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코 STCO] 버건디 블록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 + [폴햄] 네이비 4부 반바지 + [보이런던] 캐쥬얼 신발 / 2015. 08. 17

'TAL Fashion'

 

[에스티코 STCO] - 버건디 블록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

+ [폴햄] - 네이비 4부 반바지

+ [보이런던] - 캐쥬얼 신발 (스니커즈)

 

...

 

[STCO MEN] - burgundy Block Stripe short sleeved Tshirt

+ [POLHAM] - navy Short Pants 

+ [BOY LONDON] - Casual Shoes (Sneakers)

 

 

 

 

 

 

 

 

 

2015. 08. 17 

 

 

 

 

 

여름이 지나가는 이 시간은

또 다른 말로 '여름 시즌 OFF 세일' 기간이란 뜻이겠다. ^^

 

 

 

 

그런 의미로 지난 봄부터 구매하고자 하였던 '에스티코 STCO - 코디갤러리' 상품을

눈여겨 보던 찰나에 '여름 시즌 OFF' 특가 세일로 

색상과 디자인이 각각 다른 '카라 반팔 티셔츠' 3장을 구매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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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를 이번 'TAL Fashion'에 선보이고자 한다. :)

 

 

 

 

 

<2015. 08. 17 'TAL Fashion' 전체적인 코디 스타일링>

 

 

 

 

해가 지는 순간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옷 코디'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겠다. :(

 

 

 

 

기본적으로 '반팔 티셔츠'에 숏팬츠에 가까운 '반바지'

그리고 '캐쥬얼 스니커즈'를 착용해주어

 전반적인 스타일은 '여름용'이지만 그 컬러감은 '가을'을 맞이하는 느낌이라며... ^^;

 

 

 

 

 

<에스티코 STCO - 버건디 블록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

 

 

 

 

'STCO MEN - burgundy Block Stripe short sleeved Tshirt'

 

 

 

 

'에스티코 STCO'에서 나온 남성용 반팔 티셔츠인데

버건디 / 네이비 / 그레이 색상이 '블록 스트라이프' 형식으로 이루어져

캐쥬얼함에 '세련미'를 더한 제품이겠다. 

 

 

 

 

(색상 매치만 보면 약간 어둡고 무거운 듯하면서 그 속에 '중후한' 느낌도 있는 것 같다. ^^;) 

 

 

 

 

 

<폴햄 - 숏팬츠에 가까운 네이비 4부 반바지>

 

 

 

 

'POLHAM - navy Short Pants'

 

 

 

 

'버건디 / 네이비 / 그레이' 컬러 블록 '반팔 티셔츠'에 들어있는

 네이비 색상과  매치시켜

하의로 짙은 네이비 색상의 '4부 반바지'를 착용해보았다. ^^

 

 

 

 

남성용 '숏팬츠'라 부를 만한 이 바지는

약 4부 길이로 제작된 폴햄 - '워싱 반바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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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릎 위 허벅지까지 보이는 '반바지'를 입어줌으로써

 '시원함'과 더불어 '날렵함'마저 느낄 수 있겠다.

 

 

 

 

 

 

<상하의 및 액세서리 디테일 컷>

 

 

 

 

<상의 Tops>

 

 

 

 

[에스티코 STCO] - @버건디 블록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

+ [발라스트] - @블랙 & 골드 시계 + [구제] - @오렌지 가죽 팔찌

 

 

 

 

[STCO MEN] - burgundy Block Stripe short sleeved Tshirt

+ [BALLAST] - black & gold Watch + [no brand] - orange Leather Bracelet

 

 

 

 

 

<하의 Bottoms>

 

 

 

 

[폴햄] - @네이비 4부 반바지

+ [보이런던] - @캐쥬얼 신발 (스니커즈)

 

 

 

 

[POLHAM] - navy Short Pants

+ [BOY LONDON] - Casual Shoes (Sneakers)

 

 

 

 

...

 

 

 

 

여기서 'STCO - 반팔 티셔츠'를 보면

 '카라 Collar' 부분과 더불어 '소매' 및 '포켓' 부분의 재질이 약간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티셔츠가 아닌 '셔츠 Shirt' 느낌으로 만들어져 '유니크함'을 더하는 제품이겠다. :P

 

 

 

 

그래서 티셔츠 '카라' 재질에 맞춰

하의로 그레이 색상의 '하프 슬렉스'를 입어줄까 하였다가

그러려면 또 옷을 사야했기에... 겨우 참았다. ^^;

 

 

 

 

 

<하의 디테일 컷>

 

 

 

 

분명 '카이 레그트리머 KAI Leg Trimmer'로

다리털을 다듬었음에도 불구하고

'4부 반바지' 아래로 벌써 털이 자란 모습이다. OTL

 

 

 

 

앞서 말했던 '반팔 티셔츠'의

 카라(Collar), 소매, 포켓의 '그레이'색상에 맞춰

조금은 다르지만 '그레이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브릭(천) 재질의 

'캐쥬얼화'를 신어주었다며... ^^;

 

 

 

 

...

 

 

 

 

이 녀석은 '보이런던 BOY LONDON'에서 나온 캐쥬얼 신발로

시중에 '중저가'로 판매되는 제품이라 아무런 부담없이 신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겠다. 

 

 

 

 

('보이런던 BOY LONDON"은 한때 잘나가던 역사 깊은 브랜드라고 하는데... 지금은 ^^?) 

 

 

 

 

어쨌든, '가을'이 오기 전에

'2015년 여름 TAL Fashion'으로 준비한 코디 스타일링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까 걱정이다. :P

 

 

 

 

Adam's Tal Project : 탈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 tal_project