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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뜰리에] 드레스 셔츠 + [보세] V넥 니트조끼 + [아스터] 슬랙스 + [수제화] 패니로퍼 / 2015. 09. 13 본문
[아뜰리에] 드레스 셔츠 + [보세] V넥 니트조끼 + [아스터] 슬랙스 + [수제화] 패니로퍼 / 2015. 09. 13
Adam's Tal 2015. 9. 14. 09:54'TAL Fashion'
[아뜰리에] - 그레이 정장 드레스 셔츠
+ [보세] - 차콜 V넥 니트조끼
+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패니로퍼
...
[Atelier] - grey Formal Dress Shirt
+ [no brand] - charcoal V_neck Knit Vest
+ [Asterr] - navy Wool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enny Loafer
2015. 09. 13
실은 이번 'TAL Fashion'은
어느정도 '2015. 09. 11 - TAL Fashion'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겠다. ^^
'셔츠 / 넥타이 / 니트조끼 / 슬렉스 / 구두'
이렇게 5가지의 '패션 아이템'을 가지고 선보이는 약간은 '포멀 Formal'하지만
동시에 '캐주얼 Casual'스러운 '코디 스타일링'이라며... :P
<2015. 09. 13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지난 '2015. 09. 11'때의 코디를 보면
전체적으로나 디테일적인 면에서나 꽤나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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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L Fashion'은 단조로운 컬러 속에서
'심플함'과 '깔끔함' 그리고 색상이 내비치는 '차가움'도 느낄 수 있겠다. ^^
<'아뜰리에 Atelier' 그레이 정장 드레스 셔츠>
하의로 '슬렉스 Slacks'라는 제품을 선택하면서
자연스레 '상의 셔츠'로 꽤나 포멀한 '아뜰리에 Atelier'에서 나온
그레이 색상의 '정장 드레스 셔츠'를 꺼내 입었다. ^^
아무래도 '정장 드레스 셔츠 Formal Dress Shirt'는
일반적인 '슬림핏?' 셔츠와는 다르게
'95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여유있게 나온 것이 특징이겠다. :P
( 키 173cm / 몸무게 63kg인 내가 착용했을 때, 여유롭게 맞았으니... ^^;)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네이비 넥타이 & '보세' 차콜색상의 V넥 니트조끼>
푸른빛이 도는 그레이 '셔츠'에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의 네이비 색상 '넥타이'를 매주었고
그 위로 '보세' 제품의 차콜색 'V넥 니트조끼'를 입어주었다. ^^
본래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그레이 grey'와 '차콜 charcoal' 이 두 컬러는 분명 잘 어울렸고
'네이비 navy'색과도 잘 맞아서 다행이었다. :P
<'아스터 Asterr' 네이비 슬렉스 & '수제화' 블랙 패니로퍼>
다시 한 번,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의 '색감'을 보면
'넥타이'의 네이비 색상이 '하의'로 입어준 '아스터 Asterr' 제품의 네이비 '울 슬랙스'와
'상하의'로 컬러 조화를 이루면서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O
거기에 '히든 삭스 Hidden Socks'와 함께
'수제화 구두'로 무난한 블랙 색상의 '패니로퍼 Penny Loafer'를 착용해
한껏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냈더랬다. ^^
<2015. 09. 13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뜰리에] - @그레이 정장 드레스 셔츠
+ [젠틀맨즈컨셉] - @네이비 넥타이 + [보세] - @차콜 V넥 니트조끼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포에버 21 남자] - @터키석 팔찌
[Atelier] - grey Formal Dress Shirt
+ [Gentlemen's Concept] - navy Necktie + [no brand] - charcoal V_neck Knit Ves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Forever 21 MEN] - Turquoise Bracelet
<하의 Bottoms>
[아스터] - @네이비 울 슬랙스
+ [수제화] - @블랙 프라다st 패니로퍼
[Asterr] - navy Wool Slacks
+ [Handmade Shoes] - black Prada Style Penny Loafer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에서 눈 여겨볼 디테일은 바로 셔츠에 매준 '넥타이 Necktie'인데
하의로 입어준 '슬렉스'와 같은 계열의 '네이비' 색상인 것 외에도
그것이 만들어진 '재질 및 소재' 또한 '실크혼방'으로 캐주얼한 멋을 더한다며...^^
그리고 '히든 삭스(양말)'을 신고 '패니로퍼'를 신어주어
9부 기장의 슬렉스 아래 발목이 보임으로써
전체적인 코디에서 '시원함'과 '캐주얼함'을 더욱 더 느낄 수 있겠다. :P
See You Next Time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