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하프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셔츠 & 넥타이 & 브이넥 니트 + [아스터] 슬랙스 + [수제화] 로퍼 / 2015. 10. 11

'TAL Fashion'

 

[이지오] - 네이비 캐주얼 하프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포멀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

 

[EZIO] - navy Casual Half Trench Coat

+ [Gentlemen's Concept] - white Formal Shirt

& navy Necktie & navy Cashmere Mix Vneck Knit

+ [Asterr] - navy Wool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2015. 10. 11

 

 

 

 

 

이날의 'TAL Fashion'은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로

가을하면 떠오르는 '트렌치코트 Trench Coat'를 적극 활용해보았다. :O

 

 

 

 

 

<2015. 10. 11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아우터로써 '트렌치코트'를 걸치기 전,

그 속에 입어준 클래식한 느낌의 패션 아이템들을 잠깐 설명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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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으로

화이트 '포멀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

이렇게 3가지나 되겠다. :O

 

 

 

 

거기에 '이지오 EZIO'에서 나온 

네이비 색상의 캐주얼 '하프 트렌치코트'를 착용해주니

 '가을 패션'의 완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며... :P

 

 

 

 

 

<네이비 캐주얼 하프 트렌치코트

& 화이트 포멀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블루 클래식 양말>

 

 

 

 

위 '상의'로 입어준 아이템들은 거의 전부가

 네이비 색상의 '하프 트렌치코트'에 맞춰 고른 것이라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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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의 아이보리색 단추에 맞춰 속의 '셔츠'로 화이트(흰) 색상을 선택했고

또한 코트의 '카라 Collar'부분에 덧대어진 '데님 배색'은

네이비 '넥타이' 그리고 블루 '클래식 양말'과 매치가 되면서 '디테일 포인트'의 역할도 하겠다. :O

 

 

 

 

 

<하의로 착용한 네이비 슬랙스 & 블랙 패니로퍼 구두>

 

 

 

 

위와 같은 '상의'에 맞춰 '하의'로는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색상의 '울 슬랙스'를 입어주었고

그와 함께 '수제화' 블랙 패니로퍼 구두를 신어주었다. 

 

 

 

 

네이비 슬랙스가 '하프 트렌치코트'의 네이비 색상과도 잘 어울리며

그 속에 입어준 전체적인 아이템들과 매치가 잘 되었다. ^^

 

 

 

 

 

<2015. 10. 11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이지오] - @네이비 캐주얼 하프 트렌치코트

+ [젠틀맨즈컨셉] - @화이트 포멀 셔츠 &  @네이비 넥타이 &  @네이비 캐시미어 혼방 브이넥 니트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EZIO] - navy Casual Half Trench Coat

+ [Gentlemen's Concept] - white Formal Shirt &  navy Necktie &  navy Cashmere Mix Vneck Kni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젠틀맨즈컨셉] - @블루 클래식 양말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구두

 

 

 

 

[Asterr] - navy Wool Slacks

+ [Gentlemen's Concept] - blue Classic So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도입부에서 언급하였지만 이번 'TAL Fashion'은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디 스타일링'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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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하면서 낙엽이 떨어지는 그런 날에

즐길 수 있는 '트렌치코트 패션 Trench Coat Fashion'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P 

(역시 '가을'에는 '트렌치코트' !)

 

 

 

 

다음엔 또 다른 'TAL Fashion'으로 찾아오겠다며... :O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