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파리 등 날벌레 퇴치를 위한 필수 아이템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

'Review & Opinion'

 

모기, 파리 등 날벌레 퇴치를 위한

필수 아이템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

 

 

 

 

 

 

2015. 11. 25

 

 

 

 

 

지난 11월 25일 한밤중 새벽

겨울의 추위 속에서 나의 꿀 같은 잠을 깨운 녀석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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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모기 Mosquito'였고 엉겁결에 잠에서 깼을 때,

내 귀 옆을 스치는 '윙 ~' 모기 소리에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면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또 어딘지 모르게 자꾸 간지럽더라. ^^;

 

 

 

 

 

<겨울 모기에 물린 내 손>

 

 

 

 

어느새 2015년에도 '겨울'이 오면서

올 '여름' 내내 모기로부터 날 지켜주었던 '모기장'을 거두게 되었는데

이렇게 '겨울 모기(?)'에게 내 소중한 피를 빼았기자니 왜 이렇게 속상하고 화가날까 모르겠다. :P

 

 

 

 

그렇다. 난 이렇게 자다가 '모기'에게 한 번 물리면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일어나서 이 '모기' 녀석을 잡고 자야하는데

그렇게 해야 내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진다며... ^^

 

 

 

 

 

<모기, 파리 등 날벌레 퇴치를 위한 필수 아이템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quito Trap> 

 

 

 

 

그러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아이템'이 바로

위 사진 속의 모기, 파리 등 날벌레 퇴치를 위한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이 되겠다. :)

 

 

 

 

위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는 1년 이상 내 곁에 머물면서

내 방에 들어오는 여러 종류의 '벌레'들을 퇴치해왔으며 이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내 손을 물은 '모기'를 잡기 위해 들어보았다. ;)

 

 

 

 

 

<내 방 창문 옆 '커튼'에 숨어있는 '모기'의 모습 & 디테일 컷>

 

 

 

 

그렇게 일어나서 새벽 중에 불을 켠 뒤 내 방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았고

라디오 위에서 잡을 기회를 한 번 놓친 뒤 포기하려던 찰나

위와 같이 내 방 창문 옆 '커튼' 위에 숨어있는 '모기'를 발견할 수 있었고

그 기회는 두 번 다시 놓치기 싫더라. :O

 

 

 

 

천천히 그리고 또 신중하게

'전기파리채 : 모기 전자채 Electronic Mosquito Trap'를 들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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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파리 등 날벌레 퇴치를 위한 필수 아이템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 

 

 

 

 

위 영상과 같이 '모기'를 잡을 수 있었고 참고로 '전기파리채 : 모기 전자채'를 오래 사용할수록

가끔 버튼을 눌렀음에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기에

전기를 켠 채로 '모기'에 다가가 잘 잡은 후,

(개인적으로) '전기채'를 벽에 치면서 잡힌 '모기'를 확실히 처리한다며... :P

 

 

 

 

물론, 그 와중에 '탄 내?'가 조금 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기 바란다. ^^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에 잡힌 '모기'의 모습>

 

 

 

 

이렇게 잡은 '모기'는 창문을 열어 밖에다 던지거나 화장실 변기에 넣거나

휴지에 돌돌 싸 휴지통에 버리면

'모기'에 대한 내 짤막하고 유치한 '복수극'을 끝냈다고나 할까. :O

 

 

 

 

'겨울 모기' 뿐만 아니라 파리와 같은 날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아이템인 '전기파리채 : 모기 전기채 Electronic Mosquito Trap'에 대하여 보았고

안 그래도 잠에서 깨기 싫은 겨울에 모두들 푹 잤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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