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카멜 싱글 코트+ [익스클라메이션 마크] 남자 블랙 캐주얼 백팩 + [수제화] 세무 워커 / 응답하라. 2012. 02. 21

'TAL Fashion'

 

[아스터] - 남자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블랙라벨] - 와인 라운드 니트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블랙 워싱 청바지

+ [익스클라메이션 마크] - 남자 블랙 캐주얼 모던 백팩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

 

[Asterr] - MEN camel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Black Label] - wine Round Kni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black Washing Jeans

+ [Exclamation Mark] - MEN black Casual Modern Backpack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응답하라. 2012. 02. 21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은 위 문구 '응답하라. 2012. 02. 21'과 같이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94, 1997' 시리즈를 본 따

그때 그 시절의 내 '패션 Fashion'에 대해 '리포스팅 Repost'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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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기획특집' 겸 '데일리룩'으로

뭔가 재밌는 시도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준비해보았다. ^^

 

 

 

 

 

<응답하라. 2012. 02. 21 'TAL Fashoi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위 'TAL Fashion'은 2012년 02월 21일 폴란드 유학 당시 '코디 스타일링'으로

'탈 프로젝트' 블로그 카테고리 'TAL'에서

 '폴란드 크라쿠프, Kraów, Poland / 2012. 02. 21'이라는 제목 아래 글의

메인(썸네일) 사진으로 등록된 '패션'이 되겠다. :P 

 

 

 

 

(물론, 3년도 더 지났기 때문에 당시 실제로 착용했던 '아이템'이 없을 경우

'대체 아이템'을 활용하기도 하였고 또 그때의 '스타일링'에서 살짝 '변화'를 주기도 하였으니

'다른 그림 찾기' 처럼 찾아봐도 재밌을 것 같다. ^^)

 

 

 

 

 

<'탈 프로젝트 TAL Project' 블로그 카테고리

'TAL'에 게재된 '폴란드 크라쿠프 Krakow, Poland / 2012. 02. 21'

- 폴란드 패션 블로거가 찍어준 사진 & 관련 이야기>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찔려서 하는 말이지만

사진 상 '비율?'의 차이에 대해 따로 변명은 하지 않겠다. ^^

 

 

 

 

(내 키는 173cm / 몸무게 63kg이니

대략적으로 어떻게 보이겠거니 하며 참고만 하자며... :P)

 

 

 

 

 

<보라색 투버튼 셔츠 & 와인 라운드 니트 &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

 

 

 

 

우선 '상의'부터 살펴 보자면 '멋남 MUTNAM' 제품의 보라색 '투버튼 셔츠'에

'블랙라벨 Black Label' 와인 색상 '라운드 니트'를 착용해준 뒤

아우터로써 '아스터 Asterr' 제품의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를 걸쳐주었다. :O

 

 

 

 

당시에도 꽤나 '멋부린?' 스타일링으로 보여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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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폴란드의 문화 도시, '크라쿠프' 광장에서 길을 걷던 중

폴란드 패션 블로거(Street Fashion in Krakow)에게 눈에 띄어 '사진 촬영'을 부탁 받았더랬다.

(당시 몇 안 되는 '동양인' 중 한 명이었다며... ^^)

 

 

 

 

 

<하의로 착용한 블랙 워싱 청바지 & 신발로 신어준 브라운 세무 워커>

 

 

 

 

위와 같은 코디 스타일링의 '하의'로는

'멋남 MUTNAM' 제품의 블랙 '워싱 청바지'를 착용해주었는데

당시 입었던 바지는 버렸었고 한국에 돌아온 뒤 똑같은 제품으로 새로 샀더랬다. :P

 

 

 

 

그에 맞춰 '수제화 Handmade Shoes' 브라운 '세무 워커'를 신어줘

전체적인 코디에 있어

컬러의 조화와 더불어 겨울이라는 '계절감'도 연출해보았다. ;)

 

 

 

 

(물론, 따라오는 '키높이 효과'는 덤이라며... ^^;)

 

 

 

 

 

<응답하라. 2012. 02. 21 당시 눈에 띄었던 '코트 + 백팩' 스타일링>

 

 

 

 

지난 '2012. 02. 21' 당시 폴란드에서 착용했던 '백팩 Backpack'은

가죽 백팩이었는데 많이 해지고 낡아서 버렸기에

이날은 그 후에 구매했던 '익스클라메이션 마크 Exclamation Mark' 제품의

남자 블랙 '캐주얼 모던 백팩'이 되겠다. ^^

 

 

 

 

위 제품 또한 그때 그 백팩 처럼 나름 언제 어디서든 어떤 스타일에 적용하여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 백팩'이라며... :P

 

 

 

 

 

<응답하라. 2012. 02. 21 'TAL Fashion' 액세서리 시계 : 크리스챤 모드 시계 CM0017 GDBR>

 

 

 

 

'청바지' & '백팩' 외에도 그때와 달라진 또 하나의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손목에 차준 '시계'로

당시에는 '카시오 CASIO' 제품의 가죽 시계를 착용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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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L Fashion'에서는 그와 비슷한 '크리스챤 모드 Christian Mode' 제품의

'CM0017 GDBR' 시계이겠다. :O

 

 

 

 

 

 

<응답하라. 2012. 02. 21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남자 카멜 투버튼 싱글 울 코트

+ [멋남]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블랙라벨] - @와인 라운드 니트

+ [크리스챤 모드] - @남성 골드 가죽 시계

+ [익스클라메이션 마크] - @남자 블랙 캐주얼 모던 백팩

 

 

 

 

[Asterr] - MEN camel Two Button Single Wool Coat

+ [MUTNAM] - violet Two Button Shirt + [Black Label] - wine Round Knit

+ [Christian Mode] - MEN Gold Leather Watch

+ [Exclamation Mark] - MEN black Casual Modern Backpack

 

 

 

 

 

<하의 Bottoms>

 

 

 

 

[멋남] - @블랙 워싱 청바지

+ [수제화] - @브라운 세무 워커 부츠

 

 

 

 

[MUTNAM] - black Washing Jeans

+ [Handmade Shoes] - brown Chamois Boot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통해

어떻게 보면 '기획특집'으로 준비해본 '응답하라. 2012. 02. 21' 데일리룩이 되겠는데

나름 '신(New)구(Old)' 아이템들의 조화가 잘 어울렸던 것 같다. ^^

 

 

 

 

이렇게 그때 그 차림(스타일)을 비슷하게나마 연출해 보니

뭔가 3년 전 그 날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그 모습들이 그리워지기도 한다며... :P

 

 

 

 

'폴란드는 사랑입니다.'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