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Yesterday :
Total :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day
Yesterday

Total
관리 메뉴

탈 프로젝트

[메이크팰트] 옥스포드 셔츠 + [젠틀맨즈컨셉] 니트조끼 + [구제] 워싱 청바지 + [보이런던] 캐주얼 구두 / 2015. 09. 14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메이크팰트] 옥스포드 셔츠 + [젠틀맨즈컨셉] 니트조끼 + [구제] 워싱 청바지 + [보이런던] 캐주얼 구두 / 2015. 09. 14

Adam's Tal 2015. 9. 15. 09:31
반응형

'TAL Fashion'

 

[메이크팰트] - 네이비 블루 옥스포드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니트조끼

+ [구제] - 중청 데님 워싱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

 

[Make Felt] - navy blue Oxford Shirt

+ [Gentlemen's Concept] - navy Knit Vest

+ [no brand] - Washed Jean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5. 09. 14

 

 

 

 

이날은 특별히 친구를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

.

.

 

 

그 이유는 내 'TAL Fashion'의 사진 찍는 것을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P

 

 

 

 

친구에게 맛있는 것을 사줄 것은 물론이고

또한 친구를 위해 준비한 선물도 있다며 열심히 설득한 결과가 되겠다. ^^;

 

 

 

 

Here we go !

 

  

 

 

 

<2015. 09. 14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최근 내가 '니트 조끼(베스트)' 스타일에 푹 빠진 것은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TAL Fashion'의 코디 스타일링을 보면 단박에 알 수 있을텐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옷장 속의 '니트 조끼 Knit Vest'를 꺼내들었다며... ^^

 

 

 

 

'옥스포드 셔츠, 니트 조끼(베스트), 청바지, 캐주얼 구두'

4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TAL Fashion'의 '캐주얼룩또는 '시크룩'이 되겠다. :P

 

 

 

 

(참고로, 친구 말에 따르면 처음엔 스타일이 이상해? 보였지만

 자꾸 보니까 '멋있어' 보였단다. :O)

 

 

 

 

 

<네이비 블루 옥스포드 셔츠 & 네이비 니트 조끼>

 

 

 

 

오랜만에 입어본 '메이크팰트 Make Felt' 제품의 네이비 블루 색상 '옥스포드 셔츠'인데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의 네이비 니트조끼와 매치해보았다.

 

 

 

 

(사실 '메이크팰트 Make Felt'라는 브랜드는 거의 '젠틀맨즈컨셉'과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

 

 

 

 

어쨌든, 같은 '푸른색' 계열이지만 ''의 차이가 심해

'셔츠'와 '니트조끼' 간의 대비가 학실히 보이는 것이 이번 'TAL Fashion'의 포인트겠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청바지'를 선택하였으니... :P)

 

 

 

 

 

<중청 데님 워싱 청바지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상의 컬러'에 맞춰 '하의'로 선택한 아이템은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구제 중청 데님의 '워싱 청바지 Washed Jeans'인데...

.

.

.

 

 

'니트 조끼'의 진한 네이비 색상과도 잘 어울리면서

은은한 워싱이 '셔츠'의 밝은 네이비 블루 컬러와도 조화를 이루는 '청바지'가 되겠다. :O

(바지 밑단을 살짝 접어주어 발목을 드러내는 것은 '필수' !)

 

 

 

 

...

 

 

 

 

거기에 맞춰 신어준 신발은 '보이런던 BOY LONDON'에서 만든

오묘한 와인 브라운 컬러의 '캐주얼 구두'로

위 구두를 신어줌으로써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위기'가 결정됐다고 볼 수 있겠다. ^^

 

 

 

 

 

<2015. 09. 14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메이크팰트] - @네이비 블루 옥스포드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니트 조끼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포에버 21 남자] - @터키석 팔찌

 

 

 

 

[Make Felt] - navy blue Oxford Shirt

+ [Gentlemen's Concept] - navy Knit Ves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Forever 21 MEN] - Turquoise Bracelet

 

 

 

 

 

<하의 Bottoms>

 

 

 

 

[구제] - @중청 데님 워싱 청바지

+ [보이런던] - @와인 브라운 캐주얼 구두

 

 

 

 

[no brand] - Washed Jean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전체적으로 이번 'TAL Fashion'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스타일

'클래식한 아이템'을 활용한 '캐주얼함'이었는데...

.

.

.

 

 

어떻게 독자들에게 잘 전달됐는지는 모르겠다. :P

 

 

 

 

위 '코디 스타일링'을 계속보다 보

앞서 말했듯 '시크함 Chic'이라든지 '쿨함 Cool'도 느낄 수 있다며...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