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즈컨셉] 스트라이프 셔츠 + [멋남] 머스타드 니트 + [더액션] 데미지진 + [보야스] 카멜 캐주얼 구두 / 2015. 10. 12

'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

+ [멋남] - 머스타드 라운드 니트

+ [더액션] - 연청 데미지진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구두

 

...

 

[Gentlemen's Concept] - Vintage Chambray Stripe Shirt

+ [MUTNAM] - mustard Round Knit

+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2015. 10. 12

 

 

 

 

 

뭔가 '가을'이라는 핑계로 요즘 너무 '가을스러운?'

약간 '어둡고 진한' 색 계열의 옷들을 자구 꺼내입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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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TAL Fashion'에서는 마치 지나간 '봄?'이 다시 돌아온냥 

꽤나 밝게 코디 스타일링을 해보았다. ^^

 

 

 

 

 

<2015. 10. 12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날 따라 유난히도 '겨자 : 머스타드' 색상의 '니트'가 입고 싶었고

어떻게 코디를 해볼까 하다가

위 사진 속과 같이 몇몇 아이템을 가지고 간단하게 스타일링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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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밝은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내 의도와 부합하여 마음에 들더라. :P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에

'멋남 MUTNAM' 머스타드(겨자) 색상의 '라운드 니트'를 입어주었는데

본래 '흰 셔츠?'를 입을까 하다가 바꿔 입은 것이었지만 나름 잘 어울려 만족했더랬다. ^^

 

 

 

 

 

<하의로 입어준 연청 데님 데미지진>

 

 

 

 

상의로 선택한 색상(머스타드 : 겨자)이 워낙 강렬한 원색이다 보니

'하의'는 캐주얼한 '청바지' 중에서 데미지가 들어간

'더액션 The Action' 연청 데님 '데미지진'을 착용해주었다. :P

 

 

 

 

'스트라이프 셔츠'의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그 위의 머스타드 '니트'와도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겠다. ^^

 

 

 

 

 

<연청 데님 데미지진 & 카멜 캐주얼 구두>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의 마무리로 신어준 신발은

폴란드 브랜드 '보야스 WOJAS'에서 나온 카멜 색상의 '캐주얼 구두'가 되겠고

그와 함께 청바지의 밑단을 접어줘 센스를 더하였다. :O 

 

 

 

 

머스타드(겨자) 색상과 카멜 색상이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계열의 색이기에

위 사진과 같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상하의가 잘 어울리겠다며... ^^

 

 

 

 

 

<2015. 10. 12 'TAL Fashoi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빈티지 샴브레이 스트라이프 셔츠

+ [멋남] - @머스타드(겨자) 라운드 니트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Vintage Chambray Stripe Shirt

+ [MUTNAM] - mustard Round Kni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더액션] - @연청 데님 데미지진

+ [보야스] - @카멜 캐주얼 구두

 

 

 

 

[The Action] - light Denim Damaged Jeans

+ [WOJAS] - camel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 코디 스타일링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아무리 남자의 계절 '가을'이더라도 굳이 어둡게? 입을 필요는 없겠구나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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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머스타드 색상과 잘 어울리는 흰색의 '셔츠'를 입었다면

더 밝은 느낌을 자아내 '봄'과 더 닮았겠지만

빈티지 '스트라이프 셔츠'를 착용함으로써 '가을'이란 계절감도 살리려 노력했더랬다. ^^;

 

 

 

 

뭐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F/W'시즌 'TAL Fashion' 또한 지속적으로 지켜봐주기 바란다.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