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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튜브 립밤에 반해 구매해본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 2016. 02. 03 본문

Adam's Note/Grooming Info

히말라야 튜브 립밤에 반해 구매해본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 2016. 02. 03

Adam's Tal 2016. 2.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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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ming Info'

 

히말라야 튜브 립밤에 반해 구매해본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2016. 02. 03

 

 

 

 

 

지난 '2015. 12. 30' 블로그 카테고리 'Grooming Info'란에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을 소개한 적 있었는데...

.

.

.

 

 

실은,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때 개봉한 '히말라야 허벌스 튜브 립밤'을 아직까지도 쓰고 있겠다. :P

(중량 '10g'이라 금방 쓸 줄 알았는데

뭔가 체감으로 느끼기에 '스틱 립밤?' 보다도 지금의 '튜브 립밤'을 더 오래 쓰는 것 같다는? ^^) 

 

 

 

 

 

<히말라야 튜브 립밤에 반해 구매해본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내가 '튜브형 립밤'을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아니면 '히말라야 허벌스 튜브 립밤'이 다른 제품에 비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히말라야 허벌스 Himalaya Herbals' 제품에 대한

 '첫인상'이 워낙 좋았기에 이렇게 다시금 '재구매'까지 하게 되었더랬다. :P

 

 

 

 

이왕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으로 구매하는 김에 

내가 반했던 '히말라야 튜브 립밤'과 더불어 '히말라야 립밤 스틱 : 스틱형 립밤'도 구매해보았는데

그 '스틱 립밤'이 바로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이 되겠다. :O 

 

 

 

 

(뭔가, 이제는 믿고 사는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이라고 해야할까.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Cocoa Butter Lip Balm>

 

 

 

 

그런 차원에서 'Intensive Moisturizing Cocoa Butter Lip Balm'

'- 강력한 수분 보충 코코아 버터 립밤'이라는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그 이름부터 마음에 들더라. :P

 

 

 

 

(물론, '코코아 버터' 기대되면서도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

 

 

 

 

지난 '히말라야 허벌스 튜브 립밤?'과는 달리

'방부제 Preservatives' & '석유 Petroleum' & '인공색소 Artificial colours'

위 3 요소는 제외한 채 만들었다는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이 눈에 띄었는데...

.

.

.

 

 

'비타민 E'가 들어있립밤 '코코아 버터 Cocoa Butter'겠고 이러한 '버터 성분'이

건조하고 갈라진 '튼 입술'을 진정시키고 수화(수분 공급)시킨다고 한다. :O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Cocoa Butter Lip Balm>

 

 

 

 

사용하기 전, 포장을 뜯어 본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의 모습으로

생각 보다 그 크기 작고 아담하였다.

(일반 '스틱형 립밤'과 거의 비슷한 느낌인 '히말라야 립밤 스틱'이었다며... :P)

 

 

 

 

지난 '히말라야 허벌스 튜브 립밤'과 디자인적인 측면이 비슷하면서도

개인적으로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도 든다. ^^

 

 

 

 

(포장 개봉 후,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으로부터 가능한 지는 모르겠지만

그 속에 포함된 '코코아 버터'의 도 났는데

생각 보다 좀 ''이 하더라. - 후각이 예민한 사람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히말라야 튜브 립밤에 반해 구매해본 히말라야 립밤 스틱 :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 Himalaya Herbals Cocoa Butter Lip Balm>

 

 

 

 

소셜커머스 가격으로 '3,600원'에 판매되는

중량 '4.5g'의 '히말라야 허벌스 코코아 버터 립밤'이 되겠는데...

.

.

.

 

 

그러한 '히말라야 립밤 스틱 : 스틱형 립밤'을 사용해본 후기

'음, 글쎄?!'

 

 

 

 

휘황찬란(?)한 수식어로 위 '히말라야 허벌서 코코아 버터 립밤'을 칭찬?할 것이라 예상했다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거의 '반전' 수준이겠고

지난 '히말라야 튜브 립밤' 사용 후,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일까?

 

 

 

 

...

 

 

 

 

앞서 언급했던 '코코아 버터' 했을 뿐만 아니라

'입술'에 바를 때도 한 번에 잘 발라지지 않아 여러 차례 덧 발라야했는데

입술에 묻은(남은?) '코코아 버터' 향(맛?)

'입술 케어 제품 : 립밤 Lip Balm' 치고는 너무 자극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

 

 

 

 

덧붙여, 'Intensive Moisturizing : 집중 수분보충?' 기능도 잘 느껴지지 않았다며... ^^;

당분간은 계속해서 '히말라야 허벌스 튜브 립밤'만 쓸까 싶더라.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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