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 + [폴햄 POLHAM] 블루 터틀넥 니트 + [STCO] 네이비 울 머플러 / 2015. 12. 14

'TAL Fashion'

 

[버켄스탁 스포츠] -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블랙 캐주얼 구두

 

...

 

[Birkenstock Sports] - Men grey Mustang Jacke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black Casual Shoes

 

 

 

 

 

 

2015. 12. 14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지난 '2015. 11. 04 TAL Fashion'에 이어 다시금 '남자 무스탕 패션'을 준비한 것으로

그레이 색상의 '무스탕 자켓'으로 코디한 데일리룩이 되겠다. :O

 

 

 

 

 

<2015. 12 .1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지난 번에는 아쉽게도 위와 같이 '무스탕 자켓'을 전부 다 잠그진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TV 드라마?' 속 누군가 처럼

'무스탕 자켓'의 '지퍼' 뿐만 아니라 목 부분 '버클'까지 잠가보았더랬다. ;) 

 

 

 

 

어쨌든, 전체적인 코디에 활용된 아이템을 보자면

'무스탕 자켓' &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 & '데미지 청바지' & '캐주얼 구두'

이렇게 5가지 종류이며 계속해서 준비한 '사진'과 함께 보도록 하겠다.

 

 

 

 

 

<블루 터틀넥 니트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이번 'TAL Fashion'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상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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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POLHAM' 제품의 블루 '터틀넥 니트'와

'에스티코 STCO'에서 나온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를 활용해

전체적으로 차갑고 쿨한 이미지를 연출해보았다. ^^

 

 

 

 

시원시원한 '블루'계열의 색상이 인상적인 '상의' 코디로써

그레이 '아우터'와 '연청 데님' 하의와도 너무 잘 어울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더라. :P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

 

 

 

 

'아우터 Outer'로 활용한

'버켄스탁 스포츠 Birkenstock Sports'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인데

지난 번 때와 마찬가지로 '터틀넥 니트'와 코디했더라며... :O

 

 

 

 

하지만 그 때는 '무스탕 자켓'의 카라를 세워주었지만

위 사진 속에서는 '무스탕 카라(깃)'을 그대로 곱게 접어둔 채로 유지하며

'스타일링'에 있어 그 차이가 존재하겠다.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블랙 캐주얼 구두>

 

 

 

 

'하의'는 앞서 말했듯 시원시원한 '상의' 컬러에 맞춰

밝은 계열의 '더액션 The Action'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로 골라보았고

신발은 블랙 색상의 '캐주얼 구두'를 신어주었다. ^^

 

 

 

 

연청 데님 '청바지'와 블랙 '캐주얼 구두'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위와 같이 코디해 보니 '청바지 + 구두' 스타일이 참 매력적인 것 같다. :O

 

 

 

 

 

<2015. 12. 14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버켄스탁 스포츠] -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

+ [폴햄] - @블루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네이비 솔리드 울 머플러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Birkenstock Sports] - Men grey Mustang Jacket

+ [POLHAM] - blue Turtle Neck Knit + [STCO] - navy Solid Wool Muffler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 청바지

&  @블랙 캐주얼 구두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black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앞서 '상의 - 터틀넥 니트 & 울 머플러'에 활용된 '블루 blue' 계열의 컬러를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 있어 포인트라 말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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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매치되는 '디테일 포인트'가 또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블루 '클래식 양말'이 되겠고

'하의'와 '신발'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상의'와 함께 전체적인 '컬러감'을 조성하는 그런 '포인트 아이템'이라 말 할 수 있겠다. ^^

 

 

 

 

다음 번에 또 다시 위 남자 그레이 '무스탕 자켓'을 코디할 때는

'터틀넥 니트' 외 다른 '패션 아이템'을 가지고 '스타일링'에 도전해봐야겠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