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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 & 셔츠 + [포에버21 남자] 니트 + [이지오] 넥타이 & 토드백 + [레노마] 구두 / 2016. 02. 05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 & 셔츠 + [포에버21 남자] 니트 + [이지오] 넥타이 & 토드백 + [레노마] 구두 / 2016. 02. 05

Adam's Tal 2016. 2. 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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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

&  화이트 버튼다운 카라 셔츠

+ [포에버21 남자] - 네이비 기하학 스트라이프 니트

+ [이지오] -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금강제화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구두

 

...

 

[Gentlemen's Concept] - Denim Like Vintage black Heavy Cardigan

&  white Button Down Collar Shirt

+ [Forever21 Men] - navy Geometric Stripe Knit

+ [EZIO] - navy Silk Mixing Stripe Necktie

&  navy Handbag for Men

+ [KUMKANG renoma] - navy Oxford Gemini Pollux Shoes

 

 

 

 

 

2016. 02. 05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또 하나의 '니트 가디건 패션 Knit Cardigan Fashion'이 되겠는데...

.

.

.

 

 

최근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통해 구매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니트 가디건

'포에버21 남자 Forever21 MEN' 니트를 활용해 보았더랬다. :P

 

 

 

 

(해당 '코디 스타일링'은 예전부터 '이렇게 매치해야지' 하며 생각해둔 것이었지만

'사진 촬영'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제서야 업데이트한다며... ^^;)

 

 

 

 

 

<2016. 02. 0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사실상 나에게 있어 '니트 가디건 패션 Knit Cardigan Fashion'이라 한다면

예전부터 선보였듯이 '아우터'로써 착용하는 굵직한 짜임의 '니트 가디건'을 말하겠는데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 또한 한 치수 크게 '100사이즈'로 구매하면서

여유로운 느낌으로 겨울철 '겉옷'으로 활용해볼까 하였다. :P

 

 

 

 

'니트 가디건' & '셔츠' & '니트' & '데님 슬랙스' & '구두'

이렇게 5가지의 메인 아이템을 활용한 이번 'TAL Fashion'의 '니트 가디건 패션'이 되겠고

 그 밖에 '넥타이' & '시계' & '토드백' & '양말' 등을 통해

한껏 멋도 부려보았으니 아래 준비한 촬영 컷을 보며 참고하기 바란다. :)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버튼다운 카라 셔츠 + 포에버21 남자 - 네이비 기하학 스트라이프 니트

+ 이지오 -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우선 '상의'부터 보자면 깔끔한 '셔츠 + 넥타이 + 니트' 조합으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화이트 '버튼다운 카라 셔츠'에

'이지오 EZIO'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준 뒤

그 위에 '포에버21 남자 Forever21 MEN' 네이비 '기하학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어준 모습이다. :P

 

 

 

 

이번 '코디 스타일링'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상의 '셔츠 + 니트' 조합과 아래 하의 '양말 + 구두' 조합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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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즈컨셉 '셔츠'의 화이트 컬러와

포에버21 남자 '니트'의 네이비 컬러 속 화이트 '기하학 스트라이프 패턴',

그리고 레노마 '옥스포드화 구두'의 네이비 컬러와 흰색 밑창까지  

전체적으로 '상하의'에 있어 조화를 이룬다고 해야하나. ^^

 

 

 

 

(물론, 나중에 언급할 '액세서리' 아이템인 '넥타이'와 '토드백'도 빠질 수 없겠지만 말이다. :O)

 

 

 

 

 

<젠틀맨즈컨셉 -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 +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상의'와 더불어 하의 아래 '신발' 코디를 함께 맞추었다면

이번에는 '아우터'와 하의 '바지'를 서로 매치되게끔 스타일링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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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과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데님 슬랙스'가 바로 그것이겠다. ;)

 

 

 

 

'블랙' 계열의 컬러로 위, 아래를 맞춰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젠틀맨즈컨셉 '니트 가디건'의 '데님라이크 - 데님 같은' 느낌의 빈티지 '블랙' 색상이

너무 고급스러우면서 예쁘다고 생각하며 그 컬러감은 물론 니트의 짜임도 데님스러우면서

아래 실제 멋남 '데님 슬랙스'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더라. :P

 

 

 

 

거기에 맞춰 액세서리로 차준 '발라스트 BALLAST' 블랙 & 골드 '시계'는

일종의 '깔맞춤' 아이템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 

 

 

 

 

 

<이지오 -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구두>

 

 

 

 

후에 '디테일 컷'으로도 선보이겠지만 '상의' 코디에 활용한

'이지오 EZIO'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는 이번 'TAL Fashion'의 포인트로도 볼 수 있고

'이지오 EZIO'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은 앞서 언급한 '상의 + 신발' 코디의

네이비 컬러에 '깔맞춤'한 보조 아이템이 되겠다. :P

 

 

 

 

'하의' 바지로 착용한 '데님 슬랙스'의 롤업 밑단 아래를 보면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블루 '클래식 양말'과 더불어

'금강제화 레노마 KUMKANG renoma'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구두'가 돋보일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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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양말 + 구두' 조합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네이비) 계열의 깔맞춤으로

아래 준비한 '하의 디테일 컷'을 통해 자세히 볼 수 있겠다. ;)

 

 

 

 

 

<2016. 02. 05 'TAL Fashion' 상하의 코디 스타일링 모습>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데님라이크 빈티지 블랙 헤비 가디건

@화이트 버튼다운 카라 셔츠

+ [포에버21 남자] - @네이비 기하학 스트라이프 니트

+ [이지오] - @네이비 실크혼방 3도 스트라이프 넥타이  &  @네이비 남성용 토드백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Denim Like Vintage black Heavy Cardigan

white Button Down Collar Shirt

+ [Forever21 MEN] - navy Geometric Stripe Knit

+ [EZIO] - navy Silk Mixing Stripe Necktie  &  navy Handbag for Men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금강제화 레노마] - @네이비 옥스포드화 제미니 폴룩스 구두

 

 

 

 

[MUTNAM] - black Denim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KUMKANG renoma] - navy Oxford Gemini Pollux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및 액세서리 디테일 컷>

 

 

 

 

위에서 살짝 언급했던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디테일 포인트' 아이템인 '넥타이'를 보자면

'네이비 & 그레이 & 딥그린' 3가지 색상이 '스트라이프' 형태로 만들어진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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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곳곳에 들어간

여러 '컬러감'을 대표하는 액세서리 '아이템'이라 말할 수 있겠다. :O

 

 

 

 

또 다른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까이서' 본 '디테일 컷'이 'TAL Fashion' 촬영컷 보다

훨씬 '더 예쁘게' 잘 나왔다는 것인데 여러모로 만족스럽다며... ;P

 

 

 

 

다음엔 더 멋진 '데일리룩 코디'로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동시에 'TAL Fashion'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설연휴'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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