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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울산 북구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에서 야구 타격 연습 본문
'Review & Opinion'
울산 북구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에서
야구 타격 연습
2015. 09. 13
지난 8월 30일 한 차례 이곳 '울산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을 들렀던 적이 있었다. ^^
<2015. 08. 30 울산 북구 명촌동 '홈런왕 배팅센타'에서 야구 타격 연습 이야기 :
Adam's Note - Review & Opinion에서 다시 볼 수 있겠다.>
안그래도 울산에서 '야구 배팅(타격 : Batting)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홈런왕 배팅센타'를 우연히 사촌형과 함께 놀러가 알게되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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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검색해보니, 관련 내용을 다룬 '블로그'가 별로 없어
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썼다가 결과적으로는 내 글이 '검색 누락' 당했었다. :(
(이곳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
<울산 북구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 타격 연습장 : 구속 85, 95, 105km 타석>
음... 어쨌든 이날 다시 찾게된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이었고
두 번째 방문인지라 이번엔 '이렇게 저렇게 공을 쳐야지'하며 생각을 먼저 한 뒤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고 타석에 들어섰더랬다. :P
지난번에 너무 '빠른(구속이 높은) 공'이 날아오는 '타석'에서 쳐서 그런지
생각과는 다르게 몸이 반응하지 못해 잘 못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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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애초에 '85, 95, 105km 구속'의 타석에 들어가
처음엔 느린 공부터 시작해 몸을 좀 푼 뒤, 점점 갈수록 빨라지는 공을 느껴보고자 하였다. ^^
<울산 북구 '홈런왕 배팅센터 명촌점'에서 야구 타격 연습을 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 모습>
이날 솔직히 말해서
한 코인 5개(코인 1개당 21구), 즉 '100개' 이상의 공을 상대로
쉴틈없이 계속 힘껏 배트를 휘둘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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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짝 느린 공이 왔을 때
'뻥', '뻥' 하며 안타성(간혹 2루타 혹은 3루타) 타구를 날렸더랬다. :P
(물론, 파울이나 땅볼로도 많이 갔지만... ^^;)
어찌나 신나고 재밌던지 ! :O
<야구 타격 연습을 끝내고 타석에서 셀카 한 컷>
뭔가, 이렇게 '타격 연습'을 하면 할수록 내 실력이 느는 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 요령을 터득했다고 해야할까. ^^
'100개'의 공을 보면서
'이것은 스트라이크(Strike)다?' '저것은 볼(Ball)이다?'하고 딱 말할 순 없었지만
'좀 낮네' '좀 높네' 정도는 판단하면서 따라가 맞추도록 노력하였다. :)
다음날 전신의 근육에 알이 배겼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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