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Asterr] 남자 브라운 울 싱글코트 + [리트머스] 브라운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STCO] 머플러 / 2015. 12. 09

'TAL Fashion'

 

[아스터] - 남자 브라운 울 싱글코트

+ [리트머스] - 브라운 단추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

 

[Asterr] - Men brown Wool Single Coat

+ [LITMUS] - brown Button Turtle 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MUTNAM]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2015. 12. 09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얼마전 새로 구매한 브라운 색상의 '울 싱글코트'를 활용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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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TAL Fashion 스타일'과 많은 유사성을 띄지만

코트의 '색상'과 '디자인'이 다르면서

(당연히?) 전체적으로 연출된 '패션'도 그 느낌이 달라진 것을 볼 수 있었다. :O

 

 

 

 

 

<2015. 12.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코디 스타일링'은 앞서 말했듯이

여지껏 내가 선보였던 'TAL Fashion 겨울 코트 패션'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겠다. :P

(데일리룩 '2015. 12. 03'  &  '2015. 11. 21'의 스타일과 비슷하다며...^^)

 

 

 

 

위 코디에 활용된 아이템들 또한

'터틀넥 니트' & '머플러' & '싱글코트' & '데님 슬랙스' & '캐주얼 구두'

이렇게 5가지로 깔끔하게 서로를 매치시켜보았다. :O 

 

 

 

 

 

<브라운 터틀넥 니트 & 브라운 울 싱글코트>

 

 

 

 

위 '코디 스타일링'이 앞서 윗 문단에서 언급했던 두 '데일리룩'과 비슷?하다는 뜻은

'상의 - 터틀넥 니트 & 코트'와 '신발 - 캐주얼 구두'를 중심으로

'깔맞춤'을 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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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 12. 03' 때는 '블랙'이었고 '2015. 11. 21' 때는 '와인'

그리고 지금은 '브라운' 컬러가 바로 그것이겠다. :P 

 

 

 

 

 

<액세서리로 활용된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그렇기에 이번 '상의' 코디도 보면

'리트머스 LITMUS' 제품의 브라운 '터틀넥 니트'와 함께

그 위로 '아스터 Asterr'에서 만든 브라운 '울 싱글코트'를 매치시켜주었고

(약간 심심해 보여) 액세서리로 '에스티코 STCO'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를 착용해주었다. :O

 

 

 

 

'통일감'이 주는 '멋'도 있지만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기에

'머플러'를 적극 활용해보았더랬다. ;)

 

 

 

 

 

<블랙 데님 슬랙스 & 브라운 캐주얼 구두>

 

 

 

 

'하의' 바지로는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데님 슬랙스'를

그에 맞춰 '신발'은 '보이런던 BOY LONDON' 브라운 '캐주얼 구두'를 착용해주었고

전체적으로 '브라운 brown'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겠다. ^^

 

 

 

 

아무래도 '브라운'이라는 '컬러감' 자체가

지금 이 시기(가을/겨울 F/W)에 참 잘 맞는 것 같다며... :P

 

 

 

 

 

<2015. 12. 0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남자 브라운 울 싱글코트

+ [리트머스] - @브라운 단추 터틀넥 니트 + [에스티코] - @그린 솔리드 울 머플러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Asterr] - Men brown Wool Single Coat

+ [LITMUS] - brown Button Turtle Neck Knit + [STCO] - green Solid Wool Muffler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브라운 캐주얼 구두

 

 

 

 

[MUTNAM]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on'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전체적으로 '상하의'모두 (심지어 '양말'까지?) 그 '재질감'이 언뜻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약간 '거친 : 러프 Rough'한 느낌이 매력인 '스타일'이 되겠다. :O

 

 

 

 

다음엔 또 다른 'TAL Fashion' 데일리룩 '코디 스타일링'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하며 이 글을 마친다. ^^

 

 

 

 

See You Nex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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