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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 국산 토종원초 도시락김 본문
'Review & Opinion'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
국산 토종원초 도시락김
CJ CheilJedang bibigo 'The SEAWEED'
2015. 12. 30
이날 집에 돌아 오니 '어머니(엄마)'가 장봐온 상품 중
눈에 띈 하나가 있었고
그것은 바로 오랜만에 밑반찬으로 보는 '김 Seaweed'이 되겠다. :O
내 어린 시절(입이 굉장히 짧았던 그 시절)
밥 먹을 때마다 항상 내 곁을 지켜주었던 '계란 반찬'과 '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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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몇 년 사이, 도통 그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나도 찾지 않다가)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게 되니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 :P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 국산 토종원초 도시락김 CJ CheilJedang bibigo The SEAWEED>
'어머니(엄마)'가 사온 '김' 상품은 위 사진과 같이
'CJ 제일제당 CJ CheilJedang'에서 만든 '토종김 들기름 16봉'이 되겠는데
어머니(엄마) 말대로라면 'CJ 제일제당' 김이 맛있더란다. ^^;
'100% 국산 토종원초'로 만들어진 '토종김 들기름'은
(국내 최초) '전라 남도'에 '해조류 품종'으로 등록 출원된 '해풍 1호' 김이 되겠다.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의 '특징 - 맛있는 비밀'으로는
'100% 국산 토종원초' & '고소한 향' & '비법온도로 구운 바삭함' & '고소한 들기름'
이렇게 4가지로 설명되는 모습인데
이와 관련해서는 잠시후에 그 '맛'을 보며 다시 언급하겠다며... :P
<CJ 제일제당 '토종김' 들기름 국산 토종원초 도시락김 CJ CheilJedang bibigo The SEAWEED>
'16봉 묶음 세트'로 포장된 '토종김 들기름'의 '낱개' 포장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디테일 컷'이란 생각으로 '앞, 뒤, 옆면' 모두 사진에 담아보았다. :P
개인적으로는 'CJ 제일제당'의 '먹거리' 이미지와 더불어
'CJ'만의 '비비고 bibigo'라는 한식 특화 브랜드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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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하게 다가오는 이미지로 '비비고 bibigo' 제품이라면
'품질'과 '맛' 모두 믿고 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입소문도 자자하겠다. :O
(글로벌 한식 브랜드답게 해외 각지에서도 '비비고'를 만날 수 있기를... ^^)
<CJ 제일제당 '토종김' 들기름 국산 토종원초 도시락김 CJ CheilJedang bibigo The SEAWEED>
누구나 어릴 적 한 번쯤은 위와 같은 '김 Seaweed'을 간식삼아 먹은 기억이 있을 것인데
그때는 조미료?로 간이 된 '김'의 '짠 맛'에 반해
마치 아이가 '과자?'를 먹듯이 밥이나 아무 반찬도 없이 '김'만 먹었더랬다. :)
나 또한 그러한 옛 추억에 잠긴 채
위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을 하나 뜯어 그냥 먹어보았고
혹여나 '김'이 짤까봐 '밥'도 준비했었지만
그 '맛'이 '짜다? (X)'기 보다는 '고소한 맛'이 강하면서 '맛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
왜, 옛날에 '양반김?' 같은 상품을 보면 '김'에 '소금' 도 붙어 있고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은 위 상태로 깔끔한 '맛'을 내며
동시에 입맛(밥맛)을 돋군다고 해야하나. :P
(물론, 내가 기억하는 '양반김'도 그만의 독특한 맛이 있어 계속 먹게 되지만 말이다.)
...
결국엔 그렇게 뜯은 CJ 제일제당 '비비고 토종김 들기름 bibigo The SEAWEED' 상품은
살아난 '입맛'을 빌려 '밥' 몇 숟갈과 함께 다 먹었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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