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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폴앤루이스] 아우터 니트 가디건 + [포에버21 남자] 스트라이프 셔츠 + [런던슬랙스] 베이지 치노 슬랙스 / 2015. 11. 16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폴앤루이스] 아우터 니트 가디건 + [포에버21 남자] 스트라이프 셔츠 + [런던슬랙스] 베이지 치노 슬랙스 / 2015. 11. 16

Adam's Tal 2015. 11.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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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폴앤루이스] - 카키 스웨이드 토글단추 아우터 니트 가디건

+ [포에버21 남자]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코모도스퀘어]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 [런던슬랙스] - 베이지 치노 슬랙스

+ [수제화] -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

 

[Paul & Louis] - khaki Suede Toggle Button Outer Knit Cardigan

+ [Forever21 MEN] - grey & white Stripe Oxford Shirt

+ [comodo SQUARE] - brown Wool Knit Necktie

+ [London Slacks] - beige Chino Slacks

+ [Handmade Shoes] - brown Suede Loafer

 

 

 

 

 

 

2015. 11. 16

 

 

 

 

 

이번 'TAL Fashion'은 꽤나 '클래식 Classic'한 스타일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데...

.

.

.

 

 

지난 2015. 11. 08 'TAL Fashion' 데일리룩에 한 번 소개했던

'아우터 가디건'을 다시금 활용해보았더랬다. ^^

 

 

 

 

 

<2015. 11. 16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지난 2015. 11. 08 '코디 스타일링'에서는 위 '니트 가디건'과 '터틀넥 니트'를

매치시켜 '캐주얼룩'을 연출했더라면

이번에는 '셔츠 + 넥타이'의 조합으로 꽤나 클래식한 스타일로 단장해보았다. :O

 

 

 

 

활용된 '패션 아이템'을 보자면

'스트라이프 셔츠' & '니트 넥타이' & '아우터 니트 가디건' & '치노 슬랙스' & '로퍼 구두'

이렇게 총 5가지가 되며 전체적으로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들겠다.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먼저 '상의'로 착용한 아이템부터 보자면

'포에버21 남자 Forever21 MEN' 제품의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에

'코모도스퀘어 comodo SQUARE'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를 매주었는데...

.

.

.

 

 

깔끔하면서도 위트있게 매치되는 모습이다. :P

 

 

 

 

 

<카키 스웨이드 토글단추 아우터 니트 가디건>

 

 

 

 

그리고는 '아우터'로써 '폴앤루이스 Paul & Louis' 제품의

카키 색상 '스웨이드 토글단추 아우터 니트 가디건'을 착용해줘 보았고

'상의' 코디와 너무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

 

 

 

 

본래, 비슷한 카키 색상의 '니트 넥타이'를 매려다가

너무 '깔맞춤?!'이기에 위와 같이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로 바꿔 맸는데

이것이 후에 착용할 '스웨이드 로퍼' 색상과 매치되더라며... :P

 

 

 

 

 

<베이지 치노 슬랙스 &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아우터 니트 가디건'의 토글단추에 맞춰

'하의'는 '런던슬랙스 London Slacks' 제품의 베이지 '치노 슬랙스'를 입어주었고

앞서 말했듯 신발은 '수제화'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를 신어주었다. :O

 

 

 

 

뭔가 오랜만에 입어 본 '면바지?' '치노 슬랙스'였는데

위와 같이 '밝은' 느낌의 '코디 스타일링'에 잘 어울리면서 심지어 '클래식'함을 엿볼 수 있었고

'청바지'와는  다른 ''이 있다며... ^^

 

 

 

 

 

<2015. 11. 16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폴앤루이스] - @카키 스웨이드 토글단추 아우터 니트 가디건

+ [포에버21 남자] - @그레이 & 화이트 스트라이프 옥스포드 셔츠 + [코모도스퀘어] - @브라운 울 니트 넥타이

+ [타이맥스] - @네이비 & 옐로우 나토밴드 시계

 

 

 

 

[Paul & Louis] - khaki Suede Toggle Button Outer Knit Cardigan

+ [Forever21 MEN] - grey & white Stripe Oxford Shirt + [comodo SQUARE] - brown Wool Knit Necktie

+ [TIMEX] - navy & yellow Natoband Watch

 

 

 

 

 

<하의 Bottoms>

 

 

 

 

[런던슬랙스] - @베이지 치노 슬랙스

+ [수제화] -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

 

 

 

 

[London Slacks] - beige Chino Slacks

+ [Handmade Shoes] - brown Suede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개인적으로 이번 'TAL Fashion'을 통해 오랜만에

 '밝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디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같은데...

.

.

.

 

 

앞으로는 자주 보여주도록 노력할까 한다. :P

(내가 살짝 '어두운' 컬러를 좋아라 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며... ^^)

 

 

 

 

Anyway, See You Next Tim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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