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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 2015. 12. 30 본문
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 2015. 12. 30
Adam's Tal 2015. 12. 31. 12:14'Grooming Info'
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2015. 12. 30
지난 '2015. 11. 23' 소개했던 '신상 버츠비 립밤 : 와일드 체리' 제품을
거의 약 40일만에 다 써가면서 새로운 '립밤 Lip Balm'을 미리미리 준비해두어야 했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소셜커머스'에서 판매 중인
'히말라야 허벌스 Himalaya Herbals' 제약회사에서 만든 '립밤'을 한 번 사용해보기로 하였다. :P
당시 '버츠비 와일드 체리 립밤'을 올리브영에서 정가(8,000원?)로 구매한 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같은 제품이 3,000원대에 판매되는 것을 보고
해당 '립케어'를 사용하고 난 뒤엔 무조건 '인터넷 쇼핑'을 통해 '립밤'을 구매하리라 다짐했더랬다. ^^;
<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앞서 말했듯이 위 '히말라야 Himalaya'는 인도(India) 제약회사로써
해당 '립케어 - 립밤' 제품은 모두 수입된 상품이 되겠는데 그 '입소문'이 꽤나 자자하더니
'소셜커머스'를 통해 '2,900원'에 만나본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이었다. :O
참고로, 위 '히말라야' 제약회사는
'히말라야 허벌 헬스케어 Himalaya Herbal Healthcare'라 하여 인도 전통 의학에 나오는
아유르베다(Ayurvedic)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인도, 미국, 중동,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진출해있다고 한다. ;)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내가 구매한 제품은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으로
맥아 오일(Wheatgerm Oil)과 당근씨 오일(Carrot Seed Oil) 등을 함유한 립밤이 되겠으며
마르고 튼 입술을 보호하고 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립케어'라며... ^^
원산지가 '인도 India'인 위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은
10g 짜리 '튜브형 립밤'이 되겠는데...
.
.
.
매번 '니베아, 버츠비' 브랜드에서 만든 '스틱 립밤'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튜브형 립밤 Lip Balm Tubes'을 구매해보면서 살짝 기대가 되더라. :P
('자연 허브'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아유르베다' 의학과
더불어 '과학적 연구'의 결과로 만들어진 '립밤'으로 제약회사에서 만든 제품인 것을 감안해
더욱 더 신뢰가 가는 '립케어' 상품이겠다.)
<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튜브형(10g) 제품은 위 사진과 같겠고
아무래도 '인도산 수입 제품'이라 그런지 거의 전부 '영어'로 표기된 모습이 눈에 띄었다. :O
(앞서 본 립밤의 '겉 포장' 뒷면에 짤막한 '한국어'로 주의사항이 적혀있었지만
자세한 '제품 설명' 등은 다 영어로 되있었다며... ^^;)
위와 같은 '튜브형 립밤 Lip Balm Tubes'은 언뜻 보면 일반 '연고 약품' 처럼 보이는데
구매 당시엔 립밤의 용량 '10g'을 보고도 아무 생각 없었지만
실제로 받아 보니 튜브용기의 '크기'부터 '10g' 그 자체에 '정말 빨리 쓰겠구나' 싶더라. :(
(물론, 앞으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P)
<스틱 립밤이 싫다는 그대에게 튜브형 립밤 추천 :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 Himalaya Herbals Lip Balm>
'립밤'의 뚜껑을 열어 보면 위 사진과 같이
비스듬한 경사로 된 '튜브 용기' 입구이며 그 '튜브'를 눌러 안의 내용물을 짜내면
연고와 같이 '립밤 Lip Balm'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가끔 여성분들이 '립밤'을 손에 묻혀 입술에 바르는 모습을 본 적 있는데
남자인 내가 그렇게 하려니 살짝 민망하면서 또 손에 묻은 '립밤' 성분이 찝찝하기도 해
그냥 짜낸 립밤을 입술에 대충 대고 위, 아래 입술로 문질렀더랬다. ^^;
혹시 입술로 발라지지 않은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손으로 '톡톡 !' ;)
...
위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을 사용하면서 내가 느꼈던 점은
정말 저자극(무자극)의 '부드러운 촉감'과 더불어 확실한 '보습 효과'였는데
'지속 시간'도 나름 오래 가 괜찮지만
제품의 '권장사항'대로 입술이 건조한 경우 수시로 '립밤'을 발라줄까 싶다. :O
처음 접해본 브랜드 '히말라야 Himalaya'였고
마음에 쏙 들었던 '히말라야 허벌스 립밤'과 의외로 사용하기 편했던 '튜브형 립밤'이었으며
이 제품을 다 쓰고난 뒤에는 또 어떤 제품으로 구매해야하나 벌써부터 고민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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