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스퀘어] 코트 + [젠틀맨즈컨셉] 셔츠 + [보세] 니트 + [멋남] 남자 슬랙스 롤업 + [보이런던] 구두 / 2016. 02. 26

'TAL Fashion'

 

[코모도스퀘어] - 와인 차이나 코트

+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셔츠

+ [보세] - 와인 라운드 니트

+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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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do SQUARE] - wine China Coat

+ [Gentlemen's Concept] - white Shirt

+ [no brand] - wine Round Knit

+ [MUTNAM] - black Men Denim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6. 02. 26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지난 번 때와 또 다른 '와인 wine' 컬러 '패션'이라 말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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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의 조합으로 꾸려본

기본적인 '스타일'이지만 '와인' 색감이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이겠다. :O

 

 

 

 

 

<2016. 02. 2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생각해보니, 지난 '2016. 01. 05 TAL Fashion' 당시 선보였던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과 비교했을 때

'니트'와 '양말'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이 같은 것을 알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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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독특하게도 '보라색' 컬러의 '니트 + 양말' 조합이 포인트였다면

이번에는 '와인' 색상의 '니트 + 양말' 조합으로 꾸려보았더랬다. ;)

 

 

 

 

'셔츠' & '니트' & '코트' & '슬랙스' & '구두'

이렇게 큼지막하게 5가지의 메인 아이템으로 준비한 이번 'TAL Fashion'은

캐주얼하면서도 동시에 클래식하고

또 '와인 wine' 컬러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볼 수 있는 '코디'라 말할 수 있겠다. :O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셔츠 + 보세 - 와인 라운드 니트>

 

 

 

 

'상의' 코디를 보면 캐주얼한 '셔츠 + 니트' 조합으로써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화이트 '포멀 셔츠'에

'보세' 와인 '라운드 니트'를 입어줘 보았더랬다. :)

 

 

 

 

지난 '2016. 01. 05 TAL Fashion' 당시

'셔츠 + 니트' 조합 중 '보라색' 니트가 인상적인 '스타일링'이었다면

현재 'TAL Fashion'에서는 짙은 '와인' 니트가 포인트겠다. ^^

 

 

 

 

(화이트 '셔츠'에 와인 '니트'가 참 잘 어울린다며...:P)

 

 

 

 

 

<코모도스퀘어 - 와인 차이나 코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아우터'로는 클래식한 느낌의 '코트'로 골라보았는데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제품의 와인 '차이나 코트'가 바로 그것이며

비슷한 '와인 wine' 계열의 '코트'와 '니트'지만

두 아이템의 '색감' 차이가 뚜렷하게 이루어지면서 '색상 대비'가 멋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다. ;)

 

 

 

 

손목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착용한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제품의 남성 '골드 가죽 시계'도 잠깐 보자면

와인 색상의 '가죽' 밴드가 전체적인 코디의 '색감'과 잘 어울리며

'와인' 컬러 '깔맞춤' 대열에 합류한 모습이다. :O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내가 참 좋아라 하고 즐겨 착용하는 '데님 슬랙스 + 구두' 조합이 되겠는데

'TAL Fashion'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선보인 '하의' 코디 스타일링이 아닐까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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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에 살짝 '롤업'해준 뒤

'보이런던 BOY LONDON'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딱 신어주면 '하의' 스타일링은 끝이겠다. :O

(일반 '슬랙스'와는 다르게 '데님' 재질이라 '롤업'했을 때 '청바지'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남자 '데님 슬랙스'만의 매력이지 않나 싶다. ^^)

 

 

 

 

위 '캐주얼 구두'는 '와인 브라운 wine brown' 컬러로써

전체적인 '와인' 색상의 '깔맞춤' 아이템으로 신어줬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

(물론, 함께 매치한 '와인' 컬러의 격자무늬 '양말' 또한 참조하자며... :P)

 

 

 

 

 

<2016. 02. 26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 모델 : Adam

신체 사이즈 : 키 173cm / 몸무게 61kg>

 

 

 

 

<상의 Tops>

 

 

 

 

[코모도스퀘어] - @와인 차이나 코트

+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셔츠 + [보세] - @와인 라운드 니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comodo SQUARE] - wine China Coat

+ [Gentlemen's Concept] - white Shirt + [no brand] - wine Round Knit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남자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black Men Denim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으로 '와인 wine' 컬러를 너무 좋아해서

종종 'TAL Fashion'을 통해 지금과 같이 '와인' 색상의 아이템을 활용한 '코디'를 하곤하는데

이번 '스타일링'을 보면 (물론, 지난 번 때와 비슷하지만)

깔끔하면서도 디테일한 포인트로써  활용된 '와인 wine' 컬러가 눈에 띄는 패션이 참 만족스럽더라. :O

 

 

 

 

뭔가 이번 '2015 F/W ~ 2016'시즌은 이만 여기서 마쳐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같은 옷 돌려 입기'를 너무나 열심히한 'TAL Fashion'이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는데

뭐 그래도 늘 새로운 '코디 스타일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며... ;)

 

 

 

 

그런 차원에서 조만간 맞이할 '봄 Spring'을 위한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 또한 많은 기대 바라겠다. :P

 

 

 

 

Coming Soon ! 'TAL Fashion SS Collection'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