

 

이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내 'TAL Fashion'을 알아봐주겠지 하는 간절한 바람으로

이번 '코디 스타일링'은 여기서 마칠까 한다.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