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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프로젝트

[젠틀맨즈컨셉] 니트조끼 + [보세] 투버튼 셔츠 &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캐쥬얼 구두 / 2015. 09. 09 본문

'TAL Fashion' Daily Look

[젠틀맨즈컨셉] 니트조끼 + [보세] 투버튼 셔츠 &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캐쥬얼 구두 / 2015. 09. 09

Adam's Tal 2015. 9. 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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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 Fashion'

 

[젠틀맨즈컨셉] - 와인 니트조끼

+ [보세]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쥬얼 구두

 

...

 

[Gentlemen's Concept] - wine Knit Vest

+ [no brand] - violet Two_button Shirt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2015. 09. 09

 

 

 

 

 

지난 'TAL Fashion'에 이어

다시 한 번 '니트 조끼 Knit Vest' 패션을 선보일까 하는데...

.

.

.

 

 

이번 기회에 사진 찍는 구도를 바꿔 그 느낌이 사뭇 다를지도 모른다. :P

 

 

 

 

(참고로 '쿨 Cool'함 주의 !)

 

 

 

 

 

 

<2015. 09. 09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모습>

 

 

 

 

이날의 'TAL Fashion'에서 지난 4월 25일 한 차례 선보인 적 있었던

'젠틀맨즈컨셉 Gentlemen's Concept' 제품의 와인색 '니트 베스트(조끼)'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겠다. ^^

 

 

 

 

당시엔 '슬렉스 Wool Slacks'에다가 '넥타이 Necktie'까지 착용해

굉장히 '포멀 Formal'한 스타일을 연출했더라면...

.

.

.

 

 

이번에는 '넥타이(X)'도 없거니와 '데님 Denim' 재질의 슬랙를 착용함으로써

느낌 자체도 살짝 거칠(Rough)면서 캐쥬얼한 모습을 강조하였다. 

 

 

 

 

 

<와인색 니트 베스트(조끼) & 보라색 투버튼 셔츠>

 

 

 

 

짙은 와인색이 멋스러운 '니트 베스트(조끼)'와 함께 코디한 제품은

보라색의 '샤넬st 투버튼 셔츠'인데

'보세 no brand' 으로 몇 년 전 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했더랬다. :P 

 

 

 

 

'투버튼 셔츠 Two Button Shirt'로써 셔츠의 맨 위, 목 부분버튼이 '2개'라며... ^^

 

 

 

 

위 두 사진은 '버튼'을 푼 채, 촬영한 모습인데

나름 '터프(?)'해 보이기도 하고 살짝 '섹시(?)'한 모습도 연출되는 듯하여

난 개인적으로 꽤나 마음에 들었었다. ;)

 

 

 

 

 

<캐쥬얼한 느낌을 더한 블랙 데님 슬랙스>

 

 

 

 

지금부터는 '투버튼 셔츠'의 단추 하나를 잠근 모습인데

(둘다 잠그면 너무 답답해 보여서... ^^;)

사진 촬영을 도와준 '형'의 말에 따르면 단추를 다 풀면 '바텐더' 하나만 풀면 '웨이터'란다. :P

 

 

 

 

어쨌든, 위 코디에 주목해야할 '패션 아이템'이

바로 블랙 색상의 '데님 슬랙스 Denim Slacks'로 자칫 꽤나 '포멀한' 느낌을 풍기는 스타일에 

'데님'이라는 소재가 들어가 '캐쥬얼한' 을 더해줬다고 볼 수 있겠다.

 

 

 

 

('밑단'을 접어줌으로써 '배색감'으로 인해 그러한 의도를 더 드러낸다며... ^^)

 

 

 

 

 

<마무리로 신어준 와인색상 '캐쥬얼 구두'>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위 와인색 '니트 베스트(조끼)'와 찰떡궁합인

'보이런던 BOY LONDON' 제품인 와인 브라운 컬러의 '캐쥬얼 구두'를 신어주었는데

역시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배경의 밝기에 따라 약간 더 어둡게 보이지만

오묘한 '와인브라운' 색감이 너무나 예쁜 '캐쥬얼 구두'가 되겠다. ^^

 

 

 

 

(보라색 셔츠와도 잘 어울리고...  :P)

 

 

 

 

 

 

<2015. 09. 09 'TAL Fashion' 상하의 디테일 컷>

 

 

 

 

<상의 Tops>

 

 

 

 

[젠틀맨즈컨셉] - @와인 니트 베스트(조끼)

+ [보세] - @보라색 투버튼 셔츠 + [포에버 21 남자] - @레드 터키석 팔찌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Gentlemen's Concept] - wine Knit Vest

+ [no brand] - violet Two_button Shirt + [Forever 21 MEN] - red Turquoise Bracele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하의 Bottoms>

 

 

 

 

[보세] - @블랙 데님 슬랙스 + [보이런던] - @와인브라운 캐쥬얼 구두

 

 

 

 

[no brand] - black Denim Slacks + [BOY LONDON] - wine brown Casual Shoes

 

 

 

 

 

 

<'TAL Fashion' 셀카 & 하의 디테일 컷>

 

 

 

 

이번 'TAL Fashion'에서 '넥타이 Necktie'를 매주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의견이 나왔었는데...

.

.

.

 

 

뭐 나름 괜찮았을 것 같다. :P

 

 

 

 

그저 난 '넥타이(X)' 대신에

'셔츠'에 가미된 '투버튼 Two_button'이라는 것을 활용했을 뿐이까. ^^

 

 

 

 

역시 '가을 Autumn : Fall'패션은 '니트 베스트(조끼)'와 함께 !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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