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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이지오 EZIO]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 + [젠틀맨즈컨셉] 올리브 셔츠 + [멋남]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 / 2015. 12. 08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이지오 EZIO]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 + [젠틀맨즈컨셉] 올리브 셔츠 + [멋남]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 / 2015. 12. 08

Adam's Tal 2015. 12. 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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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이지오] -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

+ [젠틀맨즈컨셉]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멋남]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

 

[EZIO] - Men khaki Woolen Double Coat

+ [Gentlemen's Concept] - olive Oxford Shirt

& beige Twisted Round Knit

+ [MUTNAM] - navy Washing Jeans & brown Twisted Muffler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2015. 12. 08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더블코트'와 함께 매치한 '목도리'에 그 초점을 맞출 수 있겠는데...

.

.

.

 

 

Let me Show you !

 

 

 

 

 

<2015. 12. 08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번 'TAL Fashion'의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은 위 사진과 같으며

활용된 '패션 아이템'을 나열하자면

'셔츠' & '니트' & '더블코트' & '목도리' & '청바지' & '워커' 이렇게 6가지가 되겠다. :O

 

 

 

 

개인적으로 이번 '스타일링'에서는 '밝은 느낌'을 줘볼까 싶어

'상의' 코디에 남다른 신경을 써보았고 그와 더불어 매치되는 각각의 여러 아이템들도

눈여겨보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다.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코디'상의'로 선택한 아이템은 '셔츠 + 니트' 조합으로

각각의 두 제품은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와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가 활용되었더랬다. ;)

 

 

 

 

노란색X도 아닌 그렇다고 카키색X도 아닌

독특한 '올리브 olive' 컬러가 인상적인 밝은 '셔츠'에 연한 베이지 색상의 '니트'를 매치시켰더니

자연스레 '코트' 을 밝히는 '디테일 포인트'가 만들어진 모습이었다. :P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 &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

 

 

 

 

'아우터 Outer'로 선택한 제품은

'이지오 EZIO'에서 만든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가 되겠고

이에 맞춰 '멋남 MUTNAM'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를 활용해 함께 '스타일링'해보았다. :)

 

 

 

 

브라운 계열의 '카키 kahki' 색상이 눈에 띄는 '코트'와

액세서리로써 목에 걸어준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가 너무 잘 어울렸는데...

.

.

.

 

 

신발로 신어준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와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목도리'를 루즈하게(길게) 늘어뜨려

전체적으로 '통일감' 혹은 '연결성'을 강조한 코디를 연출했더랬다.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하의'로 선택한 제품은 '멋남 MUTNAM' 네이비 '워싱 청바지'이며

'상의'의 밝은 색감에 맞춰 착용한 바지가 되겠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카키 색상의 '더블코트'와 브라운 컬러의 '꽈배기 목도리'

두 아이템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수제화'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를 신어줌으로써 이번 코디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는데...

.

.

.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3아이템의 조화)가 내 마음에 쏙 들더라. :O

 

 

 

 

 

<2015. 12. 08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이지오] - @남자 카키 모직 더블코트

+ [젠틀맨즈컨셉] - @올리브 옥스포드 셔츠  &  @베이지 꽈배기 라운드 니트

+ [멋남] - @브라운 꽈배기 목도리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EZIO] - Men khaki Woolen Double Coat

+ [Gentlemen's Concept] - olive Oxford Shirt  &  beige Twisted Round Knit

+ [MUTNAM] - brown Twisted Muffler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멋남] - @네이비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MUTNAM] - navy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에서

'디테일 포인트'로써 활용된 '상의 : 셔츠 + 니트'가 눈에 띈 것은 사실이지만 주관적으로는

계속해서 말했던 '코트 + 목도리 + 워커' 조합이 더 좋았던 것 같다. :O

 

 

 

 

뭔가 위 '패션'을 마치 '나무 Tree' 에 비유하자면 

상의로 착용한 올리브 색상의 '셔츠'가

한그루 나무에 마지막으로 남은 '잎새' 같은 느낌도 연출된다며... :P

 

 

 

 

다음엔 또 다른 'TAL Fashion' 데일리룩으로 찾아오겠다.  Bye !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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