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가디건 + [크리스크리스티] 셔츠 자켓 + [폴햄] 터틀넥 니트 + [겟유즈드] 청바지 + [유니클로] 양말 / 2016. 01. 09

'TAL Fashion'

 

[포에버21] - 남자 네이비 & 레드 사우스 웨스턴

숄카라 니트 가디건

+ [크리스크리스티] - 인디고 데님 셔츠 자켓

+ [폴햄] - 베이지 터틀넥 니트

+ [겟유즈드] - 생지 데님 청바지

+ [유니클로] -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

 

[Forever 21] - Men navy & red South Western

Shawl Collar Knit Cardigan

+ [Chris Christy] - Indigo Denim Shirt Jacket

+ [POLHAM] - beige Turtle Neck Knit

+ [GET USED] - Raw Denim Jeans

+ [UNIQLO] - dark orange Regular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6. 01. 09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표현하자면

'남쪽 나라 (경상도)'에서나 볼 수 있는 '1월의 오후 패션'이라고나 할까? ;)

 

 

 

 

한 마디로 다시 말해서, 어느 다른 (윗쪽) 지방의 '초겨울 패션?'이 되겠으며

'늦가을 ~ 초겨울'에 입기 적당한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 ^^;

(오늘 아침부터 유난히 해가 화창하게 떴길래 진짜 '봄날씨?'인줄 착각하는 바람에... :P)

 

 

 

 

 

<2016. 01.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코디 스타일링'의 아우터는 아무래도 위 '숄카라 가디건'이 될 것인데

지난 'TAL Fashion'에서 여러차례 선보였던

여타 두꺼운 '숄카라 니트 가디건'과는 살짝 두께감에서 차이가 크다며... OTL

 

 

 

 

그래서 촬영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순간, 너무 추워서 '아차' 실수했구나 싶었다. ^^;

 

 

 

 

어쨌든, 위 '숄카라 가디건'과 더불어

'터틀넥 니트' & '데님 셔츠 자켓' & '청바지' & '캐주얼 구두' 등을 활용한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고 '상의'부터 '하의'까지 꼼꼼히 보도록 하자. ;)

 

 

 

 

 

<폴햄 - 베이지 터틀넥 니트 & 크리스크리스티 - 인디고 데님 셔츠 자켓>

 

 

 

 

'상의'부터 보자면 나름 '레이어드 스타일'로 따뜻하게? 차려 입었단 생각이 드는 것이

'폴햄 POLHAM' 제품의 베이지 '터틀넥 니트'와 더불어

'크리스크리스티 Chris Christy' 인디고 데님 '셔츠 자켓'을 착용해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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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겹겹이 입었을 뿐만 아니라 터틀넥 니트 속에 '유니클로 UNIQLO' 제품의

'발열 기모 티셔츠' 또한 입어주었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P

 

 

 

 

 

<포에버21 - 남자 네이비 & 레드 사우스 웨스턴 숄카라 니트 가디건

& 유니클로 -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

 

 

 

 

'아우터'로 착용한 위 '가디건'은

'포에버21 Forever21' 남자 네이비 & 레드 '사우스 웨스턴 숄카라 니트 가디건'이며

화려한 '패턴'과 조화로운 '컬러감'이 눈에 띄는 제품으로

위 '숄카라 가디건'을 아우터로 착용함으로써 그 매력을 좀 더 발산하고 싶었다며... ^^

 

 

 

 

앞서 본 '폴햄 Polham' 베이지 '터틀넥 니트'와도 색감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며

앞으로 볼 '하의' 바지 '겟유즈드 GET USED' 청바지와도 

가디건의 소매와 단추 라인의 네이비 컬러가 마치 연속되게 이어지듯 '통일감'을 이루겠다. ;) 

 

 

 

 

여기서 이번 'TAL Fashion' 코디의 '디테일 포인트'를 뽐내자면

청바지의 접힌 밑단 사이로 보이는

'유니클로 UNIQLO' 제품의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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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는 네이비 & 레드 컬러의 '숄카라 가디건'이지만

베이지 및 오렌지 등 여러 색상이 화려한 패턴 속에 묻어난 제품으로 

일종의 '깔맞춤'을 노리고 착용한 '양말'이 되겠다. :O

 

 

 

 

 

<겟유즈드 - 생지 데님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하의'는 잠깐 언급했듯이

'겟유즈드 GET USED' 제품의 '생지 데님 청바지'이며

'신발'은 '보이런던 BOY LONDON'에서 만든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었다.

(그 두 아이템을 이어주는 '유니클로 양말'은 두 번 쓰면 손 아프겠지. :P)

 

 

 

 

난 위 '코디 스타일링'과 같이 '생지 데님 청바지'의 밑단을 접어줘

깨끗한 '밑단 배색'에 포인트 '양말'

그리고 운동화(X)가 아닌 '캐주얼 구두'로 마무리 짓는 패션이 참 좋다며... :)

 

 

 

 

 

<2016. 01. 09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포에버21] - @남자 네이비 & 레드 사우스 웨스턴 숄카라 니트 가디건

+ [크리스크리스티] - @인디고 데님 셔츠 자켓

+ [폴햄] - @베이지 터틀넥 니트

 

 

 

 

[Forever21] - Men navy & red South Western Shawl Collar Knit Cardigan

+ [Chris Christy] - Indigo Denim Shirt Jacket

+ [POLHAM] - beige Turtle Neck Knit

 

 

 

 

 

<하의 Bottoms>

 

 

 

 

[겟유즈드] - @생지 데님 청바지

+ [유니클로] - @다크 오렌지 레귤러 삭스(양말)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GET USED] - Raw Denim Jeans

+ [UNIQLO] - dark orange Regular So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기존에 지난 '2015. 12. 19 TAL Fashion' 당시 활용했던

위 '숄카라 니트 가디건'은 그때 착용했던 아우터 '패딩 점퍼'로 인해

그 화려한 '사우스 웨스턴 패턴'은 물론이고 '컬러감'을 뽐내지 못해 꽤나 아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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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미리 보는 '2016 봄, 가을 패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

 

 

 

 

게다가 지난 '2016. 01. 03'

할인 세일 상품으로 구매한 다크 오렌지 '유니클로 양말'도

위와 같이 예쁘게 코디도 해보았고 말이다.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