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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코모도스퀘어] 니트 가디건 + [지오지아] 머플러 + [클라이드앤] 터틀넥 니트 + [지오다노] 치노팬츠 / 2016. 01. 24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코모도스퀘어] 니트 가디건 + [지오지아] 머플러 + [클라이드앤] 터틀넥 니트 + [지오다노] 치노팬츠 / 2016. 01. 24

Adam's Tal 2016. 1. 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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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코모도스퀘어] - 머스타드 크로쉐 숄카라 니트 가디건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 [클라이드앤] - 와인 꽈배기 터틀넥 니트

+ [젠틀맨즈컨셉]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 [지오다노] - 베이지 치노팬츠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

 

[comodo SQUARE] - mustard Crochet Shawl Collar Knit Cardigan

+ [ZIOZIA ANDZ] - olive green Wool Muffler

+ [Clride.n] - wine Twisted Turtle Neck Knit

+ [Gentlemen's Concept] - olive Oxford Shirt

+ [GIORDANO] - beige Chino Pant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6. 01. 24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지난 2014년도 9월? 10월?에 구매한 '지오다노 GIORDANO' 베이지 컬러 '치노팬츠'를

횟수로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제대로 입어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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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 Fashion'을 위해 고민하지 않았다면

과연 위 지오다노 '치노팬츠'를 언제 한 번 입기는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겠다. :P 

 

 

 

 

 

 

<2016. 01. 2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2014년도 그때 당시, 중요한 국제 행사의 '통역사?'로 참석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일종의 유니폼으로 필요하다는 '베이지 beige' 색상 바지나에겐 하나도 없었고

그길로 서울 '종로 - 종각'에 위치한 '지오다노 GIORDANO' 매장에 들러

지오다노 '치노팬츠' 중 하나를 골라 입어본 후 내 기장에 맞춰 '수선'까지 맡겼던 바지가 바로 위 '팬츠'겠다.

 

 

 

 

하지만, 결국엔 갑작스레 몸이 안좋아 병원 신세를 지게 되면서 그 일은 물 건너 가버렸고

그렇게 2년 전 신상품으로 구매했던 위 '지오다노' 베이지 '치노팬츠'는

내 옷장 속 옷걸이에 걸어둔 채 고이 모셔두었더랬다. :P

 

 

 

 

(물론, 구매 당시엔 '컬러감'도 예쁘고 ''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는데

나중에 그런 베이지 '치노팬츠'와 코디할 때는

어떤 색상의 무슨 아이템스타일링을 해야하나 싶어 매번 포기한 것도 사실이겠다. ^^;)

 

 

 

 

 

<젠틀맨즈컨셉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 클라이드앤 - 와인 터틀넥 니트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그리하여 이번 'TAL Fashion'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지오다노 제품의 '치노팬츠'이며

'셔츠' &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니트 가디건'

& '캐주얼 구두' 등의 아이템을 활용하여 나름 멋지게 '코디 스타일링' 해본 모습이다. :O

 

 

 

 

'상의'를 잠깐 설명하자면 '셔츠'와 더불어 액세서리 '머플러'의 컬러통일해줌과 동시에

'셔츠 + 터틀넥 니트' 조합의 구성 또한 눈 여겨볼 필요가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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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와

'클라이드앤 Clride.n' 와인 '터틀넥 니트'의 조합

그리고 '지오지아 앤드지 ZIOZIA ANDZ'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와의 컬러 매치가 바로 그것이겠다. ;)

 

 

 

 

 

<코모도스퀘어 - 머스타드 크로쉐 숄카라 니트 가디건>

 

 

 

 

전반적으로 하의로 착용한 '지오다노 GIORDANO' 베이지 '치노팬츠'에 맞춰

밝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들로 상의를 구성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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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즈컨셉' 올리브 '셔츠'와 '지오지아 앤드지' 올리브그린 '머플러'의 색 조화 속에서

'아우터'로 걸쳐준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머스타드 '크로쉐 숄카라 니트 가디건'의 진한 컬러감과 견고한 짜임이 더 눈에 띄겠다. ^^

 

 

 

 

그런 면에서 '클라이드앤' 와인 '터틀넥 니트'는 색상 자체가 다소 어둡고 약간 더 튀는데

위 '와인 wine' 컬러는 아래 액세서리 '양말'과 더불어

'보이런던' 제품의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와의 조화를 생각하여 선택한 '상의'가 되겠다.

 

 

 

 

 

<지오다노 - 베이지 치노팬츠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앞서 계속해서 언급하는 '하의' 바지인 '지오다노 GIORDANO' 베이지 '치노팬츠'이며

그에 맞춰 신어준 '캐주얼 양말'은 물론이고

'보이런던 BOY LONDON' 제품의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또한 

서로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O

 

 

 

 

'TAL Fashion' 사진 촬영에 앞서,

위 '지오다노' 치노팬츠를 입고서 이리저리 '코디 스타일링'을 해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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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팬츠' 아래 밑단을 접고나니

'팬츠 라인'을 따라 접혀진 '주름'과도 오히려 더 완벽히 매치되었고

전체적인 ''도 더 살아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P

 

 

 

 

 

<2016. 01. 24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코모도스퀘어] - @머스타드 크로쉐 숄카라 니트 가디건

+ [지오지아 앤드지] - @올리브그린 울 머플러 + [클라이드앤] - @와인 터틀넥 니트

+ [젠틀맨즈컨셉]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comodo SQUARE] - mustard Crochet Shawl Collar Knit Cardigan

+ [ZIOZIA ANDZ] - olive green Wool Muffler + [Clride.n] - wine Turtle Neck Knit

+ [Gentlemen's Concept] - olive Oxford Shirt

 

 

 

 

 

<하의 Bottoms>

 

 

 

 

[지오다노] - @베이지 치노팬츠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주얼 구두

 

 

 

 

[GIORDANO] - beige Chino Pant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오랜만에 선보인 '숄카라 니트 가디건 패션'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그 예전 '구매'의 추억만 있던 '지오다노 GIORDANO' 베이지 '치노팬츠'를

직접 활용한 '패션 스타일'이기도 하겠다. :P

 

 

 

 

지오다노 '치노팬츠'의 '접힌 밑단'이 위와 같이 이쁠 줄 진작 알았더라면

예전부터 많이 활용해보았을 것인데

이제라도 알게되었으니 앞으로의 'TAL Fashion' 데일리룩을 통해 자주 소개해볼까 싶다. ;)

 

 

 

 

See you next tim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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