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패딩점퍼 + [아스터] 블레이져 자켓 + [폴햄] 터틀넥 니트 + [아스터] 슬렉스 / 2016. 01. 25

'TAL Fashion'

 

[지오지아] - 남자 다크 그린 양털 트리밍 사파리 패딩점퍼

+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원버튼 자켓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렉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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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ZIA] - Men dark green Wool Trimming Safari Padding Jumper

+ [Aasterr] - navy Blazer One Button Jacke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Asterr] - navy Wool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Shoes

 

 

 

 

 

 

2016. 01. 25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캐주얼 세미 정장'에 겨울용 '아우터'를 걸쳐준 격이나 마찬가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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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정장 세트로 입어준 '아스터 Asterr' 제품의 '블레이져' & '슬렉스' 조합과 더불어

아우터 '지오지아 ZIOZIA' 패딩점퍼 뿐만 아니라

관련된 '상의' 및 '액세서리'까지 모두 눈여겨 볼만한 '패션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P

 

 

 

 

 

<2016. 01. 25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전체적으로 '푸르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인데

다크 그린 색상의 '패딩점퍼'와 더불어

'세미 정장'의 네이비 컬러 그리고 '상의' 및 액세서리 '머플러'와 '양말'까지

말그대로 '푸르른' 컬러 아이템의 연속이겠다. :O

 

 

 

 

'패딩점퍼' &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블레이져 자켓' & '울 슬렉스' & '로퍼 구두'

이렇게 6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이번 'TAL Fashion'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근차근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을 다시 보도록 하자며...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원버튼 자켓>

 

 

 

 

우선 '상의'로 착용한 '폴햄 POLHAM' 블루 '터틀넥 니트'는

함께 코디한 액세서리, '에스티코 STCO' 제품의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와 더불어

최근 'TAL Fashion' 코디를 통해 자주 접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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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합과 참 잘 어울리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블레이져 원버튼 자켓'을 입어준 모습이다. :O

 

 

 

 

(뭔가 다소 화려한 블루 & 그린 컬러 조합을

그보다 진한 '네이비 navy' 색상으로 덮어 중화시키는 느낌?!

- 물론, 이 모든 것이 '세미정장룩 Semi Suit Look'을 위한 장치이기도 하지만...^^;)

 

 

 

 

 

<지오지아 - 남자 다크 그린 양털 트리밍 사파리 패딩점퍼>

 

 

 

 

'봄, 가을' 같은 계절에는 위 '아스터' 제품의 '블레이져 자켓'이 '아우터?' 역할을 하겠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는 한낱 '레이어드 아이템'에 불과하겠고

그로써 실질적인 '아우터'는 사진 속의

'지오지아 ZIOZIA' 남자 다크 그린 '양털 트리밍 사파리 패딩점퍼'가 되겠다. :O

 

 

 

 

위 '지오지아' 점퍼는 '다크 그린'이라는 오묘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파리 패딩점퍼'로써

'카라' 부분의 '양털 트리밍' 디자인이 포인트이며

'팔(소매)' 라인과 더불어 '단추' 라인을 따라 배색처리된 '네이비' 색감도 눈에 띈다며... ;)

 

 

 

 

(위 '배색감'이 전체적인 네이비 '세미정장룩'과 잘 어울리는 한 요소 정도로 볼 수 있겠다.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렉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하의'는 상의 '블레이져 자켓'에 맞춰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울 슬렉스'로 입어주었고 그리하여 '세미정장룩'의 기본인

(캐주얼) '상하의 - 수트 세트'는 맞춘 셈이 되겠다. ;)

 

 

 

 

'하의'를 볼 때, 일종의 액세서리로 신어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블루 '클래식 양말'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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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의 도시스러운 '블루' 컬러가

앞서 본 '지오지아' 패딩점퍼 색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신발'로 신어준 블랙 '패니로퍼 구두'와 하의 '슬렉스'를 멋스럽게 이어주는 모습이다. :P

 

 

 

 

 

<2016. 01. 25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지오지아] - @남자 다크 그린 양털 트리밍 사파리 패딩점퍼

+ [아스터] - @네이비 블레이져 원버튼 자켓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ZIOZIA] - Men dark green Wool Trimming Safari Padding Jumper

+ [Asterr] - navy Blazer One Button Jacke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렉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Asterr] -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가끔 다른 '패션 피플'의 '코디 스타일링'을 보다보면

'세미정장룩'에서 '수트' 속에 같은 컬러계열의 '터틀넥 니트'와 더불어

'머플러'를 많이 활용한 모습을 보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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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L Fashion'이 딱 그런 코디가 되겠고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터틀넥 니트'의 컬러가 블루 보다는 조금 더 진한 '네이비?'였으면 싶었고

'머플러' 또한 와인 색상 혹은 그레이 색상으로 코디해보고 싶더라. :P

 

 

 

 

누구는 내 '패션 아이템'이 많다고 하겠지만

어느 '패션 피플'할 것 없이 항상 '내일 뭐 입지'를 고민하는 '1인'일 뿐이라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