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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아스터] 블레이져 + [영국구제] 티셔츠 + [갯유즈드] 청바지 + [뉴발란스] ML574VGY / 2015. 09. 10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아스터] 블레이져 + [영국구제] 티셔츠 + [갯유즈드] 청바지 + [뉴발란스] ML574VGY / 2015. 09. 10

Adam's Tal 2015. 9.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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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블레이져

+ [영국구제] - 그레이 프린트 반팔 티셔츠

+ [갯유즈드] - 생지데님 청바지

+ [뉴발란스] - 그레이 ML574VGY

 

...

 

[Asterr] - navy One_button Blazer

+ [Made in England] - grey Print short sleeved Tshirt

+ [GET USED] - Raw Denim Jeans

+ [NEW BALANCE] - grey ML574VGY

 

 

 

 

 

 

 

2015. 09. 10

 

 

 

 

 

대개 매일 아침 출근할 때면 굉장히 편안보이는 '복장 차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예를 들면, 일명 '츄리닝'이라고 불리는 '트레이닝복'이라든가 ^^) 

.

.

.

 

 

이날은 퇴근 후 약속이 있었기에 특별히 캐쥬얼하게 입고 가보았다. :P

 

 

 

 

출근 중엔 너무 바쁘면서 또 마음도 급했던지라 사진 찍을 생각조차 못했었기에

 이번 'TAL Fashion'은 퇴근 후 버스 안에서 찍은 셀카부터 시작되겠다. :O

 

 

 

 

 

<2015. 09. 10 'TAL Fashion' 상하의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날은 가을 하늘이 공활한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날이었는데...

.

.

.

 

 

그만큼 낮에는 강렬한 '햇빛'과 함께 약간의 더위까지 더해져

'겉옷 - 아우터'는 잠시 벗어두었더랬다. ^^

 

 

 

 

위 사진 속 '티셔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중 하나로 

2012년도 '폴란드 유학' 당시 영국인 친구가 잠시 집에 다녀오면서 그곳의 시장에서 사온

'영국 구제 Made in England' 반팔 티셔츠가 되겠다. :)

 

 

 

 

아시아인의 체형에 맞지 않게 'M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멋스럽게 '루즈핏 Loose Fit'으로 떨어지는 반팔 티셔츠라며... ;) 

 

 

 

 

 

<집으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셀카 한 컷>

 

 

 

 

'가을 Autumn : Fall'이 참 신기한 것이

낮에는 꽤나 덥다가 밤에는 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해졌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앞서 가져갔던 '아우터 Outer'를 걸치고 왔더랬다. :P

 

 

 

 

(이렇게 일교차큰 날에는 '감기 조심 및 몸 관리'해야한다며... ^^)

 

 

 

 

위에서 보았던 '영국 구제 티셔츠'와 함께 코디한 '아우터 자켓'은

'아스터 Asterr'에서 만든 네이비 색상의 '원버튼 블레이져'인데 2013년도부터 위처럼 코디해왔기에

나에겐 굉장히 익숙한 스타일링이 되겠다. ;) 

 

 

 

 

 

<2015. 09. 10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날 낮에 사진을 못 찍었던 것이 약간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위 사진처럼 조명 아래서 열심히 폼 잡고 이번 'TAL Fashion'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 

 

 

 

 

'블레이져 자켓' + '티셔츠' + '생지데님 청바지' + '운동화'

이날의 'TAL Fashion코디 스타일링은 위 4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완성되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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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져 Blazer' 스타일 자켓과 '청바지 Denim Jeans'가 안 어울릴 것이라는

편견은 여기서 깨는 것이 좋겠다. :P

 

 

 

 

 

<계단에 앉아서 한 컷 :P>

 

 

 

 

이날의 '디테일 포인트'라고 한다면 전체적인 '조화'라고 해야할까 ^^ 

 

 

 

 

네이비 색상의 '블레이져'와 '생지데님 청바지'와 더불어

그레이 색상의 '프린트 티셔츠'와 그레이 색상의 '뉴발란스 574' 그리고 청바지의 접힌 밑단 배색,

마지막으로 그레이 & 네이비 '아가일 양말'까지의 조화 말한다.

 

 

 

 

(뭐, 누가 그렇게 내 패션을 자세히 보겠나 싶지만... :P)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아스터] - @네이비 원버튼 블레이져

+ [영국구제] - @그레이 프린트 반팔 티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Asterr] - navy One-button Blazer

+ [Made in England] - grey Print short sleeved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갯유즈드] - @생지데님 청바지 + [뉴발란스] - @그레이 ML574VGY

 

 

 

 

[GET USED] - Raw Denim Jeans + [NEW BALANCE] - grey ML574VGY

 

 

 

 

...

 

 

 

 

사실, 이날 정말 오랜만에 꽤나 '차려입고?' 출근을 했던터라

의도치 않게 여러 '칭찬'을 들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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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캐쥬얼 차림'으로 출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싶다.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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